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후덥지근... 에어컨은 장식품으로 전락하고...실외기에서 가스누출로 AS중이고~
장모님께서 선물해주신 제습기를 틀고 뭔가 부족한듯해서 랜턴을 함께 틀어봅니다.
마누님"호~ 요거 간만에 맘에드네~"합니다.
랜턴 손보느라 기름냄새 풍긴다고 구박좀 받았었죠.ㅠㅠ
베란다에 좁지만 나만의 공간도 마련해봅니다.
몇점되지 않지만 하나하나 정이든 녀석들입니다.
장대같은 비가내리는 일욜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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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초보방
습한날 제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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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럴듯 하군요.
우리집도 그래봐야 겠네요^^
부작용은... 덥더군요.ㅠㅠ
침구, 빨래는 뽀송뽀송 합니다.ㅎㅎ
(마눌) 더덥다~~~~꺼라~~~(깨갱ㅡㅡ무서버)
ㅋㅋㅋ 우야믄 조켔십니꺼^^
술도 한잔 안할라카고 야구취소되어 일찍집에와서 화났나?
마누님 엄명은'존명' 해야합니다.^^
깔끔하네, 그려~~~
깔끔쟁이
설정샷 입니다.^^; 손볼땐 '아비규환, 엉망진창'이에요~ 거머리님이 부럽습니다.
항상 여왕거머리님께서 함께하시니...
이참에 울 마누님도 가입시켜야겠어요~^^
나만의 전시대가 넘 멋지내요^^
조치원 살땐 큰집이라 베란다에서 카누도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요작은 공간도 감지덕지내요.ㅠㅠ
글로브,예열기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