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상입니다. 제가 휴대폰으로 접속하여 글쓰기하는데... 명조 올리는 것이 깔끔하지가 못합니다.느그러이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계묘 을축 경진 정축 53세 여자. 1대운 51세부터 신미대운.
남편이랑 결혼한지 30년 가까이 됐답니다. 제가 "30년 가까이 어떻게 같이 살았습니까?" 눈물을 흘리는데 딸은 엄마 눈물을 딱아주더군요. 남편이 주로 외국에서 근무했다는데... 그것이 액땜이 됐다라고 스스로 자위해보지만 마음이 편하지만 않네요. 딸은 신문기자인데... 경오 무인 갑진 임신 식품 담당 기자랍니다.
첫댓글위의 명조는 상관격에 상관견관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상관이 재성을 생하고 재성이 정관을 생하는 통관구조로도 볼 수 있을 것같은데 일간과 재성이 합을 하고 있어 상관견관으로 봐야 할 것같네요. 51세 신대운 이후는 합이 풀려서 좀 나아질 것도 같네요 딸 사주는 재생살 사주인데요...
첫댓글 위의 명조는 상관격에 상관견관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상관이 재성을 생하고 재성이 정관을 생하는 통관구조로도 볼 수 있을 것같은데 일간과 재성이 합을 하고 있어 상관견관으로 봐야 할 것같네요. 51세 신대운 이후는 합이 풀려서 좀 나아질 것도 같네요
딸 사주는 재생살 사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