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강령 福(복)......복......第232事.
제 5문......寬(관)......너그러움......第267事
제 34호......保窮(보궁)......어려움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하다......第271事
保窮(보궁)은 뜻을 얻지 못한 경우 능히 자신의 어려움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하고, 뜻을 얻은 경우에는능히 남의 어려움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하는 것이다. 너그럽지 못하면 능히 자신의 어려움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못하면 또한 능히 남의 어려움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하지 못한다.
......원문......
保窮者는 不得意하여 能自保窮하고 보궁자는 부득의하여 능자보궁하고
得意하여 能保人窮이니 득의하여 능보인궁이니
非寬이면 不能自保窮이요 비관이면 불능자보궁이요
又不能保人窮이니라. 우불능보인궁이니라.
......풀이......
자신을 위한 保窮(보궁)이란 크게 보아 道(도)이며 그 목표는 性通光明(성통광명)이다. 어느 분야이든 그 분야의 일에 정통하게 되면 그것이 곧 道(도)를 통하는 것이다. 남을 위해 保窮(보궁)이란 크게 보아 德(덕)이며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이다. 이는 자신이 처해있는 분야의 일에 정통하여 道(도)를 통할 정도가 되면 땀을 흘려 일하여 성과를 축척하는 것이 곧 在世理化(재세이화)이며 그것을 남에게 베푸는 것이 弘益人間(홍익인간)이다. 이른바 道(도)와 德(덕)은 이같이 모든 사람들이 이미 크고 작게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것이다. 이를 괴상하고 신비롭게 포장하는 사람들이야말로 道(도)가 무언지 德(덕)이 무언지를 전혀 모르며 따라서 전혀 실천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