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힛트작품 "나는 본래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 운운 - 이랬던 분이 누군가? 오늘은 불교와 매우 가까워,,운운,,,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이글을 올리는 저도 신앙이 부족한 기독교인입니다. 그냥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나여? 아무튼
李대통령 `불교와 가까워…오해 풀리면 통할 것` [연합]
靑관계자 `적절한 시점에 입장표명 할 것으로 안다`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종교편향' 논란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과 관련, "오해가 풀리고 진정성이 전달되면 서로 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형오 국회의장, 이윤성 문희상 국회부의장과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나는 원래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으로, 불교계에 친구도 많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김 의장을 비롯해 참석자들 모두가 불교계와의 갈등을 조기에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면서 "이 대통령이 (불교계 사태와 관련해) 적절한 시점에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올해는 국회가 문을 연지 6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라면서 "민생을 챙기는데 여야가 어디 따로 있을 수 있겠느냐. 여야가 서로 대립하고 다툴 때는 다투더라도 민생과 주요 국정과제를 챙기는 데는 힘을 모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 이미지 컴퍼넌트 사이즈 조절 try { var oContent = document.getElementById("articleImage"); if(oContent) { for(var nIdx=0; nIdx 250) { oContent.getElementsByTagName("img")[nIdx].width = 250; } } } } catch(e){}
첫댓글 나는 천주교 신자 . 그러나 불교도 존중 한다. 마음 울적 할때 가까운 절에도 들리고 있습니다.
은채는 불교인입니다 누가 천주교나 교회 다닌다하면 좋은곳에 다닙니다 열심히 다니십시요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믿고 있는 종교의 대한것에 소중하기에 남의 종교도 존중하는것입니다 이명박 님께서는 괜한 다른이들한데 협조 해달라고 하지 말고 분란이나 일으키지 마십시요 요즘 이련 유행어가 있답니다 너나 잘하세요
너나 잘하세요 란 말이 어느 선사 스님께서 하셨든 말씀이 지금까지 세상에 남아 이말이 쓰이게 하네요 저도 불자인데 한나라당 ㅇㅁㅂ을 목이터져라 운동 했습나다 이곳 호남에서.... 지금은 넘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호남에서 한나라 운동 하는 사람은 거의 목숨 걸고 한날당을 지지 하는데 개독교 신자 대통령의 자신은 지금 뭘 생각 하는지!!!!
ㅎㅎㅎ 중국 가서는 중국여자와 사귀었는데 잘 되었으면 중국인이랑 결혼했었다고 하더니 ㅎㅎ 그 때 그때 달라요 ㅎㅎ 이말이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