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주일예배

예배시작: 오전 10:30 인도자/설교자: 장승교 목사 * 찬 양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다함께 * 예배의 부름 --------- 마 11:28 ---------- 인도자 * 찬 송 ----- 39 주 은혜를 받으려 ----- 다함께 * 자백의 기도 ------ 침묵하며 ------- 다함께 * 사죄의 확신 ------- 레 16:30 -------- 인도자 *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함께   찬 송 --- 269 그 참혹한 십자가에 --- 다함께   기 도 ----------- 오석진 집사 ------------ 다함께   주기도문송------------- 635 ------------- 다함께   봉 헌 기 도 ----------------------------------- 목 사   교 회 소 식 ----------------------------------- 목 사   찬 송 -- 630 진리와 생명 되신 주 -- 다함께   성경 봉독 -- 고전 10:1~13(신 274) -- 인도자   말 씀 --- 믿음의 성숙을 향한 여정 --- 설교자  기 도 ----------------------------------------- 설교자* 찬 송 ---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다함께 * 축 도 ------------------------------------------ 목 사 (*표시는 일어섭니다.)   [설교 요약]성경은 하나님의 시험을 통해 신앙을 단련하고 성숙하게 하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창세기 22장의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는 이야기는 극적인 하나님의 시험으로, 아브라함의 순종과 믿음을 증명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성경은 시험이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도구라고 설명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허락하시며, 시험 중에 피할 길을 마련하신다고 약속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는 사탄의 유혹조차도 통제하심을 보여줍니다.우리는 하나님을 시험하거나 불순종해서는 안 되며, 모든 상황에서 믿음과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의 어려움과 시험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맡길 때 평안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구원을 믿는 차원을 넘어, 삶 전반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세를 포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계획을 이루시며, 우리를 더 성숙한 신앙으로 이끄십니다. 따라서 시험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믿음을 성장시킬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교회소식> 1. 생일: - 2. 기념일: 송구영신 예배(31(화), 20:00)3. 송구영신 예배 위원(봉헌/대표기도):                                                 박영주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