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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독서클럽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4월은 너의 거짓말
홍익 추천 0 조회 84 17.06.11 10: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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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2 08:48

    첫댓글 제겐 낯선 두 세계.음악과 일본 영화~하지만 홍익님 글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6.13 19:21

    부끄런 글이네요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이럴라고 내가 글을 적었던가???

  • 17.06.25 09:09

    담백한 일본영화 좋아요
    카모메식당 해피해피 브레드 지금만나러갑니다 세상의 끝에서 커피한잔 심야식당 행복한 목욕탕
    러브레터 냉정과 열정사이 등등
    많네요 괜찬은 일본영화~~
    일본은 싫은데 담백하고 소소한 일본영화는 좋아~~~
    소리가 들리지 않는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거라고 하던데요
    가혹한 선물이 되겠죠~~ㅠ
    그들에게 도움이되고자 수화를 배우러 갔다가 하루만에 포기~~ㅠ
    터널증후군~~ㅠ 손목이 아파서 포기했네요~~

  • 작성자 17.06.25 13:27

    쉬운 건 하나도 없습니다 뭘 해도 다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나도 포기의 달인이거든요
    그렇죠 담백하죠 우리를 지배했던 일본과 담백한 영화를 아주 잘 만드는 일본.... 참 양립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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