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토요일입니다.
토기장이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갑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37:4절 말씀)
1. 진짜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누군가가 나에게 ‘당신은 요즘 무슨 재미로 사십니까?’라고 묻는다면, 또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가장 기쁘고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고 또 무엇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지금 나는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무엇을 가장 행복해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이 물음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만일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대답을 하지 않을까요? “예, 저는 예수 믿는 기쁨으로 삽니다. 예수를 믿고 난 이후로 나는 삶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며 기도로 그분과 교제하며 사는 신앙의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우리 가정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졌고, 나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도 나 때문에 행복해합니다. 나는 정말 예수 믿는 기쁨과 행복으로 삽니다.”라고요...
사도바울이 교회들에게 “항상 기뻐하라”(살전 5:15)는 말씀은 무엇을 기뻐하라는 것일까요? 그는 또 빌립보서에서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너희도 나와 함께 기뻐하라"라는 말씀을 여러 번 반복해 말하는데 무엇을 기뻐하라는 말일까요?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받고 복받은 자임을 기뻐하라는 의미보다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기뻐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라” 말씀입니다. 요리문답 제1조는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인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사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고 살면서 정말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고 있는가? 시편의 대부분의 주된 내용이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라,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를 네 힘으로 삼아라, 여호와를 의지하고 네 인생을 맡기라, 여호와를 바라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의 본분이요 사명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이 진짜 복 있는 사람이요 복 받은 사람입니다.
2. 시편 37:4의 의미 및 해석
이 구절은 믿음과 기쁨,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강조하는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그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우선사항임을 나타냅니다. 마음의 소원: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 깊은 소원까지 아시고 들어주신다는 신뢰와 확신을 줍니다. 이루어 주신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마태 헨리 주석에 따르면, 이 구절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기쁨을 찾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는 그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그 결과로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쁨은 믿음의 표현이며, 이는 또한 그분의 계획에 순종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알버트 바른스 주석은 이 구절이 단순한 약속 이상의 것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뜻을 이해하고, 우리의 소원이 정화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우리의 욕망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도록 변화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담 클락 주석은 하나님을 기뻐함으로써 우리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욕망이 하나님께 집중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더 큰 복을 주실 것이라 설명합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기도의 중요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기쁨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단순히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아닌, 우리의 삶 전반에 걸쳐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삼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욕망이 하나님 안에서 충족되도록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성경에서의 여러 구절들이 상호 간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같은 주제를 탐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편 37:4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간의 의지에 대한 깊은 교훈을 주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고,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는 데 기여합니다.
3. 하나님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까지는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첫 번째는 우리가 명확히 바라는 선한 목표(소원)가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먼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어떤 것을 누군가가 값 없이(은혜) 주었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렇다면 우리의 감정이나 느낌은 어떨까요? 나에게 배풀어 준 은혜에 감사하게 될 것이고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됩니다. 사람들의 사고하는 방식과 하나님의 사고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들은 받고 난 뒤 감사와 기쁨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마음가짐(태도)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주시기 전에 받을 것을 굳게 믿고 먼저 기뻐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먼저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소원(목표)이 크다면 그 소원을 세분하여 잘게 쪼갠 후에 오늘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계획)으로 만든 다음 그것을 이루어주실꺼라고 굳게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고방식으로 우리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아침 날에 선물을 주실 것을 믿는 아이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미리 감사하고 기뻐해 보세요. 그리고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기다려 보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