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수락산역 1출구에서 모임.
식사 장소는 수락산역 3출구 인근 참치가임.
회비는 2만원.
올 한 해도 마무리 되어 가고,
코로나도 끝나 가는 것 같고,
술에서 물로 회생하여 다시 나오는 회원도 축하하고 ---
회비 액수로 고민이 되긴 했으나, 좀 더 부담을 하고 질을 높이기로 합니다.
찬조 의사를 밝혀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최근 큰 일을 치루신 유사장님이 찬조한다 합니다.
첫댓글 최근 큰 일을 치루신 유사장님이 찬조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