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럭 디너(Potluck Dinner)란 각자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오는 파티를 말한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영미권에서 흔한 파티 형태로 포트럭 파티(Potluck Party) 혹은 포트럭(Potluck)이라 부른다
포트럭(Potluck)은 직역하면 냄비(Pot)의 행운(Luck)이란 뜻으로 ‘운에 맡기다’ 혹은 ‘잘 되겠지’라는 의미로 쓰인다. 다른 사람이 가져온 냄비에 무슨 음식이 들어있을지 모르니 운에 달렸다는 표현이다. 포트럭(Potluck)이란 말은 손님에게 냄비에 담은 음식을 대접했던 중세 유럽의 풍습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첫댓글 무려 포틀럭파티구만요!!♡♡
그르치용~호호~^^😄👍
춤 못추는 동생 데리고 가서 구경 시켜도 되나요?(제주분아님)ㅋ
경헙써게 ㅎ
도란도란 좋구만~ㅎ
환영합니당 ㅎ
추석에도 역시 마르에서
달립니다 ㅎ
ㅋㅋ 달료달료
나두음식 가져가야겠당ㅋㅋ
와우 하오님 음식이라묜 보증수표 아님꽈?ㅎㅎ
우린 딱 한끼 먹을것만 할거라 챙겨갈게 있을런지~ 과일이나 주섬주섬... 옥돔을 구워갈 수도 없고...
언니는 빈손으루 오셔두 일당 백이라~그냥 오셔유^^
마르에서 행복한추석이 되겠네요~
함께 못함이 아쉽구랴~😭
재미 있었어요.
마르 없음. 강 집서 지는것디 ㅡㅡ
몇곡이지만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