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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빠니여시)
자.. 우선 손병호 게임 한판 하자
1. 외출 직전에 차 키/핸드폰/지갑 중 하나 못 찾아서 5분 동안 집안 다 뒤집어 엎으면서 욕함.
2. 여행 가방 쌀 때 "아 몰라 가서 사지 뭐" 하고 때려 넣었다가 현지 편의점에서 몇 만 원씩 씀.
3. 여행지 당일에 정해서 출발해본 적 있음.
4. MBTI P 수치 80% 이상, 얼레벌레 얼렁뚱땅 살아가는 천방지축 빙긍빙글 인간.
5. 우산 없어져서 새로 사기 3회 이상, 지갑 잃어버리기 2회 이상
6. 딴생각하다 넘어지기/부딪히기 5회 이상
7. 할일은 마지막까지 미루다가 벼락치기 조짐
자 3개 이상 접었으면 저랑 같은 종족으로 모십니다
일단 저로 말할 것 같으면..
MBTI : P 97%(검사할 때마다 갱신됨ㅋㅋ)
이력 : 전화하면서 핸드폰 어딨지 찾기 장인, 에어팟 재구매 3회, 제주도에서 렌터카 키 잃어버리기 1회, 공항 도착 후 여권 없어서 택시타고 왕복하기 2회, 여행마다 새로 산 양치 키트 5개 등등…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구요…ㅋㅋ
생각해보면 내 여행은 늘 사건 사고의 연속이었음
근데 두달 전?에 콧멍에서 은인을 만남
아마 본 여시들도 많을 것 같은데
J 94% 해외여행 마스타 선생님께서 친히 필수품이랑 준비 꿀팁에 체크리스트까지 쾌척☆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xCT/336549?svc=cafeapp
어디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계신 곳으로 108배 남깁니다…
왜냐? 나도 이대로 살 수는 없다 싶어서
저 글 고대~~로 따라서 나트랑 여행 다녀왔거든유 후후후후
그 결과? 쥰내 J인 척 하면서 며칠을 살 수 있었음
같이 간 친구가 이럴리가 없다고 약먹었냐 어디 아프냐 별 소릴 다함;
무튼 나 같은 도파민 중독자 P들을 위해, 'J 여시의 시스템'을 'ADHD의 뇌'에 이식한
끔찍한(?) 혼종을 보여주마.ㅋㅋㅋㅋㅋ
내가 J 코스프레 여행을 위해 집착광공마냥 손민수 한것들 간증후기 써볼게
제일 먼저 체크리스트 부터 갑니다요
콤퓨타 키고 시트 열고 이거로 하나씩 체크하려다 보니까 집중력 이슈 도져서
딴짓거리만 종내 하게 돼서 그냥 수시로 볼라고 인쇄해버림ㅋㅋㅋㅋ
역시 아나로그가 좋은것이여~
이 중에서 안필요한거는 X 표시 부터 했고
필요한거는 사오거나 주문하면 체크표시 했슴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봐볼게
(이거 쫌 J같다 ㅋㅎ)
젤 위에 있는게 [결제]
현금은 현지에서 환전할 자신 없어서 당근에서 1500만동 환전 해감
네이버 환율 기준으로 바꿨고 뒤늦게 알아보기 시작해서 결국 비행기 뜨기 전날 거래 완ㅋㅋㅋㅋㅋ
안되면 가서 현지 환전 하지 뭐 라는 마인드로 해탈하고 있었는데
전날 저녁까지 똥빠지게 연락 돌림ㅠ
J란 힘든거구나 느낀 몇개 중 1개..ㅎㅎㅎㅎ
별 생각 없이 해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첫날 굳이 시내 안갈거면 당근 환전이 무조~~~~~~건 필요할 듯
안그르면 그랩도 못타고 뭐 암것도 못하니까 빼박 공항 환전소에서 바꿔야 하는데
(거기는 환율이 좀 비싸다드라…쑥떡쑥덕)
트레블월렛은 현금 부족하면 수수료 내지 뭐 라는 마인드로 당차게 포기
근디 2명 5일 1500만동 그리 모자르진 않더라..? 월렛 쓸 일이 어차피 없었슴
모든 결제 그냥 100% 현찰로 FLEX 예아- 쥰나 만수르 된 기분ㅋㅋ
비자/마스터 카드는 원래 쓰던거 그대로 가져갔는데 얘도 굳이~
[도난방지]
도난방지가방은 똑같이 브랜든 손민수 완.
컬러만 웜그레이로 바꿈 왜냠 난 어두운게 싫거든!
그리고 사실 나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지.
월렛백도 같이 손민수 했다는 사실.ㅋㅎㅋ
3월에 다녀온거라 건기에 30도까지 올라갔었는데
백팩이 엄청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활용도가 월렛백이 더 높았음
코스 가볍게 다닐거면 무조건 월렛백 쪽으로 추천이고
바리바리스타 보부상이면 백팩 가야할 듯
저 사진이 식당에서 밥 기다리다가 후기 쓸라고 부랴부랴 찍어놨던 건데
사진으로 보면 뭐 엄청 대단한거 안든거 같지만…
돈도 소분해뒀고 여권도 넣고 화장품 넣고 립밤 넣고 틴트 넣고
여기 안들어가는건 물통, 양산, 삼각대 정..도..?
평소에 필요한건 다 들어갔다고 보면 됨ㅋㅋ
저게 끝은 아니고 안쪽에 데일밴드나 티슈 몇장 뭐 별거 다 박혀있음
그래서 앞에 편의점 갈때도 관광할때도 야시장 갈때도 시내 갈때도
다 이거만 메고 다님
다이소 스마트폰 스프링줄
J 여시가 다이소에서 싼거 사면 된다 했지만…
그건 바지 멜빵 고리? 그런데에 거는거더라고
근데 난 원피스나 고무줄 바지도 입을건데…
그래서 네이버에 도난방지 스트랩 검색해서 젤 많이 팔린거
지가드였나 그거로 샀다…!
대충 싸게 쓰라는거 안쓰고 만얼마 짜리 샀더니
괜히 죄 짓는 기분이네ㅋㅋㅋㅋ
이건 손목에 거는 타입이라 되게 편했음!
카메라 스트랩 같은 그런 갬성
한가지 단점이라면 손목에 계속 걸리적거리니까 귀찮고 불편해지기도 해서…
좀 예민 여시면 고리에 거는거 쓰는게 나을듯
난 더우니까 핸드폰이란 존재 자체가 귀찮아져서
저거 마저도 안쓰게 되고 대부분 원래 케이스 끼고 가방에 넣고 다님
머니벨트는 좀 과해서 안샀구욬ㅋㅋ
[생활/편의]
로밍은 카페 좀 찾아보다가 도시락 유심으로 결정!
카톡 보면 알겠지만 이것도 또 한밤중에 겨우겨우 했음
그래도 예약 하고 간게 어디야
다른 업체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24시간 운영해서 새벽 도착해도 받을 수 있는게 젤 좋았다
현지 도착해서 유심 뚫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고
데이터 안터지거나 하는 것도 없이 시원시원 하드라
다른 나라는 죄다 달팽이 기어가듯 안터지는 줄 알았는데
한국이랑 크게 차이 못너낌 편견이었나봐ㅋㅋㅋ
참고로 이 핸드폰들은 안된댜!
잘 알겠지만 이게 유심을 바꿔끼고 가는게 아니고
현지 도착해서 바꿔 끼는 형식인데
만약 딱 꼽았는데 안된다?? 사기 먹었나???
으음 쉿 아뇨.
수동으로 설정하면 된댜요
근데 다운 받을라면 데이터가 필요한데 어카지!!!
뭘 어케 와이파이 찾아가면 되지~
깜란공항은 와이파이 잘 터지더라
어케 아냐고? 내 친구가 유심 안돼서 저거 다운받고 설정했그든ㅎ
충전기는 걍 집에 있는거 챙겼고
변환 플러그는 나트랑 어차피 220V에 별도 젠더 필요 없었고
귀마개는 내가 그리 예민하진 않아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껌 자일리톨로 챙겨감
점심 먹고 씹으면 일타이피 개이덕쓰
레일패스도 나트랑에는 필요 없어서 안했고
휴대용 선풍기는 30도 너무 두려워서 챙겨감
오아꺼고 내 책상을 지켜주던 소중한 친군데
탁상형으로도 되고 손풍기도 되는 그런 넘이라 쏘옥 챙김
원피스나 반팔 반바지 입어도 좀만 돌아다니면 땀 주룩주룩 나더라
이거 없었으면 죽었음
눈 안대도 다이소에서 하나 쟁였고
목베개는 전에 친구가 여행 갔다 오면서 사준게 있어서 바로 챙겨버리기
근데 부피가 너무 크고 생각보다 번거롭도라…?
나트랑 가는 시간이나 제주도 가는 시간이나 그게 그건데 너무 유난 떨었음ㅋㅋㅋㅋㅋ
지나치게 계획적인것도 안좋더라~ㅋㅋ
볼펜은 입국심사 빡빡한 곳이 아니라 바로 제낌
근데 왜 체크도 안하고 X도 안했는지 모르겄넴 이제 앎
보배랑 에어팟은 따로 챙겼고!
따란~
짐싸면서 찍어놨던건데 이런거 한번쯤 해보고 싶었엄 ㅎ
[서류/기타]
이건 뭐 딱히 쓸게 없다
다른건 나한테 해당 안돼서 뺐고
정신 놓고 다니는게 일상이라 여권 분실 대비용
증명사진 2장과 여권 사본은 고이고이 들고감ㅋㅋㅋㅋㅋ
이것도 또 혹싀 가방째로 잃어버릴까봐
여권을 가방에 넣고 사본이랑 사진은 숙소 금고에 넣어둠
여행 내내 가방만 챙기자 가방만 챙기자 세뇌하고 다녔더니 무사히 복-귀☆
[세면/화장품]
너무 많아 다 당연한거라서 딱히 소개할 건 없고
그래도 이 리스트가 있어서 내가 뭐 챙겼는지 안챙겼는지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구분이 가더라!
왜냐면 평소에는 그냥 손에 집히는대로 쑤셔 넣어서
파우치에서 웬 건전지 나오고 발톱깎이 나오고 ㅇㅈㄹ 하거던ㅎㅎㅎ
그와중에 칫솔 치약은 꼭 안집더라 썅
국내에 가나 해외에 가나 편의점 VIP임ㅋ
얘도 따란~
저거 아래쪽에 시카 진정 페이셜 키트 보여?
다이소껀데 클렌저, 앰플, 수분크림, 선크림, 클렌징패드, 토너패드
다 들어있는데 단 돈 2천원임
한번에 하나 까서 쓰면 되고 남으면 두번에 나눠서 써도 됨
원래 트래블키트 같은거 살라고 다이소 갔가다 저거 쟁여옴ㅋㅋㅋㅋ
그리고 저거에 홀려서 샴푸린스 키트는 잊어서 걍 숙소꺼 썼다는 사실
(근데 왜 체크리스트에 체크한건지?ㅋ)
아 저 키트 사놓고도 못믿어서 원래 쓰던 화장품도 좀 챙겨갔는데 낫밷임
짐만 늘어났슴
이솝 바구니? 저건 내 화장품 파우친데
전에 무슨 비누 세트 선물 받았을 때 싸여져 있던 거 재활용중 개꿀 예쁨
[식품]
흠흠.. 흔히들 그러더군요… 한식 그리워서 챙겨가야 한다.
저는 이렇게 답하죠.
돼지여시 : 저는 한국에서도 주 5회는 외국 음식 먹는데요!!!?ㅋㅋㅋㅋㅋㅋ
파스타 쌀국수 뇨끼 중식 일식 햄버거 피자
뭐 어차피 한식을 안먹어서 시원하게 PASS
근데 같이 간 친구 죽을라 함 그러게 왜 안챙겨왔니ㅎㅎ
그와중에 야식 먹을 때 수저 없으면 낭패라길래
배달 시키고 남은 수저들 몇개 그 뭣보다 먼저 가방에 박아버림
하여튼 먹을거는 쥰내 J세요
[위생/건강]
휴 거의 다 왔다
실시간으로 집중력 바닥나는게 느껴져서 다시 정신 좀 잡아볼게ㅋㅋㅋㅋㅋㅋㅋ
여행자보험은 역시나 제 자신을 믿지 못해서 뱅기 결제할 때 한번에 했구요
생각보다 막 비싸진 않드라
하즤만 다녀오고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보니까
카카오페이에서도 있고 인터넷 보험사에서도 여행자 보험이 있더라고??
잘 비교하면 여기가 더 쌀수도 있고 그렇다고…
그런건 안알려주셨잖아요 J 여샤…
얼룩제거펜 아 이거 뭐 사야할지 모르겠고 아까워서 다이소에서 샀는데
그리 깨끗하지는 않음^^^
물론 내가 빨간 국물을 주르륵 흘려서 거의 범벅을 한 죄이고…
펜 한줄로 지워지는게 욕심이겠죠..?
그래도 얼룩제거펜은 모든걸 해줄 줄 알았는데
다이소의 한계라고 생각이 들긴 함ㅜ
근데 나 흰티 중에 멀쩡한게 없어서 어차피 살거 제대로 살껄 그랬나 좀 후회됨
휴족시간은 내가 그정도로 돌아다니지를 않아서
야심차게 챙겨갔지만 쓸 일이 없었다…!
몇년 전부터 책상에 쳐박혀 있던거라 이번엔 꼭 써야지 했는데
또…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오죽하면 요즘꺼 패키지도 바뀐거같던데 이거 진심 언제 쓰냐고
샤워기 필터는 하나만 챙겨갔는데 5일 쓰기에 딱 좋았다!
많이 더러워지긴 했는데 안쓰는거보단 낫겠지 싶어서 그냥 쓰긴 했음…ㅋㅋ
그냥 써도 안죽어 라는 생각 가지고 살았는데 눈으로 보니까 생각 좀 바뀜
얘들아 샤워기 필터 필수다ㅎ
나머지는 다 월렛백에 넣고 다닌 애들인데
티슈랑 물티슈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 암때나 쓸 수 있어서 좋았음!
마스크는 보부상 심리 발동해서 가져갔는데 막상 쓰지는 않음
상비약은 생리 터질까봐 탁센 챙겨갔는데 안터져서
같이 챙긴 생리대도 그냥 짐만 됐고
내가 나를 잘 알기에 분명 자빠질게 확실해서 밴드도 가져갔는데
세계 최초 한번도 안넘어진 여행이 됨
이게 계획의 힘?ㅋㅋ
비타민은 내 텐션에 내가 지칠까봐 이뮨 몇개 챙겨갔는데
여윽시 챙겨가길 잘했음
진짜 영양제빨 쎄다
[의류/잡화]
옷은 하나하나 짚을거 없잖어?
필요한거 기냥 자~알 챙겼습니다.
아우 지겨워
이제 끝!!
인 줄 알았지?
개빠르게 J 코스프레 시켜준 꿀팁들 + 에피소드? 뭐 암튼 잡탕 얘기해볼게
1) 항공편 예매
내 사전에 한달 넘게 전에 예매해 본 적 없는데 알람 맞춰두고
특가 매일 매일 찾아 들어감
노가다 한 1~2주 뛰다가 한 10만언쯤 싸게 예매 완.
2) 취소/환불 규정 확인
똑같이 트립닷컴 이용했는데 이 양아치 같은 애들이 좀 싼거에는
환불 불가 규정이 꼭 박혀 있더라..?
하지만 굴하지 않지. 그냥 그 날짜에 무슨 일이 있어도 가리라 하고 싸게 예매함
그래서 10만씩이나 싸졌나?
사실 제대로 확인 안하고 가격보고 좋다고 예매해서…
분명 이러지 말라고 했는데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이슈 없었잖아? ㅎㅋ
3) 가방 웃겼던거
한국인들만 바글거리는 식당 갔는데
옆 사람이랑 똑같은 브랜든에 똑같은 웜그레이에 똑같은 월렛백이라
가방 바뀔뻔 함ㅋㅋㅋㅋㅋ
이 분은 작년에 왔을 때 소매치기 당해서
이번 여행 때는 안털린다 심정으로 사온거래ㅋㅋ
나이차는 좀 났는데 말 잘통해서 친구될 뻔..
4) 트리플 손민수
아 지금 생각하니까 뭔가 좀 음침한거 같은데 숙소도 J 여시랑 같은데로 갔고…
관광지 별로 없다길래 1일차 아침 새벽같이 도착해서 일정도 똑같이 돌아봄…ㅎㅎㅎㅎ
이게 원래 유명한거 같던데 이런 어플이 있는거 난 첨 알았거든??
이 이 이 게 진짜 개편하더라
여기서 ㄹㅇ로다가 계획의 맛을 알아벌임
이제 뭐하지? 어디가지? 뭐먹지?
이러면서 길바닥에서 땀 흘리고 있지 않는다는 것…
신세계이와요…
이거에 만족을 느끼는 나… 어쩌면 나 J 일지도?
아 그리고 일정에 들어있던 식당
포한푹이랑 넴느엉 당반꾸엔 개 존맛
포한푹은 뚝배기 쌀국수 인데 샤브샤브 갬성이라 해야하나
재료가 따로 나와서 말아먹는 방식이고
면 고기 숙주 그리고 고수 줌
숙주랑 고수 리필 가능!
넴느엉 당반꾸엔은 8시반 마감이라
일정 너무 늦어지면 못감!
나도 마감 전에 세이프 함
그래서 J 여시 스케줄에 태클을 좀 걸자면
넴느엉을 갈거면 야시장 말고 담시장을 갔어야지!!
라고 까불어봄ㅎㅋㅋㅋ
암튼 맛좋았다!
맛집 인정~
나도 맛집 하나 놓고 가자면 짜오마오 여기 좋았음
1호점 2호점 두개 나뉘어 있고
씨푸드 레스토랑인데 한국에 비하면 거의 1/5 정도 가격인 듯
크레이피쉬 버터 구이랑 생새우회였나 그거랑 해산물 라면이랑 볶음밥이랑
물론 2명이 시킨거긴 한데 ㅎㅎ….
내 기억에 이렇게 다 해서 한화로 5만원?6만원? 이랬음
존맛이었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쳐묵느라 뭐 사진 찍은게 없네ㅜ
그래도 하나 남은 사진이 있다면…
크레이 피쉬 주문하면
수족관에서 사이즈 고르라고 하는데
this! 하니까 ne~ photo~ 싸진 싸진! 해서
무슨 낚시 나간 아재마냥 강제로 인증샷도 찍음…
5) 교통편 미리미리
체크리스트에 교통편 챙기기 없어서 까먹고 감…
하즤만..!
같이 간 친구한테 이 글 보내줬었는데 깔아왔더라고 영웅 등장임 완전ㅜ
어쩌다보니 이거마저 J 여시 손민수 해보림ㅋㅋㅋㅋ
6) 도착 후 첫 식사 현지마트 쇼핑
숙소 바로 옆에 마트랑 편의점 다 가봤는데
여기 물가가 이정도구나 딱 알기 좋더라
진짜 천재아님..?
야시장에서 뭘 얼마에 사면 호갱인지 아닌지 판별기가 따로 없음
아 이제 진짜 그만
미친 얼마나 쓴거야 목 빠지겠네
솔직히 글 보니까 좀 J 냄새 솔솔 나지? 맞아 나도 느꼈어 고마워ㅎ
그리고 이정도로 노력하고 다녀왔는데 J력 최소 10퍼는 늘지 않았을까?
응 3퍼~
그래도 계획의 맛을 좀 보더니 3퍼나 J 됐음
그러고보니까 J여시도 94% 였는데 이거마저 손민수 해벌였네;
암튼 나 이제 슈퍼 J임~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진심 이 정도면 원글여시 존나 뿌듯할듯^^ p도 하면 된다!!
헤헤 고마워!!! 하면 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24 01:38
나도 곧 가야 하는데 이런 후기 너무 귀여워 이따 회사 가면서 봐야겠다
ㅋㅋㅋㅋ극한 p에 adhd 여기도 있어요 ..
진짜 정신 바짝차리고 살면 호랑이굴에서도 살아남는다 우리 여시장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너무 재밋어 ㅋㅋㅋ 원글 여시 뿌듯하겟다 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원글여시한테 삐삐치고싶닼ㅋㅋㅋㅋ 진짜 뿌듯할거 같아
이여시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후기너무재밌게잘봤어👍
글 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
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여시 봤냐곸ㅋㅋㅋㅋㅋㅋ
대박 재밌다ㅋㅋㅋㅋㅋ 원글여시 보람있겠는걸ㅋㅋㅋㅋ
원글여시 뿌듯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ㅋㅋㅋㅋㅋ 원글여시 보람느끼겠는걸ㅋㅋㅋㅋㅋㅋ
열심히했네 잘봤어 저거 거의 다하다니 팁얻고가
아니 이 노력 진짜 대단한데!!!! 여행 어플은 뭐야? 나도 손민수 가봐야게따!!!
트리플이야!! 저거 지인짜 편해!
뭐여!!!!!! 원글여시 나여!!!!!!! 아니 P샤 진짜 골때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이었는데 고마워..... 보람이 너무너무 생긴다.... 덕분에 나도 몰랐던 것들 좀 얻고 간다ㅋㅋㅋㅋㅋㅋㅋ!!
담에 여행갈 때 나도 손민수 해볼게!!!!!! 이제 보니까 닉넴도 빠니여시 ㄱㅇㅇ.... 미친다 진짜
??? 진짜 올줄은 몰랐지...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여샤 덕분에 뱅기값도 싸게 잘 다녀왔고 도난방지가방도 야무지게 잘 썼고 유심도 잘 챙겨갈 수 있었고 생전 처음 관광 코스라는것도 돌아봤고 맛집도 좋았고 다 좋았어!!!! 계획이란거 좋은거더라!!
J여시가 짠 패키지를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 여시 진짜 보람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 후기의 후기라니
p도 하면 된닼ㄱㅋㅋㅋㅋㅋ
와 쩐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