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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사랑방 《바바와의 대화 - 14 ~15 (누가 이단이라 하는가, 범재신론을 넘어서)》
tapesh 추천 0 조회 78 05.09.28 12: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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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28 12:15

    첫댓글 게시판 활성화를 위하여 쓰려는 측면도 있었는데, 오히려 저 때문에 다른 분들이 들어올 틈을 못드리고 있는건 아닌지.... 제가 너무 위화감을 조성해서 글을 안올리시는 건가요. 제 이름만 있는 것 같아 쑥스럽습니다. 어찌되었건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평안하세요.

  • 05.09.28 18:45

    아이고ㅡ, 불쌍한 타페쉬지!, 좋은 글 쓰고 이렇게 걱정까지 하게 만들다니..., 미안하우! 나도 글쓰고픈데, 여기선 안된다우...이해해주시기우!...주제가 참 좋습니다. 깊게 생각해보아야할 것들인 것 같아요...

  • 05.09.28 21:13

    타페쉬, 얼마나 나도 부끄러운지요. 내면의 신에 대한 뜨거운 자각 없이 온 우주에 편재한 신을 갖다 부치는 것은 자신의 합리화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신만을 고집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나같은 식은 사두개이파의 함정이지요.

  • 05.09.28 23:45

    친구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마치 학생 때, 아니 제가 아난다 마르가에 입문하기 전의 저의 모습이 그 친구분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이어요. 그랬던 제가.. 이번 추석에 마이산에 올라 부처님전에 삼배를 했다는거 아닙니까. 아이들에게도 하고 싶으면 같이하자 해서 절하는법을 가르쳐주면서리

  • 05.09.28 23:49

    그 장면을 비디로오 촬영을 한 마노자야. 온 식구들 앞에 공개를 하고. 천주교 신자인 식구들, 결혼초부터 제 신실하기 그지없는 신앙심을 잘 아는 우리 형님..아니. 동서 어떻게 된거야? 속으로 킥킥 거리면서 태연하게 말했죠. 알고봤더니 다 예수님, 부처님 (속으로만 바바지까지)모두 다 하나이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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