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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논산시민 휴식공간(3050)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2005년 1월 나눔농장 이야기
카스 추천 0 조회 71 05.01.31 18: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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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31 19:02

    첫댓글 참 열심이고 부지런도 하시네요?여기도 양촌인데 사방이 다 하우스랍니다.하우스 많은 동네에 살다보니 사람구경 하려면 하우스속으로 가야한답니다.사시사철 바빠서 길에서 사람구경하기가 어려워요.농사일 아무나 하는것 아닌것 같아요.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 05.01.31 21:11

    카스..... 오랫만이네...힘들어서 카페에도 통못들어 오는군.... 도란도란 우체통에 나눔농장 홈피주소 올려주면 좋겠다. 가끔 들려보게.그리고 회사는 잘다니고 있는지? 적응 잘하고? 가족들 모두 무고하고?경운기 운전은 각별히 조심하게....농장 일기 잘읽었네.꼭 우리집을 보는것 같구만.....힘내고 아자...!

  • 05.01.31 23:17

    감자씨를 목초액에 담그는거두 신기하고..내 어렸을적 씨감자 자르는건 봤는데요..경운기로 로타리를 탄다는게 논을 갈아엎는다는 뜻인가요? 농사지으랴~ 직장에 다니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겠네요..

  • 05.02.01 07:54

    카스님 농장일기 잘 읽었습니다..그 씨감자가 은혜누님 농장에서..분양(?)받은건감유?// 전주에서 근무하면 시간도 더 부족할텐데...화이팅입니다.

  • 05.02.01 08:12

    카스님도 참 부지런 하세요... 냉이시골이야기 올려 주신듯 ㅎㅎ 고맙습니다.......

  • 05.02.01 08:58

    쉬시는 날 하루없이 열심이시군요....그나저나 길 미끄러워서 출퇴근 힘드시겟네여...ㅁ,

  • 작성자 05.02.01 09:39

    경운기용 쟁기를 구하지 못해서 갈아엎지 못하고 벼를 심었던 자리라서 벼포기정도 뽑힐 정도입니다. 눈오고, 길 미끄러우면 새벽 5시30분에 출발하고 다른 날은 6시에 집에서 나섭니다...

  • 05.02.01 10:09

    에구.......겨울에는 좀 쉬시지.........ㅎㅎㅎ........너무 부지런해도 탈이 생겨요.......암튼 부지런 합니다

  • 05.02.01 11:12

    활기찬 농촌의 모습이 그려지네요...홧팅!!

  • 05.02.01 19:26

    와~~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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