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윤방부 의 건강원칙-6S

의학박사 윤방부 의 건강원칙-6S (건강을 포기하고, 그럭저럭 살아라 ~!!)건강을 잊어 버리고, 웰빙을 추구하자.(마음의 행복)성공보다는 인생 자체를 위해서 살자, 고기는 안좋다고 하니 아주 적게 먹고, 채식은 좋으니 많이 먹고, 이것이 좋다고 하니 먹어두고, 등...  따지고, 고르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좋은대로 골고루 적당히 먹으면서 살면된다.  1, 스트레스(STRESS) - 평행이 깨진 상태삶 자체가 스트레스다. 즉 피할 수 가 없다. 다만 어떻게 해소할 것 인가를 생각하자. 이완요법 - 가장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한다.(학창시절, 신혼시절 등)이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간다. 즉 모든일 조금만 참으면 모든 것이 없어진다. 자신만의 철학(마음가짐)으로 새긴다.. . 또한 노래방에 가서 마음껏 노래 부른는 것도 좋은 방법.  2, 배우자(SPOUSE)각자의 삶을 존중하라. 서로 바보처럼 살아가라. 아내 앞에서 잘 난척 하는 사람보다 바보는 없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것이나 자기가 좋은것 이것 먹어라 저것 먹어라 무조건 강요말라. 음식은 무엇이든 골고루 약간 부족하게 먹는것이 좋다.  3, 스포츠(운동) 나이 들수록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한 시간에 6.5km를 걷는 사람이 되자. 운동은 중독이 되어야 잘 지켜진다. 걷는것도 무슨 특별한 방법 따지지도 말고, 자기 편한대로 걸어라.그러다 보면 자연히 좋은 자세도 터득하게 된다.  4, 이기적으로 살자 (Selfish)자기를 위해서 살아라,(자기를 위한 시간) 먹고 싶은것, 보고 싶은것, 하고 싶은일 다 하면서 살라. 남을 위한 봉사도 자기 만족을 위한 일이다.  5, 만족하며 살자.(Satisfaction)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자기 만족을 하면서 그럭저럭 살자.  6, 검진(Screen).- 검진하라 1년에 한번정도.절대 오래만 살려고 하지말라. 그렇찮아도 요즘은 유병 장수의 시대다. 질적인 장수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내일만 생각하지 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하고 싶은 일 있으면 다 하고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