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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여혐민국에서 한국 페미의 상징 '워마드'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여성들
D@UaNvCiAdN 추천 0 조회 3,936 18.08.09 08:28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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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9 11:48

    @울산남자 흥분하지마세요;;

  • 18.08.09 11:53

    @thug12 저사람 기분 나쁘라고 적은 건데..죄송하게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조롱에 대해서 그에 맞게 답했으니 문제가 있으면 징계처분 받겠습니다.

  • 18.08.09 12:00

    @울산남자 하루 이틀 카페 안들어오고 머리 좀 식히시길 권유드립니다. 정신나간 사람들때문에 우리끼리 다툴 필요가 뭐가 있나요.

  • 18.08.09 12:16

    @보스턴휴스턴 세뇌.ㅋㅋ 여기서 더 가면 윗분께도 죄송하니 그만 달죠. 그럼 이만

  • 18.08.09 12:18

    @울산남자 이럴까봐 그다지 말 섞고 싶진 않아서 말이죠 저보고 망상이 환자라는데 단어 하나에 목숨건 듯한 님 지적이 편집증 환자같아요 별 무리없는 것에 목메는게 더이상 갈 곳 없는 여초와 닮아보이네요 암튼 더는 댓글 못다니 애쓰세요

  • 18.08.09 12:23

    @리바짱 벤!! 워마드 닮은 님이 할 말은 아닌 듯. 더이상 갈곳없는 건 님인 것 같은데.;; 더하고 싶진 않고 그냥 가세요. 그럼 이만합니다. / 제 댓글 보고 기분 나쁘셨을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한동안 자숙하고 오겠습니다.

  • 18.08.09 22:44

    @리바짱 벤!! 조리돌림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조리돌림 할 때 앞장 서시는 분들이 역시나 보이네요. 좀 다른 의견 냈다고 댓글 수준 재미나네요 ㅋㅋ 징계 받더라도 조롱 한번 하고 갈게요.

  • 18.08.10 00:28

    @Kreco 기회를 엿보다가 때는 이 때다 싶어 친한 척 하시는건 좋은데, 초면에 넘 들이대면 부담스러워요 요즘 워낙 바쁘다보니 님의 사교성에 반응이 넘 늦었네요 토론은 언제나 환영인데, 토론이라는게 지성을 갖춘 이들과 하는 고상한 행위인지라....조롱 한번하고 가셨으니 가던 길 쭈욱 가세요 힘내시구요 홧팅!!

  • 18.08.09 11:12

    근데 이문제는 확실히 야기될수 있는게 워마드만이 아니라 일베도 필수 단속했음 합니다. 워마드가 너무 막나간다고 일베가 자꾸 묻히는게 걱정이 되었거든요.

  • 작성자 18.08.09 11:52

    안타깝지만 일베는 어디선가 돈을 주고 인수(?)한것으로 압니다, 즉 기업형 운영이 되었기 때문에 돈줄이 막힐 법적 처벌 수위가 넘어가게 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면에서 워마드가 일베에 비해선 순수(?)한거죠, 다르게 말하면 조절을 못하고 폭주하는 거구요.

  • 18.08.09 12:01

    동감합니다. 윗 댓글에서 복붙해온 짤인데.. 사이트 폐쇄 기준이 좀 널널(?) 해 보입니다.

    1. 방심위 기준으로 전체 게시물의 70% 이상이 유해하다고 판단되면 폐쇄 가능한데, 일베처럼 이용자 수가 방대해서 단문 등의 뻘글로 전체 게시물 수가 늘어나버리면 피해갈 수 있고

    3. 일베는 방심위나 경찰 등에서 글 지우라고 통보하면 즉시 삭제해서 피해간다는데.. 정부기관에서 요청이 들어가야 할 정도의 문제 있는 글이라면 이미 사이트 내부 규정만으로 삭제됐어야 마땅한게 아닌지;;; 이미 퍼질대로 다 퍼진 뒤에 삭제하는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워마드는 그마저도 안 들으니 말할 가치가 없고 -_ -

  • 18.08.09 12:10

    솔직히 둘다 비읍시옷들이라......사이트 폐쇄하면 그놈들 퍼질테니 내비두고...그냥 툭하면 불러내서 조사했으면...

  • 18.08.09 12:31

    저 쓰레기 청원은 20만을 꾸역꿰엑 넘길테고,
    그렇게 되면 신임 경찰청장 반응이 아주아주 궁금해지네요,
    뭐 여경을 늘린다느니 시위 목소리를 들어야된다느니 개소리 찍찍 하시던데..

  • 18.08.09 15:14

    윗분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해충 박멸할 때 암수구분 따로 하고 살충제 뿌리는 거 아니듯이, 이번 기회에 워마드 조질 때 일베도 같이 조졌으면 합니다. 워마드만 조지고 일베는 놔두면 오히려 '편파수사', '여자라서 당했다' 등의 명목을 세워주는 꼴밖에 안됩니다. 그렇게되면 그동안 궁지에 몰렸던 워마드랑 꼴페미들은 저걸 동력 삼아서 다시 운동을 전개해나가겠죠. 봐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하고 말이죠.. 숨통을 끊을 때는 확실히 끊을 필요가 있어요. 클린 대한민국을 위해 한발짝이라도 더 나가려면 워마드 일베 싹 다 살충제를 뿌려야한다고 봅니다

  • 18.08.09 16:36

    나쁜짓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고 얘들은 또 멘땅에 헤딩하네...
    이미 경찰청장이 문제없다고 했구만!

  • 18.08.09 16:43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다들 말하지 않는것 뿐이지 이 정도면 여자는 지능이 낮다고 해도 설득력 있죠.
    주장의 근거조차도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데 ㅎㅎㅎ

  • 18.08.09 17:55

    @long22 이곳이 남초사이트 인것과 무슨 관련인가요?
    저렇게 근거가 눈앞에 있어서 얘기하는데요.
    남자가 저런다면 똑같이 얘기할겁니다만.

  • 18.08.09 17:59

    @long22 보니까 극소수의 예를 가져와서 여자가 사회적으로 박해받는다고 하시는데 대형여초에서 저러는건 전혀 눈에 안들어오시나보군요.
    어차피 제가 말하는거 들을 생각 없지 않나요? 마음껏 생각하세요. 믈어보는척 마시구요.

  • 18.08.09 18:01

    @long22 자영업하는 사람이 안경쓴 여자 들어오면 재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그 댓글 본 이후론 님이 어떤 생각 가지고 있고 어떤 주장을 하는지 전 잘 알겠으니까 대화하고 싶지 않네요.
    들을 생각 없잔아요.

  • 18.08.09 18:06

    @long22 거봐요. 자기 얘긴 극소수가 아니라하고 저위의 대형여초 대부분은 님한테 보이지 않죠.
    저 자영업라고 학원, 안경사, 애견까페, 이자카야, 키즈까페하는분들 많이 알고 있는데 님 말은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ㅎㅎ

    님하곤 이제 얘기할 가치가 없다고 제 '경험'이 말하네요.

  • 18.08.09 18:17

    @청순가련 청순가련님 그냥 참으세요ㅎㅎ

  • 18.08.09 18:22

    @muffin 참고 말고 할것도 없죠 뭐 ㅎ 이런분들 그냥 이제 패쓰하고 있어요. 벽하고 얘길하는게 낫죠ㅎㅎ

  • 작성자 18.08.09 19:32

    @long22 굳이 참견하자면 청순가련님도 본문글의 여초 댓글들을 본 경험담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는거죠.
    그리고 굳이 영어단어로 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글을 잘 모르셔서 그런건가요? 또 ‘부모의 SES’는 일반적으로 대중이 자주 쓰는 단언가 보죠? 자신있게 예시로 쓰는거 보면 말입니다.

  • 작성자 18.08.09 19:42

    여자 지능은 답답해서 하신 말씀이신것 같고.
    저는 이런걸 보며 여자들의 집단화 동성 혹은 자기 소속조직에 대한 과도한 감정이입에 놀라게 됩니다.
    집단적 몰입 광기에 잡히니 자연스럽게 논리는 사라지게 되는거죠.
    그동안 역사를 남자가 주도해서 그렇지 여자가 했으면 나치같은 전체주의가 2~3배는 더 성공했겠다는 오싹한 생각마저 드는 요즘입니다.
    사이비 빠진 멀쩡한 사람들 보는것 같아서요.

  • 18.08.09 21:17

    @D@UaNvCiAdN 다른이의 경험은 그냥 편견으로 몰고 자신의 경험만은 특별한 근거인것처럼 말하니.. 전 이런게 다 선민의식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토론 하는척 자기말만 하는거죠.

    이젠 정치적 올바름때문에 좀 더 감정적으로 그런 남녀의 차이도 언급하면 차별이 되는 사회에요.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이 많네요.

  • 18.08.09 22:36

    @D@UaNvCiAdN 저만 저런게 불편한게 아니였군요 저희 회사에서도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특히 해외부서애서 일하는 친구들이 툭하면 저렇게 메일 작성하고 대화할때도 굳이 영어를 쓰고 있더라구요 한국인하고 대화를 하는데도

  • 18.08.09 22:58

    @D@UaNvCiAdN 꼭 나중에 님이 쓰신 글들 다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여자가 나치질 했으면 2-3배는 성공했다라니, 너무 상상력 아닌가요? 그리고 결국 나치당을 만들고 학살을 주도한건 남자가 맞는데요. 여초에서 남자여자 편가르기해서 남협질에 힘쓰는 것과 님이 지금 쓰신 글들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똑같이 편가르기하고 여자들 폄하 하고 계세요. 그렇게 생각하니 남자나 여자나 결국 확실히 똑같긴 하군요.

  • 작성자 18.08.09 23:23

    @Kreco 모든 여초사이트들이 일치단결 동화되어 자기들끼리 감정이입하고 같은 의견 내며 거의 무비판적이고 비논리적으로 폭주하는거 보면 충분히 생각할수도 있는 일이죠.
    이놈 저놈 다 똑같고 양쪽다 잘못이다란 양비론은 많이 들어본지라 새롭진 않네요.
    정상적인 목소리 낸다는 여초를 알려는 주시고들 양비론에 너도 남혐하는 것들과 똑같은 것이다라 말씀하시면 좋았을걸 말입니다.

  • 18.08.10 18:37

    @D@UaNvCiAdN 위 댓글이나 님 댓글을 보니 참 돌고도는 증오의 연결고리가 연상되서 막막해 집니다.

    일베, 일부 디씨의 히끼모리 같은 병신집단이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화풀이 놀이를 했더니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내제되어 있던 여자병신들이 페미를 만나 워마드로 흑화되어 사방팔방 오염시키고 또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멀쩡하던 일반 남자들이 이젠 정말 여혐하게 되어가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끊어내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 18.08.09 18:23

    저 꼴페미들이 얼마나 무섭게 번식하고 있는지 아직도 자각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하여 참 안타깝네요

  • 18.08.09 22:55

    요즘 보면 꼴페미들이 남자협오짓 하는거나 그 게시판 퍼와서 보고 남자들이 여자협오짓하면서 서로 부들부들 싸우는거 너무 많이 봐요. 솔직히 둘다 꼴통들 글들만 보고 서로 벽보고 소리 지르는거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베 애들이 인터넷 뒤업고 모든 게시판이 일베충으로 뒤엎었을 때 알럽에서 남자 전체 싸잡아서 욕했나요? 아니잖아요. 걔네들만 남자의 극일부인 것으로 말했죠. 인터넷에 보이는 극단적인 의식 가진 애들이 당연히 미친듯이 싸지른 글보고 여자들 지능이니 더이상 일부가 아닌 여자 전체라느니, 얼마나 자기 수준 드러내는 글인지도 모르고 똑같이 싸지르는거 보면 솔직히 한심하네요.

  • 작성자 18.08.09 23:16

    남초는 일베 말투나 사상을 싫어하는 층이 있어서 논쟁이 있었고 결국 일베를 거부하고 외면했죠, 메갈 워마드 어투와 생각을 그대로 가져와 공유하고 동화된 지금 여초와 동일시 하는게 웃기는 일 아닌가요?
    나는 되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보고 있고 니들은 한심하게 싸우고 있다는 식의 자기만족은 별로 대단하지도 않고 공감도 못얻을것 같군요.

  • 18.08.10 09:07

    선비님은 가시던 길 그냥 가시면 됩니다.
    한심한 사람들끼리 알아서 놀께요.

  • 18.08.10 18:28

    저도 이런글 쓰시는 님이 참 안타깝네요

  • 18.08.10 00:55

    일베도 같은 경로를 거친것으로 아는데 내가 새로 잡혀가니 전과자도 다시 구속하라 뭐 그런건가요?
    물론 내입장에서는 일베가 더짜증 스러우니 이참에 쌍으로 소멸하면 쌍이득이긴 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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