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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9월29일에 군입대합니다
박재현 추천 0 조회 456 08.09.17 17: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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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7 18:50

    첫댓글 윗글중, 전세계 바닷가의 도시들이 물속에 가라앉는 다라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미국의 뉴욕, LA, 호주의 시드니, 이스라엘등의 특히, 유대인들이 유럽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해안도시가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환타지 소설'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시간 문제라고 보는 사람도 있더군요..... 행성 X의 존재는 저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남극의 빙하가 녹기때문으로만 생각했었는데요... 수십년은 더 후에 닥칠 일로 생각했었는데요....

  • 08.09.17 19:03

    지구 온난화는 온실가스 때문이 아닙니다. 이것은 예전에 TV에 나온 적이 있는데, 묵살되고, 아직도 온실가스 운운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시에 화석연료가 너무 많이 사용되어 공기가 나쁘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08.09.17 19:06

    2012년에 관한 것이 요즘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힌두신화에도 2012년에 메시아가 오는데 말 머리 형상을 가진 자입니다. 마야문명에도 역시 2012년인데 마야 예언에는 지구에 재난이 전혀 일어나지 않으며,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즉 자고 일어나니 세상은 바뀌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 08.09.18 00:15

    메시아는 당연히 신이고, 신은 직접 인간 앞에 공개적으로나타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힌두신화의 메시아 신의 이름은 비슈누신이고, 구세주로 지금까지 9번 나타났는데, 9번째가 석가모니입니다. 10번째 구세주의 이름은 칼킨이고 말 머리 형상을 지닌 자라고 합니다. 구세주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말머리 형상은 일종의 이미지입니다.

  • 08.09.18 00:19

    외계인이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에서 지구인이 가장 정신적으로 깊이가 있습니다. 외계인들은 능력과 재주는 많으나 대체로 물질에 치우쳐 있고, 주로 과학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 유대인과 서양 오랑캐들이 외계인을 구세주로 착각한 것입니다. 불교의 능엄경에 나오는 50가지 변마장과 같은 깊은 이론이 서양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계인이 신처럼 나타나면 그들은 단번에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개신교 역시 외계인의 작품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08.09.17 19:09

    500년 전부터 외계인이 전부 지구을 접수하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드문데, 역사 왜곡의 주범은 외계인들입니다. 아슈케나지와 남방왜족은 단지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외계인을 두려워하는 것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출처는 밝힐 수 없지만, 이미 외계인은 대량으로 소각되었습니다. 지구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과학문명은 전부 외계인이 가져다 준 것입니다. 이 컴퓨터 역시 외계인이 준 것입니다. 실은 지구인이 외계인보다 신분이 높습니다. 다만 지구인은 초능력과 신통력 등등이 닫혀있을 뿐입니다.

  • 08.09.18 00:22

    이 지구는 초고층차의 수많은 신과 부처가 보호하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은 신과 부처를 대체로 믿지 않습니다. 다만 외계인 역시 신이 창조한 생명입니다. 그들도 우주의 법을 준수하고는 있지만, 선악을 선택할 권리도 있습니다. 선한 외계인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 08.09.17 19:13

    독일민족과 남방왜족들은 외계인의 선택을 받아 그들은 기술문명이 갑자기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외계인이 좋아하는 민족은 정신적 깊이가 없는 민족입니다. 신불을 깊이 있게 믿는 대륙조선인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대륙조선인들을 외계인이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륙조선인들은 명분,의리, 도덕 등을 중시하고 물질을 천시하기 때문에 외계인이 이용해 먹기가 쉽지 않는 것입니다.

  • 08.09.17 19:17

    미국에 금융위기가 닥쳤는데, 무엇보다도 유대인이 손해를 보고, 그 다음 중국 공산당이 손해를 봅니다. 유대인과 공산당 역시 외계인들이 양성한 것입니다. 외계인들이 대량으로 소각되었기 때문에, 자본주의와 공산당이 동시에 멸망하는 것입니다. 과학 역시 한계에 이르러서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없습니다. 외계인이 아이디어를 주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발명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새로운 물질은 위험해졌습니다.

  • 08.09.17 19:19

    우리가 앞으로 할 일은 대륙조선의 전통 문화를 복원하고, 정신 문명을 다시 일으키는 것입니다. 지난 500년 동안의 역사의 교훈이 매우 큽니다.

  • 08.09.17 20:27

    박재현님! 군대는 인생을 썩게 하는 곳이 아닙니다. 군대생활이 인생을 나쁜 방향으로나, 자신의 인생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해의 공간이 절대 아닙니다. 박재현님이 하는 말은 꼭 군대 갔다온 사람의 말 같습니다. 그렇게 군대를 잘 아시면 그 많은 군인들은 정신이 다 썪어 있겠네요? 나는 군대에서 평생을 보냈습니다만, 군대만큼 인생을 보람되게 할 수 있는 공간도 아마 더 없을지도 모릅니다. 2년 동안의 군대생활은 짧습니다. 물론 길다면 길겠죠. 그 기간 동안에 박재현님의 다음 인생을 위한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절대로 군대를 나쁜 집단이나, 나쁜 생활공간으로 보지 않아도 됩니다.

  • 08.09.17 22:55

    그렇습니다.... 군대는 인생을 배우는 하나의 공간입니다.

  • 08.09.17 23:19

    저의 아들은 현재 군복무중입니다. 최전방부대에서 나의 아들이 근무하기에 우리는 생업에 종사할 수있다고 아들에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처음 신병때는 힘드는 것 같드니만 지금은(병장임) 하는 이야기가 남자는 군대 와봐야 한다고 한답니다. 또 군대에서 사회에서는 겪어보지 못하는 좋은 경험을 한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전국의 장정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우애와 사기로 국토방위에 보람된 근무를 하는것은 긴 인생 여정에 비추어 보아서 나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더 시키는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08.09.18 00:03

    저도 군대 갔다 올 시간 빼면 늙어서 아무것도 못한다 생각해서...인생에 아주 중요한 일들을 생략했습니다...이제 20년이 훨 지났는데...그걸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ㅡ. .ㅡ...요즘 군대는 20개월이라나..? 그러져...?..아차! 하면 지나갑니다.

  • 08.09.18 00:12

    사실 저도 군대 가 봐야 애들 병정놀이나 하는건 뻔 해서...요기 않 보인다 저기 수술했다 안들린다 다 해 봤는데...1급 판정받고 전방 수색대로 갔습니다...드럽게 춥더라고여...훈련이고 빠따질이고는 관두더라도...눈 치우고 처먹고 살 먹거리 수송하기도 바쁘더라고여...ㅡ. .ㅡ...도를 닦으면 됩니다...경계근무서시면서...도 닦으실 시간 많으실 겁니다...20개월이면...도으 근처도 못 가니 좀 짧아 보입니다...^. .^

  • 08.09.18 00:14

    저는 원래 이렇게 주장합니다...빌빌한 애들 100만명보다...10만의 정예군이 낳다고여...한 20만만 정예화 시켜 빵빵한 월급주고...고급직종 취업교육도 시키고...그 월급의 재원은...군대 않 가는 사람들 월급에서 의무적으로 반을 제하자...실업자는 국가가 지정한 공장에 보내자...그도 못 가겠다면...부모에게 부담시키자...고로,자부심 강한 팔팔한 정예병들이 양성됄 것이고...나머지 이 기간의 군대 안 가는 인원들은...정기적으로 소집해 기본 군사훈련을 시키고...유사시 군대에 편입시키자...제가 대통령이 됐어냐 했습니다.

  • 08.09.19 00:50

    군대서도 좋은글 기대할 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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