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시장 개방 앞두고 자격증 취득 바람. 작년 11명 합격… 올 가주시험 대거 도전
한미 FTA 협정에 따라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한국의 법률시장이 개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는 한국 응시생들이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부터 3일에 걸쳐 LA 다운타운 소재 LA 컨벤션 센터에서는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한국에 주소지를 둔 응시생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이번 변호사 시험에 응시한 대부분의 한국 국적자들의 경우 한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한국과 교류가 많은 캘리포니아주나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휴가를 내 시험에 응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미국 내 로스쿨을 졸업하지 않아도 한국 등 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면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주고 있으며, 한국 포항 소재 한동대 로스쿨을 졸업해도 미 변호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있어 응시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 합격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합격자 중 한국에 주소지를 둔 응시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의 경우 11명이 한국에 주소를 둔 합격자로 5년간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한 분석은 다양하지만 일부에서는 내년 법률시장 개방을 앞두고 한·미 양국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그 영향이 법조계에도 미치고 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국에서 법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몇 년 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에 합격한 김모 변호사는 “내년부터 한국의 법률시장이 개방되면서 직접적이지는 않겠지만 이를 대비하려는 응시생들도 상당수 있는 듯하다”며 “한국 법률시장의 개방으로 미국 변호사 자격증이 한국에서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차별화에 도움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일부에서는 내년부터 7월부터는 현행 3일에 걸쳐 실시되고 있는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이 2일로 단축되면서 한국 내 응시생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인출신 변호사는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은 3일에 걸쳐 치러진 데다 합격률도 타 지역에 비해 낮아 선호도가 낮았지만 내년 7월 시험부터는 2일로 일정이 줄어들어 더 많은 한국 응시생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미국 변호사 자격 취득으로 국제재판소나 기구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져 앞으로 한국에서 미 변호사 시험 응시자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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