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만에 혈관 회춘 방법
'일본 도꾜대학 교수이며 도쿄이께다니병원 원장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
학생이나 직원, 그리고 전업주부, 노인들은 수시로 틈을 타서 선 자리에서 1분간 달릴 수 있다.
하루에 3회 이렇게 하면
일 주일 후에는 혈관 순환이 잘 되어
?혈관 나이가 무려 9살이나 젊게 되고
골격과 근육이 강화된다.
이는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쓴 '혈관의 힘으로 건강하게 산다'는 책의 줄거리다.
피부가 느슨해지고 팔다리가 따라주지 않고 내장 기능이 쇠퇴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혈관이 노화되면 나이가 어떻게 됐든 이런 노화 증상이 온다. 만약 혈관을 일찌감치 다스린다면 이런 증상을 해소할수 있다.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 만에 혈관 회춘
A, 혈관 노화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1, 혈관이 변종되고 단단하게 되면 활동 능력이 떨어진다.
고혈압, 당뇨병과 고혈지증상은 혈관의 경화(硬化)를 가속화 시킨다.
반대로 동맥경화도 고혈압을 초래해 악순환을 가져온다.
2, 혈관이 막히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동맥이 막히게 되면 피를 보내주는 장기와 팔다리 등에 괴사와 기능 감퇴가 따른다.
만성 뇌혈 공급 부족은 하품을 하게 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정력과 집중력을 잃게 된다.
3, 경부 동맥에 반점이 생기면 심뇌 기능이 감퇴된다.
경부 반점은 주로 경부 동맥이 막힌 경화 병변을 말하는데 주로 동맥이 좁아져 전신 동맥경화의 국부적인 표현이다. 이 병에 걸린 환자는 흔히 머리뼈 동맥과 심장 관상동맥의 경화, 하지 동맥경화를 초래해 여러가지 질환을 갖고 있다.
4,정맥류는 직립이 힘들다.
정맥류는 여러가지 요소로 초래되는데, 장기적으로 체력 노동에 종사하는 노동자, 직업적으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교원,교통경찰,판매원,이발사,요리사)들 가운데 많이 발병한다.
이 병에 걸리면 서있거나 걷기가 힘들다.
정맥류 후유증과 동맥류 병변은 팔다리가 붓거나 대상성 정맥류가 나타난다.
5, 혈관의 노화는 인체의 기능 쇠퇴를 초래한다.
특정 부위의 혈관 기능이 노화되면 인체의 많은 기능이 감퇴된다.
예를 들면 경부 동맥경화는 뇌혈부족이나 뇌경색을 일으키고 주동맥 경화는 흉복 주동맥류를 야기해 생명에 위험을 초래한다.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만에 혈관 회춘
B, 그럼 어떻게 혈관을 제대로 일찌감치 다스릴 것인가?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발명한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단 7일만에 혈관 회춘을 불러온다.
많은 사람들은 효율적인 운동이란 시간을 내어 유니폼을 입고 야외나 헬스클럽에 가서 반시간 또는 한시간정도 운동해야 효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이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만약 앉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혈관 노화가 진행되여 질병이 저절로 찾아온다.
이께다니 도시로가 30년간의 경험으로 개발한 체조는 동작이 간단하고 어떤 기구도 필요없이 1분간 시행하면 건강 목표에 이를 수 있으며 혈관 연령도 줄여줘 심혈관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 체조를 제자리에서 달리는 체조라고 한다.
이 체조는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할 수 있고 공간도 크게 필요치 않아 간단히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잠간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데 1회에 1분씩 하루에 3회 하면 된다.
일주일 후에는 혈관 연령이 9살이나 줄어 들고 골격과 근육 등도 강화될 수 있다.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현재 일본 전역을 휩쓸고 있다.
많은 일본 여성들은 이 체조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C,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를 어떻게 할가?
먼저 두 어깨에 힘을 빼고 두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복부에는 힘을 넣고 가슴을 뻗치고 발끝으로 선자리에서 달린다.
하루에 3회, 매회에 1분씩 한다.
이 체조를 할 때 체내 혈액 순환이 가속화되고 혈관 속의 일산화질소가 회복되고 혈관이 확장된다.
따라서 동맥경화, 심근경색등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 옮긴 글 -
혈관 회춘해 주는 '마그네슘 음식'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건강한 사람들도 거의 80%가 마그네슘 결핍상태라고 해요.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흥분상태로 계속 유지되어 눈가가 떨리게 됩니다. 어쩌다 한번 눈 떨림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씩 지속되는 때에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심하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빈혈이 나타나고, 근육경련, 마비, 손발 저림 등이 나타납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인체에서 동맥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하고, 칼슘은 이와 반대로 동맥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여 서로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그런데 칼슘만 있고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동맥을 칼슘이 계속적으로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혈관을 튼튼하게 유지 하려면 마그네슘은 꼭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그리고 당뇨병에도 관여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이 증가해 인슐린에 반응성이 낮아져 만성질병인 당뇨병을 유발하거나 당뇨병을 갖고 있는 사람의 경우, 더욱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 혈관 회춘 미네랄 <마그네슘> 풍부한 음식 BSET 3
마그네슘 역시 보충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코코아가루
코코아는 ‘신이 내린 음식’이란 별명을 가진 카카오 열매에서 지방을 제거해 가루로 만든 100% 코코아 가루입니다.
코코아의 폴리페놀은 치매를 예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미국 의과대학 연구팀이 생쥐에 코코아 추출물을 주입한 결과, 코코아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라바도(lavado)라는 성분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해 신경세포의 접합부인 시냅스의 손상을 막아준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코코아 가루에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혈관을 막는 어혈을 풀어 주기도 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중 관련 질병을 예방합니다.
2. 다시마
마그네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다시마인데요. 다시마 100g 기준으로 마그네슘 함유량이 760mg일 정도로 풍부 합니다. 다시마의 마그네슘은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고 특히, 칼륨 또한 풍부해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다시마 물을 내서 먹기 보다는 다시마 자체를 먹는 것이 좋은데요. 다시마속 알긴산은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이기 때문에 알긴산의 효과까지 함께 보시고 싶으시다면 다시마 자체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천년초(부채선인장)
천년초는 영하30도나 되는 혹한에서도견디고 천가지병을 고친다고 해서 천년초라 불립니다. 100g 기준 마그네슘 함량 국내 1위라 알려진 다시마가 760mg인데요. 천년초는 1500mg으로 2배에 가까운 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풍부해 마그네슘 결핍으로 생겼던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본초강목에서는 천년초가 선인장 또는 선인장초 또는 선장자라고 나오며 기와 혈행을 좋게 하고, 열을 내리게 하고, 독을 풀어주며, 비와 위를 튼튼하게 하고 만성설사나 이질을 치료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혈관의 신축성을 높여 혈관 자체를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도 촉진하여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댓글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 만에 혈관 회춘"
유익한 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