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데이빗 차의 책이나 여러 음모론에서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로스차일드 가문이 프리메이슨의 수장격 역할을 한다는...<br></p><p><br></p><p>다른 한편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신실한 유대인 가문으로 이스라엘 국가 독립에 기여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p><p><br></p><p>음모론은 반유대주의를 조장하는 조작된 이야기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p><p><br></p><p>이스라엘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그리스도인들의 주장을 고려하면 로스차일드가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헷갈리네요.</p><p><br></p><p>정리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p><p><br></p><p>참고로 로스차일드 가문을 변호한 두개의 링크 올립니다. 로스차일드 음모론 관련 내용은 너무 많아서 링크하지 않겠습니다.</p><p><br></p><p>http://juyoungsa.net/37</p><p><br></p><p><a href="http://yesu.net/bible_t_5/393944">http://yesu.net/bible_t_5/393944</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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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프리메이슨이 음모론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반유대주의를 불러 오는건 사실입니다 국유본(국제유태자본)이 그들을 지칭하는 경제적 이름, 용어 라고 생각한다면 프리메이슨은 그들을 지칭하는 정치적 이름이 아닐까 가정해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루미나티가 그들을 지칭하는 종교적 이름이니 용어다 말씀 드리는건 아니구요 또한 국유본=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이걸 주장하는것 또한 아닙니다 아마도 글쓴님과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제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더 알고 있진 않는것 같습니다만 ㅎㅎ 아무튼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 드린다면 요는 예전이나 작금이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 즉 자신들이 기다리는
그리스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즉 그리스도는 십자가 대신에 그들 국유본이 쥐고 있는 헐리우드에서 탄생한 슈퍼히어로 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같은 유대 가문을 어떻게 바라봐야지 하는 문제보다 앞으로 그들로 부터 핍박받게될 우리들의 신앙을 지켜 나갈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써 세워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수만 있다면 그들이 더이상 사단을 숭배하지 않고 (모든 유대인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회개하며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
저의 질문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을 연루시키는 것이 신빙성 있는 주장인지 아니면 거짓 정보인지 분별이 어렵다는 거지요. 유대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에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아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이냐 이지요. 이스라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비록 유대인들이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못하고 있어도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을 원뿌리로 사랑하고 축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더군요.
13번째 부족이라는 책 내용을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시죠? 가짜 유대인 아쉬케나지라고... 저 13번째 부족이라는 책이 좀 과장되고 부풀려진 내용이라고 하던데요. 아쉬케나지는 그냥 독일지역에 살던 유대인들이고 세파라딤은 스페인 지역에 살던 유대인들이라고요. 아쉬케나지가 가짜라는 설은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첫댓글 프리메이슨이 음모론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반유대주의를 불러 오는건 사실입니다
국유본(국제유태자본)이 그들을 지칭하는 경제적 이름, 용어 라고 생각한다면 프리메이슨은 그들을 지칭하는
정치적 이름이 아닐까 가정해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루미나티가 그들을 지칭하는 종교적 이름이니 용어다 말씀 드리는건 아니구요
또한 국유본=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이걸 주장하는것 또한 아닙니다
아마도 글쓴님과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제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더 알고 있진 않는것 같습니다만 ㅎㅎ
아무튼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 드린다면
요는 예전이나 작금이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 즉 자신들이 기다리는
프리메이슨 자체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실체가 있는 반기독교(반그리스도가 더 맞겠네요) 단체이지요. 속성상 비밀단체이기 때문에 부풀려지거나 잘못된 정보가 많이 유통되는 것이 문제라고 할까요.
그리스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즉 그리스도는 십자가 대신에 그들 국유본이 쥐고 있는 헐리우드에서 탄생한
슈퍼히어로 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같은 유대 가문을 어떻게 바라봐야지 하는 문제보다 앞으로 그들로 부터 핍박받게될
우리들의 신앙을 지켜 나갈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써 세워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수만 있다면 그들이 더이상 사단을 숭배하지 않고 (모든 유대인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회개하며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
저의 질문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을 연루시키는 것이 신빙성 있는 주장인지 아니면 거짓 정보인지 분별이 어렵다는 거지요. 유대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에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아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이냐 이지요. 이스라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비록 유대인들이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못하고 있어도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을 원뿌리로 사랑하고 축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더군요.
전 일루미나티 조직원 Svali 의 증언
http://cafe.daum.net/aspire7/DZ2w/417
위 링크의 글을 보면 로스차일드는 분명 일루미나티이며 프리메이슨의 지도자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회복을 로스차일드가 도운 사건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저도 도움 받은 글인데요. 아래 링크의 글을 보시면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성경 예언을 더 자세히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이스라엘 회복과 곡과마곡의 "핵전쟁"
http://blog.naver.com/12ofman/80160249193
진리를 찾는 님께 성령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좀 다른 조직이군요. 이 Svali라는 사람 믿을수 있는 사람인지 이 인터뷰 자체도 신빙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하도 거짓 정보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라...
"핵전쟁"에 대한 글은 소위 '대체신학'입장에서 이스라엘을 바라보고 있네요. '대체신학'과 맞물려 '유대인 음모론' 이렇게 몰아가기 시작하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과는 점점 멀어지지 않나 싶네요. 마지막 때를 준비하기도 혼란스러워지고요.
유태인이라니요! 백인계 유목민 하자르 (돌궐, 튀르크)후손을 하나님의 선민과 어찌혼동 해겠습니까! 프랑크푸르트는 유대어로 독일이라는 민족의 거점입니다. 디아스포라는 세파라짐만 겪은겁니다!
13번째 부족이라는 책 내용을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시죠? 가짜 유대인 아쉬케나지라고... 저 13번째 부족이라는 책이 좀 과장되고 부풀려진 내용이라고 하던데요. 아쉬케나지는 그냥 독일지역에 살던 유대인들이고 세파라딤은 스페인 지역에 살던 유대인들이라고요. 아쉬케나지가 가짜라는 설은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