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션리조트 개관기념식 기도
2008.07.18. (금) 한국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 벨라스타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2008년 7월 18일 오전 9시 15분을 기하여 여기 여수 관광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수고하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간 무사고로써 일을 추진시키는 데 있어서 영계를 동원하고, 지상에 있는 전라남북도를 중심삼고 전국의 삼천리반도가 후원한 가운데에서 무사히 1단계의 모든 사업을 완료하게 되어 손님들을 맞을 수 있는 개관의 날을 갖게 해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넓고 높고 깊고 크신 마음을 갖게 하시어 전 세계의 인류를 대표하고, 전 지구성을 대신해서 전라남북도가 표준이 되어 앞으로 새로운 역사시대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책임을 하고 남을 수 있는 성별된 지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에 통일교회가 자금을 투입하고, 당신의 사랑하는 세계의 자녀들이 정성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인류의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하는 데 주동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정성과 기도의 결과로써 여기에 이와 같은 전당이 마련되었으니 이걸 중심삼고 해양 엑스포 시대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만국에 퍼지고 퍼져서 본이 될 수 있는 성별된 지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민족의 자랑으로서 이 땅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신 은사를 감사드리옵니다. 고구려의 후손들이 앞으로 중국대륙을 지배하고 치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소, 시련의 훈련장으로서 넓고 높고 더 큰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끔 무한히 크신 당신의 사랑의 축복의 손길을 펴시어 일상 매 시간시간 가운데 업무를 하는 거기에 같이하여 주옵고, 오고 가는 모든 행로에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이 축복을 받은 지역으로서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를 중심삼고 남해에 있어서 주도적인 지역으로 성별됨을 찬양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존경하여 우러러볼 수 있는 지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둘러서 있는 자녀들을 당신의 사랑하는 혈육으로서 품으시어 양육 지도하시옵소서! 금후에 발전할 역사적인 시대의 기지 기지 위에 아버지의 축복의 촛불을 지킬 수 있는 파수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주목하고, 땅이 주목하는 축복가정들의 은사 앞에 충만한 은혜를 감사드리옵니다. 금후의 보호하심과 지도하심과 안내하심이 같이 하기를 바라오며, 하나님이 선두에서 지도 보호 육성해 주옵기를 재삼 재삼 재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고 아뢰오면서 통고하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이어서 기념촬영 후 테이프 커팅, 참부모님의 성별의식, ‘훈덕향국만사형통(勳德香國萬事亨通)’의 휘호를 하사하시고 디오션콘도 및 파라오션 워터파크를 시찰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