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ᆢ1화 ᆢ
강호 ᆢ
비룡. ᆢ그는 떠도는 자엿다 ᆢ절에서 스승님을 받들고 잇다 무술도 배우고 돈도 번터엿다 ᆢ
국수 한그릇 주시오 ᆢ네ᆢ목이 타는군 ᆢ술도 ᆢ
네 ᆢ근데 쓸쓸하군요 ᆢ글세요 언제나 그렇지만 ᆢ
주변에 여관이 잇소???? 하하 널린게 여관이요
그는 국수를 먹고 든든햇다 ᆢ국수에 아무것도 없어도
맛이 일품이군 ᆢ주인장 ᆢ여관이엇다
방을 주시오 ᆢ엇 !! 두고수가 칼을 맞두고 잇엇다
아 ᆢ가끔 그럽니다
이보시오 ᆢ왜 칼을 ᆢ맘을 풀읍시다 화해시켯다
흠 ᆢ둘은. 칼을 집어넣엇다 싸우지들 마시오
그는 빈방에 들어갓다
2화 현상수배들
남준요 ᆢ??!! ㅇ냥이 걸려 잇엇다 ᆢ그렇군 ᆢ
죄질이 나빠보이는데 ᆢ비룡은 보고 잇엇다. 수배지를
ᆢ한명은. 지삼운 으로 강력수로 보엿다 거칠은 자요
둘다 ᆢ
ㅡㅡㅡ
비룡은 약속 장소에서 일행을 기다렷다
6명이 도착햇다 ᆢ왓군 ᆢ비룡?? 그렇소
그들은 먼가를 주고 받앗다
ㅡㅡ
사막인데가 날씨가 궂엇다
그들은 어디론가 가고 잇엇다
너무 날씨가 거칠고 더워 ᆢ사막이 심하고 ᆢ
저 동굴에서 쉽시다 ᆢ그럽시다 비룡은 시큰둥햇다
자자 동굴도 크고 고요하니 모래태풍이 지나가고
말때까지 묵다 갑시다 술로 피로를 달래든 자유요 ᆢ
!!비룡은 술로 적막함을 달랫다 모두 곯아 떨어졋다
주먹밥을 먹고 ᆢ
비룡은 지도를 봣다 ᆢ현연에서 ᆢ여기까지 ᆢ
가면 ㅇ노파가 잇다 ᆢ그후엔 ᆢㅇ도적떼를 꺽을
무기가 반드시 잇을것이다 ᆢ아무쪼록 ᆢ
크릉 비룡은 잠이들엇다
밤새 모래태풍이 왓다 ᆢ다리가 시리군 ᆢ
여객의 모수 엿다 비룡은 ᆢ연고같은걸 발라주엇다
ᆢ
앓다 시피 모두 잠이 들엇다
ᆢ
이틀이 넘어서야 모두 다시 여정의 길에 올라섯다
ㅡㅡ
ㅡㅡ
마을에 당도하고 ㅇ사람들을 만낫다
그들은 돌아오고 잇엇다 ᆢㅇ칼과 왠 그림이엇다
비룡은 직접품에넣고 의기를 다졋다
ᆢ
그들은 비가오는데 허름한 여관에서 지냇다
천정에서 비가 새도 의연하게 모두 잠이 들엇다
비룡은 박에 앉아 술을. 들으켯다
모수는 그에게 붉은 사과를 주엇다
비룡은 고맙다고 하고 사과를 깨물엇다
식량도 떨어져 ᆢ밥도 얻어 먹은터엿다
ᆢ
힌조무리때는 강해요 ᆢ7번싸위 6번이나 졋다죠
ᆢ머 그렇지만 ᆢ왜 그와싸우나요 ??그건 ᆢ
ᆢ그는
ㅡㅡㅡㅡ
ㅇ지역 ㅡㅡ
그들은 당도해 ᆢ가볍게 취하려 햇다. 맨정신으로
견디힘든 날씨와 ㅇ탓이엇다
이곳이 바로 ᆢ우리가 11용이라면 그들은
몇십명의 ᆢ??!!! ㅇ겟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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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방
객잔신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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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호는 크다 ᆢ알수업다 ᆢ진정한 흥미는 ᆢ모르겟다 ᆢ그냥 강호이다
누구다녀 다음??
삼성? ᆢ괜찬게 되는거같은데 ᆢ
사장 ??삼성ᆢ??ㅇ네 고모??
이쯤에서 라면하나 부셔먹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