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벌 3·4세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네” (naver.com)
요즘 재벌 3·4세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네”
재벌 오너가 자제들이 달라졌다. 해외 유학 후 그룹 계열사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던 예전과 달리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는 재벌 3·4세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재원
n.news.naver.com
첫댓글 젊었을때 하고 싶은거 다하고 나중에는 부모님 회사 계열사 받아서 회장하고 다시 하고 싶은거 다시 하면 되고...
그래서 지금 이나라가 이꼬라지인가??
그래서 부자가 3대 못간다고 했던가.야생성을 잃은 호랑이는 집 고양이 일 뿐 !!
첫댓글 젊었을때 하고 싶은거 다하고 나중에는 부모님 회사 계열사 받아서 회장하고
다시 하고 싶은거 다시 하면 되고...
그래서
지금 이나라가 이꼬라지인가??
그래서 부자가 3대 못간다고 했던가.
야생성을 잃은 호랑이는 집 고양이 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