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에 힘이되어 더 이상의 피눈물은 흘리지 않아도 되니

[하얀목단]

<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지봉률46홍보 부산(fktu****)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부산지부 9월 월례회 소식]

1. 일시 :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오후 6:00시

2. 장소 : 성 뷔폐 (부산적십자 회관 10층)

3. 참석 : 핵심 회원 27명

4. 국민의례 :

    김순옥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애국가 생략) 하다

5. 박성원  지부장님 인사

    김외준  고 문 님  인사 =이하 내용은 생략 =

6.  지부장님의 경과 보고 :

 = 9월 4 -5일간의 보훈처 상황 설명 하다 =

  국가보훈처 2020년 자녀수당 차별 해소 사전 협의 내용 불 이행으로 의도적 기만(일률적 5%)

  태도에 따른 "항의방문"

    1)  시행일 : 2019. 9 . 4 - 5 (1박2일)

    2)  장   소 : 국가보훈처 민원실 점거농성 (세종시)

    3)  참석자 :  김화룡위원장님 이하 비대위원 40여명

                       부산지부 5명 참석 .  박성원 지부장. 지봉률 중앙 홍보차장.

                       강갑남 총무국장. 최향순 여성위원, 서철숙 비대위원.

   4)  특기사항 :

         보훈처 면담 중 위원장님 감정 고조로 왼쪽 팔둑 자상으로 긴급 청주 병원으로 후송, 수술 치료 입원 후 퇴원해 상경하여 치료 계속 중임

        0. 공동합의 : 국가보훈처 년 차적 개선 방안 서면화 한 계획서를 수립하여 시행하기로 합의 <보훈처장- 차장- 보상정책국장- 과장- 서기관 및 실무자 전체적  공동 이해 결정)

         0. 구체적 내용 방안 : 중앙의 위원장님 주관으로 조속 활동 시행 예정임.

         0. 우리 다 함께  김화룡위원장님, 최상영수석 부위원장님, 이창익 부위원장님 겸  충북지부장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여러분들 큰 함성과 박수로 격려하다.

부산지부 비대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이되어 더 이상의 피눈물은  흘리지 않아도 되니.......큰 기대가 되는 대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기쁜소식을  전해드리니 우리 모두 서로에게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항상  비대위의 지시에 귀 기우려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씀을 끝으로 9/4-5일 간의  긴급 상황을 말씀 드리며 그간의 경과보고를 마치다.  여러분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7. 강갑남 총무국장의 당부 말씀 :

     1)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월 소집하는 월례회는 필히 참석 해 주시고 중앙 비대위 월 회비는 한분도 빠짐없이 납부 해 주시도록 당부하다.

          특히 부산지부회원들의 적은 참여 숫자로  제반 경비 조달에 상당한 애로 사항이 많으니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2) 회원 개 개인 일신상의 변동사항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 될 시는  필히 신속히 보고 바랍

8. 지봉률 중앙 홍보차장의 부탁 말씀 :

     1)  우리 카페는  중앙비대위 활동에 뒷 받침이 되는 역할로  카페 홍보팀 4명

           (팀장 지봉률, 팀원 대구 박위숙, 울산 송경복, 제주 박민정)이 여러분들의 활동에 적극  뒷받침하며 뛰고 있으니 카페 방문 자주 하여 많은 정보 함께 공유하고 많은 글 부탁 드립니다.

     2) 카페  월별 방문자 수 (출석체크, 글쓰기수, 댓글 수 방문자 수) 현황을 보고하다

          <2019년 1월 부터 8월까지의 총 방문자 수는 153,294 명>

    3) 카페 홍보팀의 주관으로 우리 카페와 국가보훈처 게시판에 우리의 현실을 만 천하에 알리자는 홍보에 힘 입어  여러분들의 많은 글이 보훈처를 긴장되게하고 있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글의 제목을 아래와 같이 보고 드리니 카페에 자주 들리어 참고하여 읽어 보도록 부탁 합니다 .

        * 김화룡 중앙 비대 위원장 = 내 명에 못 죽을 것 같다.

        * 박성원 부위원장겸 부산지부장 '

                  = 보훈처는 이번 협상을 기만하지 말기를 바란다 =

        * 지봉률 홍보차장 = 북 받쳐 오르는  설움 그 누가 알소냐?

        * 박민정 홍보팀 = 6.25전몰군경 신규 승계 유자녀의 울부짖음을  들어보라 외 10건.

        * 이창익 부위원장 겸 충북지부장 =

             = 천만 다행으로 보살펴 주신, 천지 신명님께 감사 드립니다

             = 생사의 기로에서 진정어린 보훈을 갈구 합니다

             = 천기의 조화를 통하여 희망을 예견 해 봅니다.

       * 서승교 부위원장 겸 대구 지부장.
 = 박삼득 보훈처장님 귀하 <손 편지>

       * 김진회 고문님. = 보훈처는 더 이상 무슨 변명이 필요합니까 !!!

       * 송경복 카페 홍보팀. = 박삼득 보훈처장님에게 호소 드립니다

       * 박위숙 카페 홍보팀 = 죄도 아닌데 ~~~~~!!!

       * 이영득 회원관리부장 = 국가보훈처는 하루 속히 약속을 이행하라.

       * 전운옥 울산지부 비대위원 =

             = 보훈처는 각성하라. 이후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보훈처가 책임져라

    더 이상의 많은 님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습니다만 지면 관계로 더 이상 기록을  못해 옵립니다만  이렇게 카페 글쓰기와 보훈처 게시판에 글 적어 올리기에 적극 동참 해 주시는  님들에게 부산지부 비대위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큰 박수를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는 끝 맺음으로 보고 말씀을 마치다.

9. 기타 사항 및 폐회 :

     지부장님의  향후 보훈처와 우리들과의 관계 유지 처우개선은 김화룡 위원장님과 보훈처 간에 재 교섭으로 상황이 전개 되는대로 움직일 수잇는 자세로  늘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중앙 집행부의 지시만을 기다리기로하다고 말씀하다

     그리고 오늘 회의가 끝나는대로  우리의 오랜 우수 비대위원이신 우정순 자매님의 남편께서  돌아가시어 모두 장례식장으로 가서 합동 문상을 올린다는 공지 말씀을 끝으로 부산지부 9월 월례회를 모두 마칩니다     <끝>

  2019년 9월 23일

대한민국 6.25 전몰군경 신규승계 유자녀회

부위원장 & 부산지부장  박  성  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