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당선자인 무자격 국회의원들의 국회 등원 및 원구성 활동 원천봉쇄를 위한 국민총궐기의 당위성 및 국민행동지침을 알림
제21대 총선은 불법이 전제된 총체적 불법부정선거였습니다
4.15총선 직후 전국적으로 부정선거 사실이 봇물처럼 터져나온 사실은 기획부정선거 음모를 장기간 품어온 선거주체가 부정선거 목적으로 불법선거를 획책*자행해 온 결과로 나타난 온갖 부정선거의 양태일 뿐입니다
대한민국헌법은 모든행정은 법적합성 원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모든 행정은 법적합성을 위배하게 되면 이는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흠) 있는 행정행위가 되므로 당연무효라는 행정법이론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4.15총선은
1.전자개표기를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 법조항을 제정치 않고 투표지분류기라는 허위명칭을 사용하면서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였고
2. 사전투표후 사전투표함을 4ㅡ5일간에 어디에다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보관했다가 개표하는 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개표소로 이동시킨다는 등의 법규정이 전혀 없는 불법으로 사전선거를 실시하였고
3. 사전선거에서 투표용지에 바코드 대신 큐알코드를 불법으로 사용한 사실등은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있는 법적합성을 위배한 선거행정행위로써 당연무효의 선거에 해당하므로
제21대 총선은 전면적으로 당연무효에 해당하므로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된 당선인들은 전부 국회의원 무자격자들입니다
고로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6.1.을 기하여 전 국민이 총궐기하여 무자격국회의원의 등원과 국회원구성 행위를 원천봉쇄하자는 제언입니다
따라서 모든 애국진영단체는 6.1.을 기하여 국회의사당 주변일대에 집회신고를 하는 한편 전 국민을 총동원하여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를 인산인해로 뒤덮어서 무자격 국회의원들의 등원및 원구성행위를 원천 봉쇄하자는 제언인 것입니다
이는 법치주의 질서가 법조인들에 의해 100% 붕괴된 현실 상황 아래서 헌법기관의 고의적인 불법행위를 막아낼 수단*방법이 전혀 없어서 취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주권자인 국민의 자구행위요 정당행위인 것입니다
여의도를 뒤덮는 국민행동이 연출되지 못한다면 전 국민들이 개돼지꼴을 면치 못할 뿐만 아니라 공산적화를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코라나 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닙니다.
불법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국호가 사라질 판국입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국민 총궐기에 나서는 길만이 자유대한민국을 건져 낼 수 있다고 단정지을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은 떨쳐 일어나 총궐기 하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5.26.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총무간사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