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출발 경북 예전 회룡포
가느라 삼강주막부터 먼저 들려서 가면서~~~
삼강주막은 두번째 방문이예요
지난해 봄에 경북여행에서 회룡포를
못들리고 와서 이번에 가게되었어요
삼강주막은 삼강나루 나들이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주막의 부엌에는 글자를 모르는 주모 할머니가 막걸리 주전자의 숫자를 벽면에 젓가락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띈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가을 꽃들이 너무 예뻐요
같이온 일행들
요기서 한장찍고
장승이야기
주막이라 주전자 모형
청사초롱길 예뻐요
주막 풍경
한상차려서 먹고왔어요
말도 타보구요~ㅋ
첫댓글 회룡포가기전
삼강주막에
들리셨군요.
전 못가본곳입니다.
회룡포 갈때는 거의
회룡포 주차장에 내려서
가는데 저희는 삼강주막에 차를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서 왕복으로 갔다왔어요
예천 삼강주막,
회룡포를 가시면서
들리셨군요..
저는
회룡포 갈때
삼강주막 팻말을 보고 그방향으로 갔는데
가 보지는 못해서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회룡포 주차장에서 내리면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는 한참걸어야해요
우린 산악회원들하고 가서
많이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