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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Fulford Full Report: Getting To Know The North Koreans
벤자민 풀포드 종합 보고서: 북한사람 알아가기 1
Posted on 08/03/2021
by EraOfLight
독자들에게 통지.
캐나다 황야에서 연례 안식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 몇 가지 보고서가 미리 작성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어떻게 카자리아 마피아와 싸우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것이 독자들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물론 정말 큰일이 생기면 긴급보고를 내리겠다.
나에 대한 암살 시도와 많은 동료들의 살인은 2001년 9.11.11 이후 미국에서 일어난 나치 쿠데타의 일환이었다. 조지 부시 Sr. Fuhrer가 이끄는 이 나치 파벌은 카자리아 마피아의 하위 그룹이었다. 그들은 서양의 사회가 주도했던 이야기를 통제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기자들을 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북한 공주(*누굴까요?)가 증거를 보여 주기 전까지는 그런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여기 있다. 나는 포브스에서 심각한 검열에 직면하고 있었다. 이것은 내가 지난주 보고서에서 상세히 기술한 은행원 살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후 포브스 가문에 명령을 내린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 이후 시작되었다.
예를 들어 내 출처가 일본 재무성이라는 기록에도 불구하고 폭력배들의 돈세탁이라는 이유로 씨티은행(록펠러 회사)이 일본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가 삭제됐다. 바이러스 퇴치 소프트웨어 회사가 바이러스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게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걸렸던 것이다. 포브스 내부고발자에따르면 포브스는 스티브 포브스가 바이러스 퇴치 회사로부터 50만달러(약 5억원)를 받았기 때문에 포브스가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기사를 삭제했다고 한다.
어쨌든, 나는 비즈니스 포르노를 쓰는 것에 싫증이 났고 내 다음 경력은 책을 쓰는 것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희망은 그들을 할리우드 영화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미국에 있는 나의 대리인에게 두 개의 장과 계획한 책의 개요를 보냈다. 이 책은 정말로 일본을 통치한 부패한 비밀정부의 일부였던 정치인과 폭력배들에 의한 정치인과 언론인, 기업인 등을 살해한 조직적인 패턴을 기술했을 것이다.
도서출판 제안서를 보낸 다음 날, 나카마루 가오루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나카마루 가오루는 히로히토 천황의 공주와 사촌지간이라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그 책을 출판하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그녀는 내 메일을 읽고 있는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만나기로 결심했다. 내 책 제안서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여신이 내게 말했다."(그 여신은 일본 보안경찰에 군림하는 아마테라스일 것이다.)
나카마루를 만났을 때 그녀는 "일본의 부패에 대해서는 다 이해하지만, 서구에 있는 진짜 근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9.11 진실 비디오를 내게 주었다. 그 당시 나는 "오 마이 갓, 이것은 내가 뉴욕 타임즈에서 읽은 9.11에 관한 반유대주의 영화들 중 하나야."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것을 볼 생각은 없었지만 그녀는 내가 볼 때까지 계속 나를 귀찮게 했다. 그것은 나에게 진짜 빨간 알약이었다. 9.11이 내부 공작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많은 사실 확인이 필요치 않았다. 2층 창문을 깨고 비행기 잔해를 남기지 않고 펜타곤을 타격하는 미사일부터, 건물 #7이 이미 붕괴됐다며 배경에 보이는 BBC 기자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낙하 속도로 추락하기 20분 전, 증거는 부인할 수 없었다.
진짜 문제는 이런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얼마나 큰 그룹이 필요할지에 대해 내 마음을 감싸고 있었다. 그 함축적 의미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런 그릇된 깃발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핑계로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역사적 사건들을 살펴봄으로써였다.
예를 들어 1914년 발생한 '무고한 승객의 여객선' 루시타니아호 침몰사건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을 악마로 만들고 미국인들을 영국군에 입대시키기 위한 구실로 이용되었다. 100년이 지난 2014년에야 영국은 루시타니아군이 무기를 운반하고 있었음을 공개적으로 시인했고, 따라서 합법적인 군사목표물이었다. 역사학자들은 선박이 독일 U보트 인근으로 제물로 보내지기 전 신문에 실린 광고가 승객들에게 경고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01년, 미국을 지배했던 사람들은 9.11을 중동 침략의 구실로 삼고 있었다(Yet again)
여전히 순진한 나의 세계관에서 나는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9.11이 내부직업이라는 증거를 나열한 일본 주요 잡지의 1면 기사를 게재한 후, 나는 그 증거를 국제 언론에 발표하기 위해 일본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 중 어느 누구도 (호주 시골 신문처럼 몇 가지 사소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그 증거를 보도하지 않았을 때 비로소 나는 언론의 자유가 서방 언론으로부터 소멸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FCCJ나 서방 언론에서는 아무도 나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내가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그 대신 내가 전혀 몰랐던 온갖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상대로 조직적인 인격살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반적인 이야기는 내가 마약을 하고 있고 UFO를 믿으며 정신을 잃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블랙 리스트에 올랐는데 영어 신문에서 나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많은 편집자들은 그들의 상사로부터 내 이야기를 출판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내게 말했다.
다행히도 잘 팔리는 일본어 책을 출판하여 수입을 제공해 주었었다. 나 역시 류오타라는 이름으로 일본 작가를 소개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과 도중에 서구의 권력구조를 연구한 일본인 무리로부터 접근해 왔다고 내게 설명했다. 그는 그들이 제공한 자료를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데 사용했다.
오타가 한 말은 그때 놀라웠다. 그것은 서양에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족들에 의해 운영되는 비밀 정부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이 오늘날에는 상식일지도 모르지만, 로스차일드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했을 때(2005~6년경) 나는 그것들에 대한 문장을 웹 전체에서 정확히 한 문장 찾아냈다. 한 참석자가 이스라엘 창설에 로스차일드가 연루됐다는 소문을 언급한 이스라엘의 한 대화방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의 오버로드로 알려진 데이비드 록펠러에 대해서는, 그는 포브스지 선정에서 300명 내외의 부자로 선정되었고 과거의 사람으로 여겨졌다. 1918년판 포브스로 돌아가야 실화를 알 수 있었다. 존 록펠러 1세는 전 재산(오늘의 돈으로 약 3,000억 달러)을 재단에 넣음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가난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일단 그 돈이 신탁에 들어갔을 때, 소유주들은 부동산세를 내지 않았고 많은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없었다.
서류상의 흔적은 200개 이상의 재단이 록펠러스에 의해 지배되었고, 그들은 다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대부분을 지배했다. 나는 모든 일본 정치인들의 살인이 록펠러 앤 코퍼레이션에 의한 일본 주식회사의 적대적 인수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 작전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다케나카 헤이조였다. 그는 그 기간 동안 은행과 기업이 서로의 지분을 소유하는 순환출자 제도를 해체했다. 다케나카 회장은 모든 은행들이 일본 상장기업 지분을 뱅가드, 블랙록, 스테이트스트리트앤뱅킹 등 외국계 펀드에 팔도록 강요했다.
내가 록펠러 등에게 일본 상장사를 모두 내주겠다고 접근했을 때, 그는 눈에 띄게 의자에서 비틀거리며 질문을 피했다. 그러나, 인터뷰 다음 날, 일본 개발 은행 관계자의 전화를 받았는데, 다케나카 헤이조가 나와의 만남을 원한다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도쿄 시내에 있는 호텔방으로 가서 시라민이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거기서 자신을 닌자라고 표현했다.
나는 그의 허락을 받아, 만일 내가 인류의 90%를 죽일 계획을 가지고 간다면, 그가 나에게 일본 재무장관 자리를 제안하는 대화를 녹음했다. 그는 이것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충분한 사람들을 죽이지 못했기 때문에, 그 계획은 질병과 기근으로 모든 사람들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라민은 내가 그 제안을 거절하면 그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라민이 나를 만나 이런 제안을 하자, 그는 테이프를 건네주며 사석에서 들어 보라고 했다. 이 테이프에서 그는 시온의 장로들이 문제라고 말했다. 타케나카 특사는 일본이 지진 기계로 위협받았기 때문에 전국의 모든 기업에 대한 통제를 포기했다고 내게 말했다.
다음 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시내 호텔 방에서 회의가 열렸다. 이번에 그것은 The Red와 The Green으로 알려진 아시아 비밀 협회의 누군가였다. 그는 그들이 20만명의 암살자를 포함하여 800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집단은 이 모든 것을 논의한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비밀리에 모임을 녹화했기 때문에 인간의 90%를 죽일 계획도 알고 있었다.
이 그룹의 구성원들은 예를 들어, 그들에게 골든 트라이앵글의 헤로인을 공급하면서 오랫동안 서구의 비밀 협회에 협조해 왔다. 하지만 그것은 아시아인들을 죽이려고 고안된 생물무기인 SARS로 그들을 제거하려는 시도였고, 마침내 그들을 전쟁상태에 빠뜨렸다.
일주일 만에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내가 얼마나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웠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평생을 공식적이고 공적인 세계에서 살아온 누군가에게 이것은 아무리 말해도 혼란스러웠다. 인류의 90%를 죽이려는 계획에 동의하지 않고, 나는 아시아 비밀 협회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언론인으로서 나는 아시아 비밀 사회가 차이나타운 영화관에서 9월 11일의 진실을 다룬 영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킬 빌을 부르는 순간이 왔다. 영화 킬빌에서는 여성 암살자(우마 서먼 역)가 외눈박이 적과 필사적으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Thurman이 눈물을 흘리며 상대의 눈을 흘리자, 싸움은 갑자기 끝난다.
서양 사람들(나처럼)은 대부분 자기들의 비밀 지도자들이 무슨 속셈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소름이 끼쳤을 것이다. 비밀스러운 서방 정부의 잘못은 고도의 중앙집권적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시아 비밀 협회에 눈을 뽑으라고 충고했다.
나는 그들에게 빌더버거, 외교 관계 협의회, 3국 위원회의 일원이었던 모든 사람들의 명단을 주었다. 목표만 잡으면 계획된 대량학살을 막을 수 있다고 했지 나중에 지진 기계로 직접 위협을 받았을 때 지진 기계로는 암살 행위를 막을 수 없다고 대답했다.
또 하나 아시아 비밀 사회에 건의한 것은 미국 국채를 사는 것이 아편을 사는 것보다 더 나쁘다는 것이었다. "적어도 아편은 즐거움을 주지만, 지금 당신은 그들을 죽이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나는 중국 정치국 최고 고문에게 말했다. 어쨌든 아시아 비밀사회가 동원된 것이다. 서방 엘리트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미국 국채 매입도 중단했다. 그래서 인류의 90%를 소탕하려는 시도는 중단되었다.
이것이 이른바 리먼 쇼크, 2008년 금융위기, 오바마 정부의 탄생의 진짜 배경이었다. 그러나 비밀전쟁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이러한 사건들이 있은 후, 많은 새로운 선수들이 그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 주에 나는 데이비드 록펠러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할 것이다. 나는 또한 내가 블랙 썬, 일루미나티 (두 가지 종류의)와 비밀 우주 프로그램 나치, 러시아 FSB, 그리고 전 MI6 간부인 마이클 밴 드 미어박사같은 그룹들을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것이다.
채널 고정.
(이하 원문)
Benjamin Fulford Full Report: Getting To Know The North Koreans
Posted on 08/03/2021 by EraOfLight
Notice to readers. So that I may take my annual sabbatical in the Canadian wilderness, the next several reports will be pre-written. They will focus on the history of how I got involved in fighting the Khazarian Mafia. Hopefully, this will help readers get a better understanding of what is happening now. Of course, if something really big happens, we will issue an emergency report.
The assassination attempts against me and the murder of many of my colleagues were part of a Nazi coup d’etat that took place in the U.S. after 9.11.2001. This Nazi faction, led by Fuhrer George Bush Sr., was a sub-group of the Khazarian Mafia. They were killing journalists as a part of an attempt to control the narrative, the story by which Western society was led. However, I did not figure that out until a North Korean princess showed me the evidence.
Here is how it happened. I was running into serious censorship at Forbes. This started after I had run the story about the murder of the banker, that I detailed in last week’s report, brought me to the attention of the people who gave orders to the Forbes family.
For example, a story about Citibank (a Rockefeller company) being kicked out of Japan because it was money laundering for gangsters was killed even though my source was the Japanese Finance Ministry speaking on the record. The last straw for me came when I found out that an anti-virus software company was making viruses. Forbes killed the story, telling me I was “unreliable,” when in fact the story was killed because Steve Forbes had been given $500,000 by the anti-virus company, according to a Forbes whistleblower.
In any case, I was sick of writing business pornography and decided my next career move was to shift to writing books. The hope was to have them made into Hollywood movies. So, I sent two chapters and an outline of a planned book to my agent in the U.S. The book would have described a systematic pattern of the murder of politicians, journalists, industrialists, etc. by politicians and gangsters who were part of the corrupt secret government that really ran Japan.
The day after I sent the book proposal, I got a call from Kaoru Nakamaru, who said she was a princess and a first cousin of Emperor Hirohito. She told me it would be a bad idea to publish the book. Obviously she was connected to people who were reading my mail, so I decided to meet her. When I asked her how she knew what was in my book proposal she said, “A Goddess told me.” (That Goddess would be Amaterasu the reigning deity of the Japanese security police).
When I met Nakamaru she said, “You understand all about the corruption in Japan but you know nothing about the real source, which is in the West.” She then gave me a 9.11 truth video. At the time, I thought “Oh my God, this is one of those anti-Semitic movies about 9.11 that I read about in the New York Times.” I had no intention of watching it but she kept pestering me until I did. That was the real red pill for me. It did not take a lot of fact-checking to realize 9.11 was an inside job. From a missile hitting the Pentagon without breaking the second-floor windows and leaving no plane debris, to a BBC reporter with Building #7 visible in the background saying it had already collapsed, 20 minutes before it actually did at freefall speed, the evidence was undeniable.
The real problem was wrapping my mind around how incredibly large a group would be needed to carry out a campaign like this. The implications were truly mind-boggling. It was only by looking at historical events that I realized such false flags were being commonly used as excuses to start wars.
For example, the sinking of the “innocent passenger vessel” Lusitania in 1914 was used as an excuse to demonize the Germans and get the Americans to join the British in World War I. It was not until a hundred years later in 2014 that the British admitted publicly the Lusitania was transporting arms and was, therefore, a legitimate military target. Historians note that ads in newspapers warned passengers prior to the ship being sent into the vicinity of German U-boats as a sacrifice.
In 2001, the people who controlled the U.S. were using 9.11 as an excuse to invade the Middle East (yet again).
In my still naïve worldview I figured that if people found out the truth, there would be a revolution. After I published front-page articles for major Japanese magazines listing evidence that 9.11 was an inside job, I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Japan to present the evidence to the international media.
It was only when none of them (with a few minor exceptions like rural Australian newspapers) reported the evidence did I realize that freedom of the press had been extinguished from the Western media.
Nobody at the FCCJ or in the Western press debated me or presented evidence showing I was wrong. Instead, all sorts of people I never knew suddenly started a systematic campaign of character assassination against me. The general story was that I was taking drugs, believed in UFOs, and had lost my mind. I was put on a black list and nobody in the English language press would work with me. Many editors told me they had been ordered by their bosses not to publish my stories.
Fortunately, I had published books in Japanese that sold well and provided me with an income. I was also introduced to a Japanese author by the name of Ohta Ryu. He explained to me that he had been approached by a group of Japanese who had studied Western power structures before and during World War II. He used the material they had provided to publish his books.
What Ohta said was astounding at the time. It was about the West having a secret government run by families like the Rothschilds and the Rockefellers.
This may be common knowledge today, but at the time (about 2005-6) when I did an internet search on the Rothschilds, I found exactly one sentence about them on the entire web. It came from an Israeli chat room where a participant mentioned the rumor that the Rothschilds were involved in the creation of Israel.
As for our alleged overlord David Rockefeller, he was ranked 300 or so on the Forbes list of richest and was considered a person of the past. I had to go back to the 1918 edition of Forbes to find out the real story. It turns out that John Rockefeller the First had suddenly become poor overnight by putting his entire fortune (about $300 billion in today’s money) into a foundation. Once the money was in a trust, the owners paid no estate tax and did not have to disclose much information.
A paper trail led to more than 200 foundations controlled by the Rockefellers, who in turn controlled most of the Fortune 500 companies. I began to realize that all the murders of Japanese politicians, etc. were part of a hostile takeover of Japan Inc. by Rockefeller & Co.
One of the key figures in this operation was Heizo Takenaka, who was Minister of Finance and Economy from 2002 to 2005. During that time, he dismantled the cross-shareholding system in which banks and companies owned each other’s shares. Takenaka forced all banks to sell their shares in Japan’s listed companies to foreign funds such as Vanguard, Blackrock and State Street & Banking.
When I approached him about giving all of Japan’s listed companies to the Rockefellers, etc., he visibly wobbled in his chair and dodged the question. However, the day after the interview, I received a call from an official at the Japan Development Bank who told me that Heizo Takenaka wanted a meeting with me. So I went to a hotel room in downtown Tokyo, where I met a person named Shiramine, who described herself as a ninja.
With his permission, I recorded a conversation in which he offered me the position of Finance Minister of Japan if I went along with a plan to kill 90% of humanity. He said this was necessary to save the environment. He said that since war was not killing enough people, the plan was to wipe out all people through disease and famine. Shiramine added that if I refused the offer, they would kill me.
When Shiramine met with me and made this proposal, he handed me a tape and told me to listen to it in private. On this tape he said the problem was the Elders of Zion. Another emissary of Takenaka told me that he had given up control of all the companies in the country because Japan had been threatened with an earthquake machine.
The next day, another person called me and said he wanted to meet with me. Again, the meeting took place in a downtown hotel room. This time it was someone from an Asian secret society known as The Red and The Green. He said they have 8 million members, including 200,000 assassins, who could help.
This group also knew about the plan to kill 90% of humanity because they had secretly recorded a meeting at the Bohemian Grove where they discussed all this.
The members of this group had long cooperated with Western secret societies, supplying them with heroin from the Golden Triangle, for example. But it was the attempt to take them out with SARS, a bioweapon designed to kill Asians, that finally put them in the war position.
You can imagine how shocked and confused I was to learn all this in just one week. For someone who had lived his entire life in the official, public world, this was confusing, to say the least. Disagreeing with a plan to kill 90% of humanity, I decided to join the Asian Secret Society. As a peace-loving journalist, I first had the idea that the Asian secret society could show films about the truth of September 11 in Chinatown movie theaters.
But eventually I had a moment I call Kill Bill. In the movie Kill Bill, there is a scene where a female assassin (played by Uma Thurman) is in a desperate fight for her life with a one-eyed enemy. When Thurman tears out her opponent’s eye, the fight is suddenly over.
I realized that most people in the West (like me) had no idea what their secret leaders were up to, and would have been horrified to find out. The fault of the secret Western government was that it was highly centralized. So I advised the Asian secret society to pluck out the eye.
I gave them a list of all the people who were members of the Bilderbergers,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and the Trilateral Commission. I said if you target them, you can stop the planned genocide. Later, when I was directly threatened with the earthquake machine, I replied that assassinations cannot be stopped with an earthquake machine.
Another thing I suggested to the Asian secret society was that buying U.S. government bonds was worse than buying opium. At least opium gives you pleasure, but now you are paying them to kill you, I said to a top advisor to the Chinese Politburo. In any case, the Asian secret society has been mobilized. They threatened to kill the Western elite and also stopped buying U.S. government bonds. So the attempt to wipe out 90% of humanity was stopped.
This was the real background of the so-called Lehman shock, the financial crisis of 2008 and the birth of the Obama administration. However, the secret war had only just begun. After these events, many new players emerged from the shadows.
Next week I will talk about how I came to know David Rockefeller. I will also talk about how I met groups like the Black Sun, the Illuminati (of two varieties), the secret space program Nazis, the Russian FSB, and former MI6 chief Dr. Michael Van de Meer.
Please stay tuned…
End
https://eraoflight.com/2021/08/03/benjamin-fulford-full-report-getting-to-know-the-north-koreans/?share=email&n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