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한서 변호사, 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 위촉
(태안타임즈 Ⓒ 김정수 기자)성일종 국회의원(서산시·태안군)은 4일 손한서 변호사, 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4인을 정책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특별보좌관은▲법률특보로 손한서 변호사▲공공정책특보로 임재관 (전) 서산시의회 의장▲문화정책특보로 김완식 대산중 총동문회장▲글로벌정책특보로 조세현 혜전대 교양학과 겸임교수▲해양치유정책특보로 정미라 교수▲평생교육정책특보로 양숙현 교수▲예술정책특보로 정지용 한국색소폰협회 서산시 지부장▲문화예술경영특보로 신미경 (사)한국라인벨리댄스협회 회장▲건설기계특보로 강성운 우강크레인 대표▲중소기업특보로 이귀형 (전) 서산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장을 위촉했다.
그 외 공직이나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 4인도 특보로 임명했으며,▲보건의료특보로 김지범 (전) 서산시 보건소장▲SW정보통신교육특보로 이은애 나우누리 메이커스 페이스 센터장▲새마을정책특보로 이관석 (전)서산시 새마을회장▲공동주택공공지원정책특보로 국준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서산·태안 지부장을 위촉됐다.
한편 이날 특보 위촉식에서 성일종 국회의원은 “남녀노소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책특보단의 다양한 제언과 아이디어를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