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에베소서1장17절 하나님 (LJC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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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처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것은 처음 기적이다.
죽기전에 예수님을 받아들였다면 20, 30대 라면 하나님과의 동행을 받아들이게 된다.
필리핀 부족 중 "뜨그다야" 부족이 일본을 대항하자 다른 부족의 손을 빌려 뜩다야 부족을 말살하려고 하였으나 10마을중 3마을만 남게 된다. 일본에 의한 상처와 동족으로 부터 살해를 당한 어려움을 가진 부족중 하나였다.
Rainbow worrier 영상에 이들의 역사가 남아있다.
부족의 성경녹음을 위하여 오디션에 참가한 자가 3명 이었다. 이들과 녹음과정에 사탄의 역사가 있었으나 완성하게 되었다.
구약 : 기드온과 미디안의 전쟁의 기적을 알고 있는가? 300명과 13만 5천명의 싸움 숫자적으로 상대가 안되었으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중지란을 일으켜서 300명으로 이긴 전쟁을 생각해 보라
https://www.geo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80
신약 : 기적은 좋아했으나 "맏음"이 없음 만을 지적하시면서 제자들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도와 주셨다.
이후 제자들은 바뀌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성령을 통하여 얻어진 것이 기적이다.
Lubi Pihu 장로의 기적을 나누어 보자(뇌수막염이 걸린 딸을 위하여 기도하여 실어증을 걸린 상태)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집에서 기도를 하면서 살려달라고 간절히 구하게 되었다. 믿음을 연단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말을 하게 됨 1시간에 50구절을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변화됨
학교를 다닐 수 없어서 성경만 읽게 되었다. "뜨그다야" 부족에서 가장 인정받는 분으로 존경을 받음
9988 234 =>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죽는다. 죽음 이후의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니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씀구절 : 에베소서 1:17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찬양반주자
기도 :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공동체안에서 행4:32-35절 처럼 풍족하지 않지만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각자의 은사를 발휘하여 서로 필요를 위하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가운에 여러모양으로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어떤때는 우리의 소원대로 어떤때는 우리로 하여금 인내하면서 주님의 최선의 방법으로 인도하신 경우도 경험합니다.
교회는 공동체이다. 교회는 가족이다, 잃어버린 초대교회의 가정중심의 교회의 모습으로 준비해가는과정에서 가족 공동체였음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부족한 죄성을 가진 인간들로서 서로 틀리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여 나름대로 자기를 합리화 하고 변명을 하기는 하지만 그런 자기 합리화와 변명들이 주님안에서 단계별로 성장하는데 하나의 단계임을 알기에 기다리면서 인내하면서 기도하면서 위대한 믿음을 체험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는 소원함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2.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신 이 귀한 사역자를 통해,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같이 전 세계에 흩어진 신실한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재철 선교사님이 전하는 말씀으로 듣는 자들의 마음을 열어 복음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누리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인해 죽어가는 영혼들이 생명의 길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역이 사람의 힘과 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뜻과 능력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안에 여러모양의 모습을 갖고 주님앞에 나아가는 자들에게 이미 세상속에 살지만 세상을 이긴 믿음의 소유자 임을 알게 하셔서
걱정과 염려 보다 큰 확신과 기대감으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뒤애 채워지고 이루어 질 소망을 갖고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이 사역이 끝까지 주님의 선한 목적을 이루는 통로가 되길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