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월향님 오늘도 멋진 명곡을 오려주셨네요 몇번이나 감상하고있습니다 이곡을 들으면서 1960 년대 초반에 그러니까 부산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에 영화를보았던기억인데 폴뉴먼의 그 우수어린눈빛과 연기는 여자주연이었던 프레밍그 와의 앙상블이 너무 잘어울려 지금껏 잊혀지지않는답니다 "전 유태인의 희망과 꿈을 싣고 조상의 거룩한 땅!!! 팔레스타인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던 exodus 호 반세기가 흐른 지금도 그 감동이 눈에선하고 가슴 가득하답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첫댓글 월향님 오늘도 멋진 명곡을 오려주셨네요 몇번이나 감상하고있습니다 이곡을 들으면서 1960 년대 초반에 그러니까 부산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에 영화를보았던기억인데 폴뉴먼의 그 우수어린눈빛과 연기는 여자주연이었던 프레밍그 와의 앙상블이 너무 잘어울려 지금껏 잊혀지지않는답니다 "전 유태인의 희망과 꿈을 싣고 조상의 거룩한 땅!!! 팔레스타인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던 exodus 호 반세기가 흐른 지금도 그 감동이 눈에선하고 가슴 가득하답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그영화를 보셨나 보네요,, 전 못밨어여,,ㅋㅋㅋㅋ
영관의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