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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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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여대 ROTC 3호 이화여대 학군단
늑대의 숲 최원열 (3425) 추천 0 조회 298 16.02.29 18: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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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3 13:49

    첫댓글 海印은 줄곧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내기를 좋아한다. 가령 별로 선호하지 아니(필리버스터 개지랄 발언 등)하는 남여를 뭉쳐서 표현할 때, <념>이라 표현하기를 즐긴다. 념이라? 녀자와 놈의 합성이다. ㅋㅋㅋ 사실 따지고 보면 남여구별이란? 태고적 놈들이 여자를 집안에 가두고 타인의 씨를 받지 못하게 하자는 놈그룹의 작당(?)의 결과물일 뿐이다. 이제 남여의 성차별로 구별하는 어리석은 작자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받아들인다. 즉, 국방의 의무도 남자에게만 지우지 말고,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선택된 여자(대학원 이상의 신체강건한 여성을 군장교로 의무복무케한다? ㅋㅋ)이런 말 함부로 해도 무난한(?)것이 이

  • 16.03.03 13:50

    까페는 선후배님들만 들어 오신다는 믿음(?)이지랄! ㅋㅋㅋ 좌우지간에 미래 사회는 성적인 차별에 의한 사회적인 차별이 상대적으로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외다. ㅎㅎㅎ

  • 작성자 16.03.04 09:38

    그건 이렇습니다
    원시 수렵시대에는 여자가 이쇼으면 남자가 사냥한 걸 가지고 옵니다. 노루나 고라니는 롱 타임, 산토끼는 숏 타임, 그 다음에 더 작은 다람쥐를 잡아 왓으면 젖 한 번 만지기... 알류우산 열도 동굴에 그 그림이 전해 내려 오고 잇습니다. 가부장제로 바뀐 것은 오랜 수렵채취 생활을 끝내고 농경사회가 정착 되면서 잉여 농산물을 가진 자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 16.03.04 12:43

    동굴벽화 운운해버리니. 까짓거 믿어야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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