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충무공의 명랑대첩

[영웅호걸]

개미군단이 이기는 방법 다시 말해 증권사와 외국인들 망하게 하는 전략

1번째 명제는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개미투자자들은 은행정기금리이상 배당금 주는 고배당회사 주식을 사놓코 영원히 거래를 하지 말고 주식은 가족을 위해 이승에 놓코 간다는 마음가짐. 이것이 명랑해전에서의 충무공의 마음이다. 내가 이곳에서 죽을 지언정 왜놈들이나 양놈들 하나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는 독한 충정의 마음.

이러면 거래세 받는 증권사는 수익이 없어 망할 것이고 개미들 털어 먹는 기관과 외국인들 싸움에서 자기들끼리 집중폭격에 육박전이 매일 같이 벌어질 것이요.판단 왜곡으로 자기 돈내고 비싸게 사고 싸게 팔고 하는 헛손질에.. 거래세,증권거래세 내다보면 누군가는 망할 것이며 투자사들 전부 문 닫겠다 나올 것이다. 물론  그 돈 역시 따지고 보면 개인들 호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니 증권시장 문않 닫으면 어짜피 개미들은 털리게 되있으니  이러나 저러나 역시 당하는 것은 개미투자자들이니 할 말은 없다.

52개 증권사에서 각종 증권유관기관에 상납하는 거래금액의 0.1%를 받아 먹고  신의 직장 이 된 증권예탁원,선물거래소,금융감독원 등등 이런데도 적자로 문 닫을 것이고 정부역시 개미가 죽던 말던 솔쟎케 들어오는 증권거래세 10조원 가까이는 날아 갈 것이고 이 같은 뼈아픈 손실에   어마어마하게 진화된 개미들의 지능에 놀래 자빠질 것이다.

정보나 분석에 약한 개미들 잡아서 엄청난 폭리 취하던 기관과 외국놈들은 Red Ocean에서 싸우다 피범벅이 되어 매일 중상과 경상을 거듭하다 결국에는 . 중환자실 신세 질것이 뻔하고 , 폭탄스트레스에 유격장같은 직장스트레스로 정신과 의사들만 때돈 버는  기묘한 현상도 빈번 해질   것이다.

엄청나게 지능이 높아진 개미들은 월급과 보너스외에 연말에 풍성한 배당금을 받으며 콧노래를 부를 것이며 폭탄 같은 스트레스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것이다. 매일 같이 기관과 외국인들의 시다바리에 몇푼 먹으러 들어갔다가 그야말로 털다 뽑히고 아작나던 개미들이 주식거래로 인하여 돈을 잃코 한숨 짓거나 신세한탄할 일 또한 없을 것이니 이 또한 얼마나 쾌재인가 !.

눈알빠지게 모니터 스크린 보다 안구건조증과 수정구에 각막염 생기면서도 매일 잃키만 하던 개미들이 안과 찿아 진료비낼 필요도 없고 , 더욱 풍성하고 풍부해진 여가시간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도 가고 산행도 가서 행복한 가정이 될것이며 매일 잃턴 짜증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의 시간들을 갖음이 얼마나 또 행복한 일인가.

멀찍이 떨어져서 기관과 양놈들 누가 이기는가 그냥 구경이나 해라 .그게 이기는 것이고 승리하는 길이다. 내 사전에 대박은 없다. 원래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바로 그것이 승리하는 길이다.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 .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12척의 판옥선으로 충무공은 자기가 즉사즉생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싸워서 이긴 것이다. 다시 말해 일본수군의 모든 것을 꽤뚫고 있었다는 말이다.

개미투자자들이 대박의 환상에서 깨어나 기관과 양놈들의 전략을 꽤뚫러 볼때 그것으로 바로 승리의 가도를 행진하는  것이다.  우리 개미군단이 사놓코 사망까지 배당금에만 만족한다면 우리를 괘롭히던 기관과 양놈들의 속박에서 벗어나 노예의 멍에를 끊는  길이다.

 해이 ~ 카우보이 메롱~ 매롱~  Post 아메리카가 다가온 것도 모르는 천한 목동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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