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자에 앉아있는 교인들이 구원받은 천국 백성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교인 수가 많은 대형교회일수록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며 영혼 구원의 열매가 풍성하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교회에 등록한 교인들의 숫자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며, 오직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숫자만 세고 계시다고 말씀하셨다.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빠져나온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광야에서 죽어 지옥에 던져졌으며,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이고 모세의 제자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말이다. 이런 일이 현대교회에도 동일하다. 영접기도를 마치고 교회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이 구원받았다고 여기고 있기에 말이다. 천국은 성경의 잣대로 가는 곳이지, 교단 교리로 가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성경의 깨달음이 없기에 목사들의 입만 바라보다가 지옥불에 던져지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첫댓글 이땅의 미혹된 교회들이
매일 낡아지는 육신이 많이
모이는 것을 자랑하는 동안
영성학교는 매일 새롭게되는
속사람들로
기도의 능력,기도의 열매
맺는것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