국장님도 점심하려 갔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337일째입니다.
오늘도 빵집에 일찍 갔습니다. 캄보디아 친구들이 미리 와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친구들이 빵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친구들이 내일 마지막 날이기에
오늘 내가 쓴 책 “도전해봤어!”라는 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캄보디아 친구들이 6주동안 매일 같이 빵을 만들었습니다.
빵재료를 만들고 반죽기를 돌리었습니다.
강력을 좀 더 넣어 만들었습니다.
네팔 사모님과 현종과 은호 청년이 와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빵만들기를 빨리 시작하였더니 빵을 빨리 만들었습니다.
현종청년이 빵만들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오븐을 담당하였습니다.
국장님이 오븐을 하지 않아도 빵이 다 만들어 집니다.
숙성기에 빵 나오는 타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빵 크기를 잘 조절할 수 있습니다.
빵만들기 오븐도 얼마되지 않아 작업이 일찍 끝났습니다.
롤케잌 포장을 하였습니다.
국장님께서 빵만드는데 거의 다 끝나기에 점심을 함께 가셨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내일이 마지막이기에
이가비 짬뽕집에 갔습니다.
탕수욕도 시키고 잠뽕과 자장면을 시켰습니다.
사장님께서 군만두를 주셨습니다.
식사후에 빵포장을 하였습니다.
빵만드는 것이 일찍 끝나서
국장님께서 캄보디아 친구들에게 인천 을왕해수욕장을 구경시켜 준다고
함께 가셨습니다.
내일 환송예배 설교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빵을 가지고 와서
교회 근처에 상가에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