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1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2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3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4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5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1
마음은허공과같을새
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
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
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
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
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
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
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
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
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
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중생들을
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
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
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
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
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
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
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2
마음은허공과같을새
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
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
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
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
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
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
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
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
다시저한량없고끝없는마음세계와
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중생들을
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
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
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
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
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
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
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3
마음은허공과같을새
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
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
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
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
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
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
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
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
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
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중생들을
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
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
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
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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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
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4
마음은허공과같을새
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
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
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
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
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
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
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
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
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
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중생들을
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
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
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
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
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
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
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5
마음은허공과같을새
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
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
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
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
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
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
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
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
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
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중생들을
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
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
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
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
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
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
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첫댓글 나무아미타불_()_
마누엘라님~~~ 간밤의 천둥번개 비바람에 거리엔 낙엽이 흩어져 제대로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언제나 정다운 꼬릿말로 격려해주시니 힘내어 사경합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_()_아미타불
그 작은 일이 인욕바라밀에 들어간다고 말씀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힘얻어 다시 한번 열심히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띠응이에게 꼬릿말 멋지게아주셔서 감쏴합니다.
감사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멀리서도 열심히 정진하심을 보며 공경합장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지금도 밖에 비와요 갈 바람이 스스스 쏴아 불어요 넘 좋아요 부처님세상
피자는 두판 꺠졌3 더 사주기를 비는 마음으로 나무아미타불
피자는 두판 꺠졌3 더 사주기를 비는 마음으로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