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예언(톰 짐머 / 2009.9.10 임종)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하느님께로 다시 인도할 것이다.
1983 Prophecy: Donald Trump Will Lead America Back to God – Gloria.tv
1983년 예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하나님께로 다시 인도할 것이다
1980년대에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놀라운 예언은 독실한 로마 가톨릭 신자인 톰 짐머가 쓴 것으로, 트럼프가 "미국을 신에게로 다시 인도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이야기는 트럼프의 두 번째 선거 승리 이후 이탈리아 로레토에서 기도하는 은둔자로 살았던 "로레토의 은둔자"로 알려진 짐머를 가리키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2009년 9월 10일에 세상을 떠난 짐머는 평범한 가톨릭 신자가 아니었다. 수백만 부가 팔린 피에타 기도서의 공동 저자인 짐머는 깊은 종교적 헌신의 일환으로 매일 여러 번 미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 예언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자코모 카포베르디(Giacomo Capoverdi)라는 미국인 신부가 유튜브 영상에서 짐머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밝혀졌다.
몇 주 후, 성 프란치스코 세속 수도회(Secular Order of St. Francis)의 가톨릭 블로거 브렛 토마스(Brett Thomas)가 카포베르디의 비디오에 대해 보도하고 더 많은 맥락을 제공했다.
카포베르디는 2000년 이탈리아계 미국인 의사 클라우디오 쿠란(Claudio Curran)으로부터 짐머의 예언을 처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포베르디가 로레토에 도착했을 때, 그는 "성소"에서 짐머를 만났는데, 그곳은 나사렛 출신의 마리아가 원래 살았던 곳이라고 믿어지는 가톨릭 성지였습니다.
[ 큰 시련의 해! ] 남자 어린이들의 선생님! - 프랭크(트럼프)의 위기... / 너희 나라(미국)는 위대한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https://cafe.daum.net/rosesmother/kgfz/314
1988년6월18일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메시지
남자 어린이의 학교 선생님이 누구지? 아 그건 프랭크이다!
너희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지혜를 탐구하여야 한다.
2년 이내에 대공황이 닥칠 것이다. 전 세계의 통화 체제는 마비될 것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밤 너희에게 거듭 말하고 싶구나.
나의 딸아, 고개를 들어라. 그리고 네가 보는 것을 말하여라."
베로니카: 어떤 학교가 보인다. 남자 어린이의 학교이다.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있다. 오, 그런데 선생님이 누구지?
그건 프랭크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이 장면에서 무엇을 느꼈느냐.
너희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지혜를 탐구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지금까지 너희가 풀 수 없었던 이 위기를 똑바로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그 무엇이라도 다 줄 것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에 큰 공황이 닥칠 것이다.
이 공황은 겸손과 자비, 기도와 은총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나의 자녀들아, 거듭 생각하고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확실히 말한다. 이 공황이 하늘에서 말한 대환란은 아니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부귀와 영화를 탐하지 말아라.
2년 이내에 대공황이 닥칠 것이다. 전 세계의 통화 체제는 마비될 것이다.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 나라는 위대한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 성모님: "너희 나라는 위대한(great)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너희는 세상 나라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 나라 미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 1983.10.1 -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 이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베로니카 : 초승달 - 초승달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성모님께서 내려 오신다. 하늘이 파랗게 변하고 있다. 이제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흰 가운을 입고 계시나 머리 주위에는 아주 어두운 가리개(dark covering)를 하고 계신다. 그것은 거의 검은 색이다. 성모님: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이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의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1975.11.22 -
트럼프가 예언을 성취하고 미국을 다시 신에게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
https://www.tldm.org/news48/plenty-of-evidence-suggests-trump-is-fulfilling-prophecy-leading-america-back-to-god.htm
가톨릭 성인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예언한 것
2017년 7월 7일 오후 9시 30분
https://charismanews.com/opinion/what-a-catholic-holy-man-prophesied-about-donald-trump/
Charisma 나 제 뉴스레터를 읽어보셨다면 , 하나님께서 도널드 트럼프를 일으키셨고 그가 이길 것이라고 한 선거 전 예언에 대해 읽어보셨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말을 한 네 명의 예언자를 알고 있습니다. 저는 위험을 무릅쓰고 선거 전에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부끄러울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최근에 친구가 인터넷에서 로마 가톨릭 사제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줬는데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Charisma 에서는 이런 종류의 기사를 게재하지 않아서 여기에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사실일 수도 있고, 아주 다른 관점에서 보면 신이 어떻게 도널드 트럼프를 일으켰는지에 대한 또 다른 확인이 될 수도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선거 후, 톰 지머라는 가톨릭 "성인"이 1980년대에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신에게로 인도할 것"이라고 예언했다는 놀라운 예언이 밝혀졌습니다. 2009년 9월 10일에 사망한 지머는 이탈리아 동부 해안에 있는 도시인 "로레토의 은둔자"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인인 그는 1970년대 초에 로레토로 이주하여 2008년 미국으로 돌아와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평범한 가톨릭 신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백만 부가 팔린 피에타 기도서를 공동 집필했으며 하루에 여러 번 미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취임한 지 한 달 후, Giacomo Capoverdi라는 미국의 사제가 YouTube에 이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몇 주 후, 가톨릭 블로거 Brett Thomas, Secular Order of St. Francis가 이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그는 영상과 Capoverdi 사제가 Lorento의 은둔자를 만났다고 말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카포베르디는 2000년경에 그의 친구인 이탈리아계 미국인 의사 클라우디오 커런이 이 성자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다음에 로마에서 로레토까지 기차를 타고 가서 성당에 가서 한 노인이 바닥에 앉아 "성스러운 집"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그곳이 나사렛의 마리아의 집이라고 믿습니다. 카포베르디는 십자군 전쟁 중에 아랍인들이 집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천사들이 그 집을 로레토로 옮겼다는 이야기를 믿는 듯합니다. 로레토는 현재 가톨릭 신자들이 숭배하는 곳입니다.
카포베르디는 영어로 그에게 토마스 [짐머]인지 물었고, 두 사람은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었을 때, 커런 박사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1980년대에 톰 짐머가 "예감"을 받았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이 미국을 신에게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도널드 J. 트럼프입니다.
"뉴욕에서 온 백만장자 플레이보이요?" 의심스러워하는 의사가 지머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로레토의 은둔자는 대답하며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위대한 영적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여 벽돌에 자신의 이름을 써서 희년 후 성 베드로 성당의 성문을 재건할 때 그 안에 두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바티칸에서 거행될 많은 미사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토마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로레토의 은둔자 톰 지머를 살펴본 후, 저는 토머스 지머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신에게로 인도할 것"이라는 "예감"을 받았다고 친구에게 전했다는 카포베르디의 진술을 의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교회가 예언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하기 위해 무엇을 하라고 하는지 말합니다. 첫째: 예언자가 선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었습니까? 지머는 그랬습니다. 둘째, 예언은 성경이나 교회 교리와 모순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서도 "정치 지도자가 사람들을 신에게 인도할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성경적 또는 교회 가르침은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그것을 의무로 지적합니다."라고 브렛은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마스는 예언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물론,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이 적힌 성 베드로 성당 문에 있는 벽돌을 찾아 지머가 정말로 거기에 두었는지 확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도하는 노인이 도널드 트럼프가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라는 직감을 가졌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인 듯합니다. 트럼프는 실제로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 보아야 하지만, 트럼프가 미국을 신에게로 인도할지는 논란과 해석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