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앤틱오일 바르고 10분뒤에 닦아 내셨지요? 매번 닦아 내야 합니다. 아니 아니 문때야 됩니다.
안말려요~.
그럼 문때고 바르고 말리겠습니다..
우왕~~ 언제 하실껍니까 뭔줄도 모르는데 보고 봐둬야지~^^
질문입니다. 앤틱오일 대신해서 사용해도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요? 린시드오일 아님 그냥 폴리우레탄바니시만 발라도 가능한지요? 만든 재료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궁금합니다요! 왕초보 ....
가능은 하지만 오일을 먼저 바르고 폴리 우레탄을 바르면 나무의 깊이가 더있어보입니다. 저가제품에선 바니쉬만 바르는경우가 많코 고가제품일수록 품위있는 퓌니시를 하기에 오일을 많이 이용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봄이되면 저도 좌탁을 만들어 보려는데 처음인지라 궁금함이 많아 지네요! 공장옆에 조그만 천막을 친 상태라 추워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선배님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중...
첫댓글 앤틱오일 바르고 10분뒤에 닦아 내셨지요? 매번 닦아 내야 합니다. 아니 아니 문때야 됩니다.
안말려요~.
그럼 문때고 바르고 말리겠습니다..
우왕~~ 언제 하실껍니까 뭔줄도 모르는데 보고 봐둬야지~^^
질문입니다. 앤틱오일 대신해서 사용해도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요? 린시드오일 아님 그냥 폴리우레탄바니시만 발라도 가능한지요? 만든 재료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궁금합니다요! 왕초보 ....
가능은 하지만 오일을 먼저 바르고 폴리 우레탄을 바르면 나무의 깊이가 더있어보입니다. 저가제품에선 바니쉬만 바르는경우가 많코 고가제품일수록 품위있는 퓌니시를 하기에 오일을 많이 이용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봄이되면 저도 좌탁을 만들어 보려는데 처음인지라 궁금함이 많아 지네요! 공장옆에 조그만 천막을 친 상태라 추워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선배님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