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tched the game PSV vs Lyon and I honestly don't think they're a match for us. They're a good and balanced team but not a spectacular one.
Their strength lies in midfield with Van Bommel and Phillip Cocu. In attack Park Ji Sung and that guy with a very long name (Jan Vennegor van .....) are simply no match for Nesta, Maldini and Stam (although Nesta will be absent in the 1st leg). Sheva, Kaka and Crespo can handle Wienfried Boma and Essien in PSV's defense. If Milan have Dida, they also have a good penalty-stopper Brazilian goalie Gom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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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내용은 무관한 관계로 생략
나는 PSV vs 리옹을 봤고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우리에게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은 균형잡힌 좋은 팀이지만 뛰어난 팀은 아니다.
그들의 강점은 반 봄멜과 코쿠가 지키는 미들필드서부터 온다. 공격에 있는 박지성과 이름이 굉장히 긴 공격수 (얀 베네구어 반….)는 네스타, 말디니, 스탐에게 (네스타는 1차전에 결장할거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세바, 카카, 크레스포는 PSV의 수비를 지키는 보우마와 에시앙(왠 에시앙? -_- 알렉스겠지…)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밀란에게 디다가 있다면, 그들에게는 PK를 잘 막는 브라질리안 골리 고메즈가 있다.
2. ID: GattusoKing
PSV are a solid side and I have the utmost respect for them. They're well coached and equally well led by MVB and Cocu on the pitch, and with talent such as Alex, Park, Farfan and Beasley at their disposal, they're an impressive outfit.
In respect of an achilles heel, I would target Gomes. He's a suspect keeper for me and I think we'd do well to test him whenever the opportunity arises. The forward line also isnt as potent as those you'd usually encounter in the latter stages of the CL.
Should make for a fascinating tie
PSV는 견고한 팀이며 나는 그들에게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잘 훈련받았으며 봄멜과 코쿠는 동등하게 팀을 잘 이끌어가며 알렉스, 박지성, 팔판, 비즐리와 같은 재능들로 인해 굉장히 인상적인 팀이다.
그들의 아킬레스건이라면 나는 고메즈를 지목하겠다. 나에게 그는 의심스러운 골리이며 나는 기회가 생기는대로 그를 향해 슛을 날린다면 우리가 잘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들의 FW진은 CL 4강에서 만날 정도의 강한 수준은 아니다.
이 대결은 환상적일 것이다.
3. ID: elchil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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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ir attack ... hmm yes probably the weakest point of their team though i dont underestimate vennegoor (type bierhoff player, one chance one header one goal) ... beasley (not bad) and robert (new brazilian prodigy, a globetrotter, played everywhere already but now they seem to have a new wonderkid, even if he's already 24 yo) ... they also have lee and park (they do so many miles / game ) and never get tired, give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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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공격력… 그들의 공격력은 아마도 그들의 최약점일 것이지만 나는 베네구어 (비어호프 타입의 공격수, 원샷 원킬 타입) 비즐리 (못하진 않는다) 그리고 로베르 (세로운 브라질 천재 공격수)등을 과소평가 하고 싶지 않다. 또 그들은 또 리와 박이 있다 (그들은 게임당 많이 뛴다) 그리고 그들은 전혀 피곤해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한다.
4. ID: van
Park on the other hand was impressive and so was Beasley when he cam in, a little bit crazy though, he doesn't seem to know when to stop running.
(팔판과 하셀링크가 박지성 전에 언급됐었음) 반면에 박지성은 굉장히 인상깊었으며 비즐리도 투입됐을 때 언제 뛰는 것을 멈추는지 몰라하는 것 같아서 미친듯했지만 나름대로 인상깊었다.
Defence is just ok. Lee on the left is good, Bouma doesn't seem too reliable
수비진은 그냥 괜찮다. 왼쪽의 리는 잘하지만, 보우마는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5. ID: Elephant King
p.s Park, the South Korean winger of PSV, was the one who stepped over Paolo Maldini with his feet(during the Italy defeat to South Korea, and yes the coach was Hiddink). Such a dirty player.
그리고 PSV 한국인 윙어인 박지성은 파울로 말디니를 발로 밟았던 선수다 (이탈리아가 한국에게 졌을 때, 그리고 감독은 히딩크였다). 아주 더러운 선수다.
(이탈랴에 있는 밀란빠님들하, 언제 우리 박지성이? -_-)
6. ID: Nasty Nick
Young-Pyo Lee: Korean wingback, one of their better too in 2002. Fast but how good is he tactically?
한국인 윙백이자 2002년에 잘했던 선수중 하나. 이 선수 빠르지만 전술적으로도 좋은 선수인지?
Ji-Sung Park: Another Korean from wc2002, runs alot but often abit undiciplined. He was the guy that stomped on Maldini no?
박지성: 다른 월컵 2002 한국인 출신. 많이 뛰지만 가끔씩 노련하지 못한 면을 보여준다. 얘가 말디니를 밟았던 애지? 아니야?
(박지성이 밟기는 언제 -_- 이천수가 말디니 머리를 깐 적은 있어도)
7. ID: numerodix
I was most impressed with Park and Farfan myself, both have excellent technique and enough drive to keep going and going. Very dangerous wingers.
나는 박지성과 파르판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둘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 뛸수 있는 투지를 가지고 있다. 굉장히 위험한 공격수들이다.
박지성하고 이천수하고 어디가 닮았지? 흠....대체로 챔피언스 4강수준으로는 PSV 를 쉬운 상대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특히 공격력이 약하다고(공감이 되긴 합니다. 스타플레이어에 의지하지 않고, 조직력으로만 공격하는 팀이란 느낌이 강하니...) 하지만, 수비는 정말 강한 PSV 이니 한두골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
첫댓글 박지성하고 이천수하고 헷갈리게 생겼나?
두리 생긴건 서양에서 보긴엔 비슷해 보이게쬬 동양인들은 다비슷하게 생겨따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일본인이랑, 한국인 잘 구별하죠; 근데 서양인들은 그거 잘 못합니다;; 국적도 구분 못하는데 한나라 선수 헷갈리겠죠 뭐 -_-ㅋㅋ
박지성하고 이천수하고 어디가 닮았지? 흠....대체로 챔피언스 4강수준으로는 PSV 를 쉬운 상대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특히 공격력이 약하다고(공감이 되긴 합니다. 스타플레이어에 의지하지 않고, 조직력으로만 공격하는 팀이란 느낌이 강하니...) 하지만, 수비는 정말 강한 PSV 이니 한두골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
우리가 흑인 구분 잘 못하는것과 비슷한건가..;;
리옹식끼들도 PSV랑 붙는다고 좋다고 떠들더만....니들도 자만하다가 깨진다....
ㅋㅋ 이탈랴의 영웅 말디니를 깐 천수... 박지성이 엉뚱하게 파편을 맞네요. (괜찮아 천수야)
눈이 살짝닮아서 그런가..박지성이 뭔가 보여주면 좋겟습니다. 리옹2차전때는 운이 없었어요. 수비수 손맞고 머리맞고 두개중하나는..
괜히 욕먹네..ㅡㅡ 더러운짓이긴했지..
히딩크와 태극전사가 있으니 PSV가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