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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짬뽕투어] 남원 금생춘
금강산 추천 0 조회 1,238 10.09.06 15:1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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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6 15:27

    첫댓글 아....장수에서 놀다가 나올때 여길 갔어야했는데..배가 너무 불러서 패스했더니...아쉽네요

  • 10.09.07 03:14

    금지면... 장수에서는 전주와 정반대~ 상당히 멉니다. ㅋㅋ

  • 10.09.07 09:05

    남원까지 나왔다가 그냥 전주로 고고씽~

  • 작성자 10.09.07 09:19

    전주보다는 오히려 순창에서 더 가깝더라구요. 순창에서 넉넉잡아 15분이면 가던데요.

  • 10.09.07 12:05

    네...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원에서 순창 가는 길에 금지면이 있지요 ㅋ
    가까워요. 근데 문제는... 전주에서 순창이 왕창 멀다는 거죠 ㅋㅋㅋ;

  • 10.09.06 16:10

    올만에 보니 간판이 바뀌었네요~~~!! 짬뽕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전 좋아합니다..

  • 작성자 10.09.07 09:19

    아..저는 처음 가본곳이라. ㅎㅎ

  • 10.09.07 09:55

    우와 제가 좋아하는 짬뽕집을 다녀오셨군요.. 지금도 맛있지만 예전에는 진짜 맛있었는데.. 정기적으로 가는 곳 중 한 곳이지요..

  • 작성자 10.09.07 09:19

    지금도 맛이 훌륭하던데요..예전에 더 맛있었다니.~~~

  • 10.09.07 09:56

    에전에는 더욱 맛있었죠..무언가 살포시 변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저에겐 훌륭해요 ㅎ

  • 10.09.06 16:41

    ㅎ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기쁜 사람중의 1人이라는~ㅎㅎ룰루

  • 작성자 10.09.07 09:20

    ㅎㅎㅎ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ㅋ

  • 10.09.06 16:51

    신라면 계란풀은 집은 동X원을 말씀하시는지요?ㅎㅎㅎ

  • 작성자 10.09.07 09:20

    네..어느분의 글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ㅎㅎ

  • 10.09.06 16:53

    이런 시골이 참 맛있는데~~~

  • 작성자 10.09.07 09:20

    순창에도 정도넛을~~~~~~~~

  • 10.09.06 16:59

    여기가 제 고향마을입니다. 완전히 기업체이죠

  • 작성자 10.09.07 09:20

    좋으시겠습니다. 제 고향마을에는 맛있는 중국집이 없어요~~

  • 10.09.06 18:00

    45년전통짜장 맛이 궁금하네요 ~~

  • 작성자 10.09.07 09:21

    저도 맛보질 않아서..제가 갔을때에는 짬뽕과 짜장면의 비율이 8:2정도 인듯했습니다.
    오히려 짬뽕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 10.09.06 19:25

    저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난 중국집이근요..ㅎㅠ

  • 작성자 10.09.07 09:21

    남원에서 젤 유명하다니..한번 가보실만 하실겁니다.

  • 여기 맛이 괜찮드라구요. 담엔 짜장면 먹으러 고고~씽...ㅋㅋ

  • 작성자 10.09.07 09:22

    전날 검색해보니 오지님 카페글이랑 블로그글이 있더라구요. ㅎㅎ

  • 그랬군요. 카페나 블로그 글이 똑같으니 한군데만 보시면 됩니다.ㅋㅋㅋ

  • 작성자 10.09.07 12:00

    네..같은 글인데...금생춘을 치면 카페글, 블로그글 둘다 올라오던데요 ㅎㅎ

  • 그렇군요. 블로그가 글이 좀 더 많습니다. 중복된거는 카페에 잘 안올리거든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07 09:22

    마루님 글 보고 짐 짜파게티 삶고 잇어요~~

  • 10.09.07 01:08

    흠 짬뽕투어까지..ㅎㅎ 대단하십니다~ 중국음식을 좋아하시나봐요^^

  • 작성자 10.09.07 09:24

    중국음식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전 짜장면과 짬뽕을 고르라면 어렸을때부터 짬뽕을 선호했어요. 면요리를 좋아하다보니...

  • 10.09.07 03:15

    금강산님 글보면 투어를 쫌 도와드리고 싶어지네요 ㅎ 전라북도만 짬뽕집이 몇개나 될지... ㅋㅋㅋㅋ

  • 작성자 10.09.07 09:25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스펀지에 나오는 박철의 음식로드인가..?? 그런거 시켜주면 진짜 잘할 자신있는데...순창에는 10여군데의 중국집이 있는데..거기도 아직 다 못가봤어요..가면 실망할까봐 ㅋㅋㅋ 대신 삼천동, 효자동쪽은 왠만한곳은 다 먹어본듯해요.

  • 10.09.07 12:06

    점심 먹게 효자동 한곳만 추천해 주세요 ㅋ

  • 작성자 10.09.07 18:16

    요즘 효자동에서 친구들 만나거나 집에서 먹을 경우 하동각으로 가고 있어요.

  • 10.09.07 10:00

    저도 짬뽕 투어 좋아하는데 첫번째가 김제 대흥각 다음엔 여기 금생춘

  • 작성자 10.09.07 11:59

    제가 가본곳중에서는 1. 임실 대만원 2. 순창 쌍둥이반점 3. 남원 금생춘 4. 하동각 및 효신성등...다른곳들은 평범하거나, 그닥 매력을 못느꼈어요.1위와 2위의 차이는 아주 미묘함..거의 공동1위수준임..제입맛에 ㅎㅎ 그밖에 다른곳도 가봐야하는데 10월달 넘어서나 한가해질것 같아서요..담달에 순천 여수 벌교 고흥쪽으로 한바퀴 돌아볼려구요.

  • 10.09.07 12:08

    정말 호불호가 갈리네요 ㅋㅋ 저는 양자강에서 먹었었는데 ㅋㅋ; 대만원엔 파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짬뽕을 먹었던것 같네요 ㅎㅎ
    임실군 내에서 짬봉 100번 정도는 시식하고 하는 소리입니다. ㅎㅎ;

  • 작성자 10.09.07 12:54

    네. 대만원은 파리가 넘 많은게 흠이긴한대요. 저는 그걸 감수하고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비군훈련때만 가서. ㅎㅎ 순창도 한번 드셔보세요. 양자강이 레닌님이 지난번에 말씀하셨나요? 대만원 옆에 있다는곳...

  • 10.09.08 14:11

    남원가면은 꼭 들러봐야겠네요 ..

  • 10.09.12 16:47

    여기는 언제가보나.. ㅠㅠ 4천원 가격대비 내용물이 훌륭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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