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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mkcjljkj> 강원랜드 손님을 만나다..
CBR600F4 추천 0 조회 691 08.08.21 10: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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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1 10:57

    첫댓글 거렁뱅이가 되어겠죠. 차도 팔았거나 기름값이라도 아끼어 배팅을 하고 싶은 심정. 누군가가 애인이나 마누라 저당잡아 준다면 그도 좋다고 할 그경지에 도달하신 도인의 경지에 이르럿는지 도 모르죠. 배팅엔 욕심이 생기는데 다른것은 무욕의 경지라. 인생의 끝자락이 보이는 경지에 이르렀는지도 모르니 그냥 애석하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봐주셔야 할겝니다. 어느날 삶을 비관하여 란에 그 이름 석자가 걸릴까 애석해 해야 할뿐 입니다.

  • 08.08.21 14:27

    아마도 그차 그날 저당 잡혔을겁니다...ㅋㅋ

  • 08.08.22 02:57

    그래도 대리하는사람보담 낫겟죠 한방이 있는데 돈따면 멈춰야 하는데 양이 안차서 오링된답니다 없는사람이 도박에 빠진건 손해볼게 없지만 건물가지고 있는 사람이 빠지면 목걸이걸고 골로 가는경우가 있어요

  • 09.01.05 12:54

    사북역앞에 전당포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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