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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철 목사님께서 싱글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해 주십니다. 우리 싱글 미니스틸이라는 이 책자가 있는데 우리 목사님이 저자이고 우리나라에서 아마 싱글 사역에는 가장 권위 있는 목사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5년 교회의 한 방향이기도 하고 향후에 우리 교회가 꼭 또 추구해야 될 어떤 방향이기도 해요. 그래서 목사님 모시고 말씀과 함께 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목사님 나올 때 큰 박수로 우리 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안 반가우신가 본데요. 오늘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히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네 지금 아멘 하신 분들 특별히 더 하나님 은혜가 넘치실 줄 믿습니다. 지금 하신 분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실 줄 믿습니다.
다 같이 따라 합니다.
싱글이 살아요 싱글이 살아요.
작습니다. 다시 더 크게요.
싱글이 살아요 교회가 산다. 싱글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오늘날 교회가 부흥과 성장이 참 쉽지 않아요. 어려워요. 특별히 교회에 좀 젊은 층이 많아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10년 20년 후에 젊은 층이 없으면 교회가 다 어떻게 됩니까? 문 닫습니다. 유럽에 있는 교회들도 또 미국에 있는 많은 교회들이 그대로 되어 있고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특별히 이제 젊은 층이 싱글이라고 하지만은 좀 나이가 40대 50대 60대 돼서도 싱글들이 점점 많아지죠. 그래서 싱글들이 교회에 많고 또 싱글들이 많이 교회에 오지 않으면 교회가 일어나기가 또 부응하고 성장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좀 같이 생각해 드리려고 하는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여러분 교회 이 구조가 미국 교회 스타일입니다. 제가 미국에 한 30년 살았거든요. 제가 또 오랫동안 이게 선교했던 거 이따 사진도 보여드릴 건데 보면 구조가 딱 이 구조예요. 장의자 없고 또 이렇게 강단이 높지가 않고 소통이 쉽고 근데 좀 이렇게 미국 교회 스타일이지만 특히 부흥하는 미국 교회의 스타일인데 한 가지만 조금 이렇게 팁을 좀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박수 칠 때 여러분 너무 힘이 없으세요?
아니 도대체 여러분 그거 아세요? 손바닥에 이게 혈 자리가 이제 365군데가 있는데 온몸에 이 침을 놓을 수 있는 자리가 365군데래요. 그래서 박수를 치면 그 365군데에 침을 놓는 거하고 똑같아요. 그러니까 박수를 열심히 치면 은혜도 받고 건강도 좋아지고 우리 박수 한번 예 박수 치는데 이렇게 한번 한 박자씩 쳐보겠습니다. 2 3, 4 1 2 3, 4 자 됐습니다.
찬양을 할 때 우리 드럼 치는 형제 죄송하지만 잠깐만 나와주시겠어요? 있나요? 잠깐만 드럼 한번 쳐주세요. 내게 강같은 평화. 잠깐 기존의 찬송각이나 드럼이 없을 때는 박수를 칠 때 어떻게 하셔야 되냐면 강약 중간 약이에요. 강 앞에다 치죠. 근데 드럼을 칠 때는 뒤에다 쳐야 돼요. 개강 강 등 평화 이해되시겠어요? 4개 내게 강 가 평화 내게 강 가 찬송하세요.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다 씻은 박이를 원하 아시겠죠? 네개 가산트 평막 그냥 드럼에만 맞춰서 한번 해볼까요? 그냥 그냥 드럼 4분의 4 박자 하시면 됩니다. 아니에요. 예 드럼 먼저 그냥 한번 쳐주세요. 네 1 2 3, 4 1 2 3, 4 이렇게 해요. 그렇죠 1 2 여기 박수 언제 쳐야 되는지 아시겠죠?
예 됐습니다. 예 이제 이 느낌을 가지시고 한 박자에 한 번씩 이제 네 개 강가 등 평화. 네 이해되시겠어요? 1 2 34 하는데 드럼 소리 스네어 꽝꽝 칠 때 있죠 이때 손바닥 손벽을 세게 치셔야 돼요. 다시요. 하나 둘 셋 넷 세.
예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자 모든 거 손뼉이 맞아야 됩니다. 우리 수고한 형제님한테 박수 한번. 예 예 고맙습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는데 하나님 나라가 왕성하고 부흥하려면 손뼉부터 잘 맞춰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은혜가 시작이 되고 그리고 마음이 합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서로 호흡을 맞추고 그리고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그리고 함께 외쳐야 되죠. 그래서 손뼉을 맞추듯이 우리가 함께 초점을 맞춰야 되는 사역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싱글이에요. 오늘날 교회가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세요? 일꾼이 없어요. 왜 일꾼이 없습니까? 결혼한 부부들 보세요. 결혼한 부부들 맞벌이합니다. 다 하우스 포어예요. 은행 연끌까지 해서 여기저기 돈 빌려다가 겨우 집 샀어요. 그거 메꾸느라고 정신없어요. 아이 키우느라고 정신없어요.
그런데 싱글들은 어떻습니까? 집에 가면 아무도 없어요. 제가 수십 군데 벌써 교회마다 이제 세미나를 가고 있는데 교인들이 한 500명 600명 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회에 싱글이 없어요. 왜 싱글이 없습니까? 교회 부서가 없으니까요. 나이가 40살이 됐습니다. 결혼을 안 했어요. 청년부 가야 됩니까? 장년부 가야 됩니까? 왜 대답을 안 하세요? 나이가 45살이 됐어요. 그런데 결혼을 안 했어요. 아니면 가정이 깨졌어요. 청년부 가야 됩니까? 장년부 가야 됩니까? 나이가 30살이에요. 근데 결혼했다가 가정이 깨졌어요. 이혼했어요. 청년부 가야 됩니까? 장년부 가야 됩니까? 장년부 가야 됩니까? 30살인데 한국 교회의 문제가 뭐냐 하면 한국의 싱글들이 정말 정말 많아요.
심각할 정도로 많아요.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교회에는 싱글들이 없어요. 왜 그렇죠? 부서가 없으니까 이거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여기서 가장 먼저 놓치지 말아야 될 것. 성경에서는 싱글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 이걸 좀 먼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누가복음 5장 1절부터 11절 말씀을 우리 한번 쭉 깊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 1절 2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 1절과 2절 말씀 누가복음 5장 1절과 2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1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예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여기서 무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아침부터 예수님을 찾아와서 하루 종일 예수님 말씀만 듣고 있어요. 일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바닥 계층이에요. 돌봐야 될 식솔들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의 대부분이 어떤 사람들이냐 가정이 없고 책임질 식솔들이 없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싱글들이라고 이렇게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2절 말씀 우리 같이 보겠습니다. 2절 말씀 파워포인트 그냥 계속 띄워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절 말씀 같이 보겠습니다. 시작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보시는데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었다라고 했어요. 여기서 그 당시 갈릴리 바닷가에서 그물을 가지고 있고 배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들은 굉장히 부자예요. 이 당시에 갈릴리 바닷가가 제일 깊은 데가 800m 정도예요. 깊은 데로 가서 예수님께서 그물을 던지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 깊은 데가 그 당시에 800m 정도나 됐고 그리고 거기에 그물을 내리려면 그 그물 길이가 800m는 돼야 된다는 얘기예요.
배를 가지고 있고 그 정도 그물을 가지고 있다. 부자입니까? 가난한 사람들입니까? 그 당시 부자예요. 정말 부자예요. 근데 그 배의 주인이 누굽니까? 베드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된 사람들이에요. 근데 그 그물을 그 당시에 씻었다고 했어요. 손으로 다 끌어올려서 그 그물을 다 씻었어요. 감아 올리기도 힘든데 그걸 다 씻었어요. 집에 돌아가려고 해요.
근데 그물을 밤새도록 그물질을 했지만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았다고 그랬어요. 예수님께서 3절에 보니까 황당한 얘기를 하세요. 뭐라고 얘기하십니까? 3절에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의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무슨 얘기입니까? 그물을 씻고 이제 집에 가서 쉬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내가 당신 배를 좀 써야 되겠다. 집에 못 가게 하고 그 배를 좀 약간 띄우고 그래서 무리들을 가르치도록 그렇게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아무 말 없이 거기에 순종합니다. 예수님과 베드로가 그 당시에 어떤 관계가 형성이 돼 있지 않아요 제자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요. 왜 그럴까요? 이미 예수님을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누가복음 4장 38절 말씀 누가복음 4장 38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베드로의 장모가 죽을 병에 걸렸어요. 거의 죽기 직전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를 살려주셨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 예수님의 권능을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한 거예요.
여러분 신앙은 체험적 신앙이 돼야 돼요. 체험적 신앙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간증할 게 있어야 돼요. 다른 사람들한테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예수님은 어떤 분이야 이런 분이야라고 내가 말할 수 있어야 돼요. 베드로가 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느냐 체험적 신앙이었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 4절에 보니까 더 황당한 얘기를 하세요. 더 황당한 얘기 우리 4절 말씀 같이 읽을까요? 4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시작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그물을 다 어떻게 했다고요? 800m나 되는 그물을 다 씻어서 감아 올렸어요. 근데 그 당시 이 배가 모터가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의 힘으로 거기까지 끌고 가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깊은 데가 어디라 어딘지 알아요 워낙 거기서 평생 그물질을 했으니까 거기까지 가서 다시 그물을 내리라고 해요.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니까 베드로가 어떻게 합니까? 그대로 순종합니다. 다 같이 따라합니다.
순종은 순종은 이해되지 않을수록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순종이 뭡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순종이에요. 할 수 없는 걸 하는 게 순종이 아니에요.
여러분 베드로가 이때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내릴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죠. 근데 하기 싫을 수 있죠. 하기 싫어서 안 해놓고 못한다고 해요. 우리가 대부분 어떻게 합니까? 나 순종 못하겠어요. 주님 말씀에 순종 못하겠어요. 근데 순종 못하겠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안 하는 거예요. 왜? 하기 싫어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벤느고 있습니다. 풀무불에 들어갑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벤느고가 풀무불에 들어가는 거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모르세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벤느고 풀무불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근데 뭐는 못하죠? 들어갔다가 뭘 못하죠? 나오는 건 못해요.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명령하시는 게 있어요. 하라는 것이 있어요. 근데 그것에 대해서 순종하지 않는 대부분은 뭐냐 자기가 하기 싫어서 안 해놓고 그거 못해요. 상황이 안 돼요. 형편이 안 돼요라고 말하는 거죠. 베드로가 왜 정말 위대한 예수님의 제자였느냐 왜 위대한 사도였느냐 그대로 순종하거든요.
내가 피곤하고 고달프고 하기 싫어도 그대로 순종할 줄 아는 사람. 이것이 믿음의 사람이에요. 이것이 신앙의 사람이에요.
예수님께서 첫 번째 기적을 일으키신 게 어디죠? 가나 혼인 잔치죠. 가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께서 그 종들에게 그 물동이에다가 아구까지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셨어요. 뭐를 채우라고 말씀하셨다고요? 포도주가 아니에요? 물이에요. 물 채우는 거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어요. 물을 채우면 돼요. 근데 우리가 계속 착각해요. 거기다 자꾸 포도를 채우려고 한다니까요. 예수님께서 거기다 포도주 채우라고 하셨습니까? 아니잖아요. 물을 채우라고 하셨잖아요. 물을 채우는 건 나의 영역이에요.
그러나 그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집을 강건하여 채워라. 주에 있는 사람들을 전도에다가 이 자리에 앉게 하는 거 이건 내 책임이에요. 우리의 책임이에요. 그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사람을 구원시키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에요.
사람을 자꾸 우리가 변화시키고 바꾸려고 해요. 굉장히 큰 착각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람을 바꿉니까? 제가 미국에서 목회하면서 정말 죽으라고 막 열심히 성경 공부하고 설교하고 기도하고 산 기도하고 교회가 참 많이 부흥했어요.
근데 한 5년 지나서 이렇게 보니까 저는 충격적인 사실 교인들 숫자가 늘었다고 해서 바뀐 게 아니고 그냥 숫자가 늘은 거예요. 교인들은 아무도 바뀌지 않았고 생각도 바뀌지 않았고 그냥 많이 모일 뿐이에요.
근데 놀라운 건 제가 바뀌어 있더라고요. 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다른 사람을 바꾸는 게 은혜가 아니에요. 내 남편을 바꾸고 내 아내를 바꾸고 내 자녀를 바꾸고 이게 은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나를 바꾸는 것 이게 은혜예요. 근데 우리는 자꾸 착각을 해요. 내 남편 어떻게 좀 바꾸게 해주세요. 내 남편 직장이 좀 시원찮아요. 버리기가 시원찮아요. 돈 좀 잘 벌게 해주세요.
석자 2 19:37
우리 아들 좀 취업 좀 잘 되게 해주세요. 결혼 좀 하게 해주세요. 근데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뭐라고 얘기하시는지 아세요? 너나 잘해라. 너나 너나 똑바로 해라. 니가 진짜 참 예배자가 되고, 니가 진짜 하나님을 바라보고, 니가 진짜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니가 진짜 찬양하는 사람이 되고, 니가 진짜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 되라. 그럼 된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라고 했을 때, 베드로가 5절 말씀에 어떻게 합니까? 우리 5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5절 말씀입니다.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며 잡은 것이 없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다.
여기서 무슨 베드로가 무슨 토를 답니까? 예수님 당신 살아온 거 다 압니다. 목수 아닙니까? 나무나 좀 다룰 줄 알지 무슨 배를 타봤다고 이래라 저래 하십니까? 이렇게 토를 답니까? 전혀 아니잖아요.
정말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억해야 되는 게 있어요. 하나님의 능력, 그 능력을 체험해야 돼요. 여러분 꼭 죽을 병 걸렸다 낳으셔야 체험할 수 있겠습니까? 쫄딱 사업 망했다가 다시 돈 벌게 되고 이 정도 경험까지 해야 정말 체험하시겠습니까? 평안함 가운데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나의 성품이 변하고, 나의 인격이 변하고 나의 영향력 이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기적이지 않습니까?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라 하고 이렇게 순종하니까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6절 말씀 다 같이 읽겠습니다. 6절 말씀입니다. 시작
이해는 안 되는데, 순종하니까 순종하니까 거기가 힘이 많아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잡혔다고 했어요. 또 7절 말씀에 보면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물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의 채움에 잠기게 되었더라. 그물 한 번 내려서 잡았는데 너무 많아서 두 배 나눠서 다 채워줘도 어떻게 될 정도 배가 가라앉게 될 정도로 잡혔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요. 그 역사하심에는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충격적인 일, 내가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져요.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뭔지 아세요? 8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8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시작
여기서 진짜 기억해야 될 게 있습니다. 여기서 물고기는 뭐죠? 돈이에요? 돈 돈 베드로가 왜 위대하냐? 수많은 물고기가 잡히고 돈을 벌었는데 그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돈 앞에 제물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8절에 시몬 베드로가 일을 보고 물고기를 보고 그 돈을 보고, 그 재물을 보고 무엇 아래 무릎을 꿇었다. 예수의 무릎 아래 무릎 꿇었다.
이게 믿음의 사람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믿음이 자라고 믿음이 성장했다면 무엇 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까? 돈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그 당시 우리들 같았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예수님한테 조용히 다가가서 주님 저하고 동업하시죠. 50대 50 어떠세요? 그냥 주님께서는 오늘 어디다라고 스팟만 알려주세요. 이거 우리가 다 할 테니까 그냥 그리고 주님 오 50 가지시고 제가 50 가질게요. 마음에 안 드세요? 그럼 60 하세요. 인심 쓰겠습니다. 그럼 70 하세요. 30만 가지겠습니다. 이게 혹시 우리들의 모습 아닐까요? 베드로가 왜 수제자라고 불리고 왜 하나님께 쓰임 받았느냐? 예수의 무릎 아래 무릎 꿇을 줄 알았기 때문에 그래요.
오늘날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돈이 아니라 재물이 아니라 쾌락이 아니라 즐거움이 아니라 예수의 무릎 아래 무릎 꿇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과제고 숙제예요. 우리 9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무엇으로 인하여 놀랐다 물고기가 잡힌 거 이게 세상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놀라야 돼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놀라야 돼요. 물고기가 아니라 우리 10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10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내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야고보와 요한도 무엇에 놀랐습니까? 그 물고기 보고 놀랐어요. 근데 베드로는 그러지 않았어요. 물고기 보고 놀란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놀란 거예요.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놀란 그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니가 이제 후로는 사람을 취하리라. 어떤 사람이 전도자가 됩니까?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이 됩니까?
예수 아래 무릎 꿇는 사람, 하나님의 능력에 놀라는 사람,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체험한 사람 그 사람이 전도자가 되는 거예요. 교회 10년 다녔다 20년 다녔다 30년 다녔다. 의미 없어요. 오늘날 교회가 왜 부응하지 못합니까? 전도자가 없거든요. 복음을 전하지 않거든요.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지 않거든요. 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했거든요. 성경 20번, 30번 읽으면 뭐 합니까? 그것에 걸맞게 인격이 자라나고 하나님의 능력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볼 줄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11절 같이 읽겠습니다. 11절입니다. 시작.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배가 어떤 겁니까? 그냥 놔두면 썩잖아요. 근데 그거 버려두고 물고기 양 두 배에 가득 차게 잡았잖아요. 그건 그냥 그대로 버려두고 어떻게 했다고요? 예수를 따랐다.
크리스천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에요. 돈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재미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명예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이 크리스천입니다. 아유 크리스천이라고 물었을 때 거기에 대해서 정말 확실하게 여러분 예스라고 말할 수 있으세요? 아이유 크리스천 무슨 얘기입니까?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을 삼으실 때 결혼 생활 잘하고 있는 사람을 불러서 싱글로 만들어 버리셨어요.
왜 그랬을까요? 복음에 집중해라. 나를 따라라.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무엇이 먼저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먼저예요. 이것이 마음속에 가득 차서 마음이 불 붙는 것 같아서 견딜 수 없어야 돼요. 이게 예수쟁이의 기본적인 디폴트 값이에요.
예수님께서 제자들 몇 명 되지도 않았는데 12명이 구성되지도 않았는데, 첫 번째 기적을 일으키신 게 가나 혼인 잔치의 기적이에요. 싱글인 예수님이 싱글처럼 된 제자들을 데리고 어디에서 가장 먼저 기적을 일으키십니까? 혼인 잔치에서 왜 그러셨을까요? 왜 그러셨을까요? 사역의 주체는 한 가정이 아니라 한 사람 싱글이에요.
교회가 사역을 하기 위해서 부부가 같이 뭘 해야 된다 그거 안 돼요. 하나님과 독대하는 신앙이 돼야 돼요. 이 한국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뭡니까? 하나님과 독대하는 게 안 돼요. 하나님과 독대하는 거 집단 신앙은 돼요.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같이 모여서 찬양하고 성경 공부하고 근데 개인 혼자서는 아무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과 1 대 1로 교제할 줄을 몰라요. 여러분 여기서 모여서 예배드린다고 신앙생활 다 한 거 아닙니다.
집에 가셔서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하나님과 독대하며 교제를 하셔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이 no 리얼 크리스천 진짜 크리스천 아니에요. 하나님과 독대하고 있어야 돼요. 야곱이 아브라함이 이삭이 하나님과 독대하듯 그렇게 독대해야 돼요.
싱글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과 독대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만 따라가는 사람, 하나님만 찾아가는 사람, 하나님만 증거하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싱글이에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굳어지기 전에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 이것이 되기 전에 돈을 바라보고 이성을 바라보고 재미, 쾌락 이런 거 바라보면 마음이 갈라져요.
두 마음을 품은 자가 돼요. 최후의 만찬이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 그림에 보면 왜 가롯유다 잔만 쓰러져 있습니까?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죠.
우리 성경에서 싱글들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 싱글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이 있습니다. 일단 기존 관념이 있고 그다음에 성경적인 관념이 있는데 기존 관념에서 싱글은 반쪽이다라고 말을 해요. 결혼 안 했으니까 아니면 짝이 없으니까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아서 보기에 좋지 않아서 돕는 배필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했지 그 아담이라는 사람 자체가 반쪽이라고 성경에 어디에도 말하지 않아요.
그럼 예수님도 반쪽이겠네요. 사도 바울도 반쪽이고 성경은 싱글을 온전한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귀정관념에서는 싱글들을 결혼을 안 했으면 어른이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결혼 여부 가지고 어른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면 안 되죠. 그건 유교적 개념이에요. 교회에서 그런 개념을 갖고 있으면 안 되죠.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입니까? 결혼 안 했다고 혼자 산다고 무시하고 우습게 알고 그러면 안 되죠. 결혼했으면서도 어른 역할 못하고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어른이 아니죠. 결국 성경적 관점에서 진짜 어른은 누구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람, 교회를 책임지는 사람,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 사회를 책임지는 사람, 책임지는 사람, 책임 못 지는 사람은 어른이 아니에요.
어린 아이가 왜 어린 아이입니까? 자기 앞가림조차 못하거든요. 또 심각한 문제 교회에서 싱글들을 어떻게 봅니까? 그 기존관념이죠. 잠재적 위험으로 여겨요. 저 아직도 결혼 못한 거 보니까 뭐 성격에 분명히 뭐가 문제가 있을 거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이 깨진 거 보니까 분명히 뭐 문제가 있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저 사람은 또 문제를 일으킬 거야라고 무의식 속에 자꾸 그렇게 간주를 해요.
근데 결혼했는데요. 의부증이나 의처증이 있는 배우자하고 결혼했다. 결혼 생활 견딜 수 있을 것 같으세요? 못 견딥니다. 계속 바람 피우는 사람 그럼 배우자하고 결혼했어요? 결혼 생활 견딜 수 있을 것 같으세요? 못 견딥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 생활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내가 무슨 뛰어나고 탁월해서가 아니고 하나님 은혜로 그냥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건데 그게 무슨 벼슬이나 된 것이냐 그걸 가지고 그 잣대를 가지고 싱글들을 재단하고 판단하고 지적한다는 거죠.
성경은 싱글들을 잠재적 위험이 아니라 놀라운 가능성의 존재로 봅니다. 쉽게 얘기해서 정리를 하면 성경은 싱글을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군사로 여기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좀 들겠습니다. 바울 선지자들과 싸워서 이겼던 어떤 선지자죠? 엘리야 선지자 싱글입니다. 결혼한 적이 없어요. 엘리야 선지자가 뭐가 부족합니까? 신앙적으로 부족합니까?
인격적으로 부족합니까? 동방의 의인이라고 불리는 욥이 있습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면 동방의 의인 욥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욥이 어떤 사람입니까? 아내한테 버림받고 이혼당한 사람이에요. 이해되세요? 이혼당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의인이라고 그를 부르셨죠. 의인 중에 의인이다.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 귀족입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한 이 느헤미야 싱글이에요. 바벨론 포로 교환 1차 때 가서 실패합니다. 2차 때 느헤미야가 싱글들 남자 싱글들만 1500명이 가서 성벽 재건에 성공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완전히 집중하라는 거예요. 예수님과 제자들 다 싱글이에요. 사도 바울 말할 것도 없죠. 싱글를 못난 사람이거나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기시면 안 됩니다. 싱글들도 내가 싱글이다 내가 뭐 이혼 당했다 내가 이혼했다. 가정이 깨졌다. 위축될 거 없어요. 그때 기억해야 될 거 딱 하나예요.
너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요즘 결혼한 가정 가정생활 쉽지 않습니다. 자녀 교육하고 근데 싱글들은 보세요. 직장 갔다가 집에 오면 할 일이 없어요. 교회도 못 가요. 부서가 있어야 가죠. 반겨줘야 가죠. 그러니까 무슨 동호회니 뭐 등산 동호회니 자전거 동호회니 또 앱으로 만나서 이상한 일만 하고 그런 것만 쫓아다니고 있죠.
주일날 싱글들 다 어디 있습니까? 교회에 안 있고 그런데 이러한 위대한 일꾼들처럼 이러한 위대한 싱글들이 싱글로서 살아가려면 주의해야 될 게 있어요. 뭐냐 하면 결혼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면 안 돼요. 결혼을 뭐로 삼으면 안 된다 인생의 목표로 삼으면 안 돼요.
그럼 뭐가 문제가 되느냐 일단 목표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루저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정이 깨졌다고 인생 끝난 거 아니에요 실패한 거 아니에요 결혼을 안 했다고 해서 인생 끝난 거 아닙니다.
결혼을 인생의 목표로 삼을 때 또 문제는 뭡니까? 결국 방황이 돼요. 왜 결혼을 못 했으니까 이거 해야 되나 저거 해야 되나 계속 갈피를 못 잡죠. 그리고 이 결혼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을 때 결혼을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자기가 계속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결혼 안 했으면 결혼한 분들 솔직히 결혼 안 한 분들 부럽죠. 다른 분들은 막 웃어주시던데 싱글들이 얼마나 부러운 상태인데요. 그 자유
결국 결혼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을 때 치명적인 것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요. 안 좋은 영향을 계속 지켜요. 악영향을 끼쳐요. 이런 치명적인 문제를 계속 겪고 있는 게 지금 오늘날 세대예요.
오늘날 교회예요. 결국 싱글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매력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매력 있는 사람 매력 있는 사람이 되면요. 전도도 쉬워지고요. 그다음에 뭐도 쉬워집니까? 결혼도 쉬워져요. 결혼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내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돼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느냐 목표 의식이 분명해야 돼요. 왜 살아가는지가 분명하고 뚜렷하게 보여야 돼요. 그리고 희생할 줄 알고 봉사할 줄 알아야 돼요. 이 교회에서도 보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 보면 그런 분들 보면 멋있습니다. 매력이 느껴져요.
뺀질뺀질거리는 사람 매력이 있을까요? 그 뺀돌이 진짜 정말 꼴 보기 싫어 어딜 가나 뺀돌이 있어요. 뺀질 뺀질거리고 직장에 가나 교회 가나 어딜 가나. 근데 자기는 아주 똑똑하다고 생각하죠. 이리 빠지고 저리 빠졌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다 압니다. 뺀질이라는 거
매력 있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이 뭔지 아세요? 지혜롭고 성실해요. 이 지혜라는 말이 뭡니까? 지식은 과거를 아는 거예요. 근데 지혜는 미래를 아는 거예요. 지식에 근거해서 내가 어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결과를 예측하는 거예요.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돼요. 근데 지혜라는 것은 성실히 바탕이 안 되면 잔머리밖에 안 돼요. 이런 특징이 있을 때 이렇게 매력 있는 사람이 됐을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멋진 가정,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오늘 같이 셰어링하고 나누어야 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시간 관계상 오늘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원래 3시까지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시간을 조금 넘겨서 10분 3시 10분까지 이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여러분 한국교회에서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생장점이 어디 있느냐 지금 싱글 가구 10가구 중에 4가구가 싱글이에요. 공식적인 통계예요. 이렇게 싱글이 많아지고 있는데 교회에 이런 싱글들이 없다.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싱글 사역이 얼마큼 중요한가 이것을 꼭 기억하고 믿음으로 주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는 아름다운 교회 여러분 교회 진짜 이렇게 멋있습니다. 자부심 가지시고 열심히 전도하시고 그리고 또 싱글들 세워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싱글들한테 물어보면서 왜 결혼 안 해 이러시면 안 됩니다.
도와줄 것도 알면서 나는 한 번 물어보지만 권사님들마다 다 물어보면 미칠려고 그럽니다. 그다음부터 교회 안 오는 거예요. 그런 도움 안 되는 거 하지 마시고 그냥 멋있다. 예쁘다 그냥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그리고 항상 나는 당신 편입니다. 나는 니 편입니다. 그래서 싱글들을 볼 때 환한 얼굴로 환영해 주시는 이런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