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팀의 신화는 계속 된다 .. 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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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 솔로 & 츄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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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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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리아 행성 출신의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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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조종술로 제국의 조종사로 활약했으나, 제국에 노예로 끌려가던 츄바카를 도와주다가 쫓기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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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내에서 가장 빠른(한솔로 본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_-;)우주선 '밀레니엄 팰컨'을 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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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바카와 함께 은하계를 돌아다니며 모험 및 배달업 등을 하던 중 제국군의 습격을 받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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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부탁한 '자바 더 헛(에피소드 4,5편에 나온 뚱땡이 슬라임형 괴물 -_-)'의 짐짝을 내버리고 도망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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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가 수배한 많은 '현상금 사냥꾼'의 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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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 케노비와 루크 일행을 만나 '보상금' 약속을 듣고 제국군의 모함에 태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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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레이어와 합류하여, 그녀가 공주라는 소리를 듣고 역시 많은 '보상금'을 기대하고 반란군 일행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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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가 고용한 사냥꾼 '보바 더 펫'에게 잡혀 자바의 소굴(?)에 얼려져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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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와 루크일행에 의해 구해지게 되고(에피소드 6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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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루크 일행과 주욱 함께 한다. (마침내는 티격거리던 레이어와 유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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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편 : 에피소드 4,5,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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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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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이크 행성 출신으로 노예 수용소에서 중노동을 하다 한 솔로에 의해 구조되어 평생 지기가 된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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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처럼 생긴 바람에 종종 한 솔로의 애완동물로 오인받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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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조종술이 뛰어나며, 기계를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다. (힘도 세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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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워낙 한 솔로랑 자주 같이 다녀서 따로 설명할만한 게 없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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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반란군이 암흑의 제국을 무너뜨리는데 크게 기여한 짐스ㅇ..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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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편 : 에피소드 4,5,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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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솔로 & 츄바카 팀의 특징 (주관적인 내용이라는 거 ..말해도 다 알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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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팀중 유일하게 메이저와 마이너 모두가 원거리 공격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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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바짝 붙어서 싸우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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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방어력(엉망이야 엉망)을 자랑하는 한 솔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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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보다 더 공격, 수비력이 좋은 !!! 마이너 츄바카(게다가 공격력 11짜리 '한방'도 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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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떨어져서 틈틈이 공격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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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라도 죽으면 남은 한명이 약해지는 ... 즉 둘다 살려둬야 좋은 (역시 파트너 !!)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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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스페셜 카드가 없지만 치고 빠지기에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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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카드 리셔플로 공격력 11짜리 한방을 가끔씩 노려보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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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다 & 클론 트루퍼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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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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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세에 가까운 나이로 8세기 동안 제다이단을 이끌었던 최고의 제다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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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포스를 사용하며 현명하고 지혜로운 성격으로 제다이 의회 12명중 중 가장 연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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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기 보다 '설득'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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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윈두와 마스터 키 아디 문디 등과 함께 공화국 의원들과 우주 평화를 위해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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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킨 스카이워커'의 속에서 어둠의 포스에 빠질 수 있는 '어둠'과 '공포', '분노'를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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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진이 애너킨을 가르치려는 것을 반대하지만, 콰이곤-진의 사망이후 '애너킨'을 교육시키는 것을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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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편에서는 (아마도 팬 서비스 차원이자, 요다를 무시한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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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쿠백작과 광선검 대결을 펼치며 강력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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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쿠백작에게 잡혀 사형집행 당할 뻔한 '애너킨'과 '파드메', '오비완 케노비'를 구하러 제다이 기사단이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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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 군단에게 밀려,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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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가 클론 트루퍼스(복제인간 부대)와 함께 상륙해서 드로이드 군단을 물리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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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부의 적인 '팰퍼틴' 상원의원을 인식하지 못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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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시디어스' 팰퍼틴과 '다스베이더'를 위시한 어둠의 힘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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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및 제다이 단의 멸망과 함께 변경의 늪지대인 행성 데고바로 잠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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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수십년 후 포스의 영이 된 '오비완 캐노비'의 추천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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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스카이워커와 만나 그에게 제다이 훈련을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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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늙어서 사망하며, 요다 또한 포스의 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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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편 : 에피소드 1,2,5,6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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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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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팀 소개 끝부분에 한번에 설명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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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다 & 클론 트루퍼 팀의 특징 (에헤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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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강할 것 같다'는 느낌의 요다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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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스페셜 카드'빨에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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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공격력이 강하지 않고, 방어력이 적당하며, 특이한 스페셜 카드가 많은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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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팰퍼틴' 황제와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황제에 비해 마이너 캐릭인 트루퍼가 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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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카드들 대부분이 '인접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적에게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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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굴을 맞고 죽게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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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카드들을 적절히 모아놓은 이후에 공격에 들어가야 할만한 캐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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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스페셜 카드들을 빼앗기기라도 한다면 ~~ ?? 눈물 쭉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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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 규호아빠님의 댓글에 힘입어 계속 적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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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나갔다 올 것 같아서 .. 저녁 늦게나 .. 내일쯤 계속 적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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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은 계속 된다 ..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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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렇다면 내가 요다로 한번 플레이해서 요다의 진면목을 보여주지...요다의 특수능력인 "엎어져~"가 얼마나 강력한데...이 카드쓰면 한턴동안 엎어져 있어야 함. 동시공격 들어갔을때는 정말 치명적임.(-_-) 게다가 상대방 특수카드 모조리 버리게 하는 능력...이것두 죽이지... 황제나 다스베이더 견제용으로 최고!
오늘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분과 메신저 대화를 했는데...스타워즈 에픽듀얼이 작년 5월에 겜올로지에 잠깐 들어왔었데...그때 왠만한 스타워즈 골수분자들은 다 구입해서 전부다 뻑가서 질릴때까지 플레이했다고 함. 지금은 너무 많이 해서 질려서 잘 안한다고 하네...^^*
하지만 그것도 골수분자들 이야기고 대부분의 서울 유저들도 스타워즈 에픽듀얼은 거의 안해봤다더군. 글구 우리는 3:3 팀플만 해봤짆아. 근데 이거 4:4 또는 5:5 팀플을 해도 피터진다더군. 보드판위에 빼곡히 캐릭터들이 올라가서 서로 밟히고 밟는 피터지는 전투가 이루어진다고 함. (-_-)
그리고 손에 카드를 5장 정도 채운상태에서 강한 캐릭터와 싸울경우.... 최소한 요다의 카드를 본 사람이라면, 강한 심리전이 될듯. 그리고 치명적인 약점은 한방기라 할만한 공격을 보유하고 있지않다는 것에 주고싶네요 6^^;;;;; 한번 플레이 했지만... 그래도 저의 생각이라는 효효효
첫댓글 그렇다면 내가 요다로 한번 플레이해서 요다의 진면목을 보여주지...요다의 특수능력인 "엎어져~"가 얼마나 강력한데...이 카드쓰면 한턴동안 엎어져 있어야 함. 동시공격 들어갔을때는 정말 치명적임.(-_-) 게다가 상대방 특수카드 모조리 버리게 하는 능력...이것두 죽이지... 황제나 다스베이더 견제용으로 최고!
오늘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분과 메신저 대화를 했는데...스타워즈 에픽듀얼이 작년 5월에 겜올로지에 잠깐 들어왔었데...그때 왠만한 스타워즈 골수분자들은 다 구입해서 전부다 뻑가서 질릴때까지 플레이했다고 함. 지금은 너무 많이 해서 질려서 잘 안한다고 하네...^^*
하지만 그것도 골수분자들 이야기고 대부분의 서울 유저들도 스타워즈 에픽듀얼은 거의 안해봤다더군. 글구 우리는 3:3 팀플만 해봤짆아. 근데 이거 4:4 또는 5:5 팀플을 해도 피터진다더군. 보드판위에 빼곡히 캐릭터들이 올라가서 서로 밟히고 밟는 피터지는 전투가 이루어진다고 함. (-_-)
하지만 그래도 난 3:3 팀플이 젤루 발란스가 최고일 것 같다고 생각함~~~ ^^*
4:4 5:5 팀플을 생각하는 순간 ... 위에 적힌 '제다이 기사단'과 '두쿠'및 '장고펫' 들간의 집단 난투 장면이 파아아악 떠오르는건 .. 왜일까요 .. 아 .. 감동이야 ㅠ.ㅠ
12인 배틀 로얄 합시다~~~~ 엄해두 일단 해보자구요 그것이 마루타 정신이 아닌지
오호...베르그다...오늘 체크메이트 번개때 하자...올수있어? ^^*
못 갑니다 이미 집에 왓어요 ㅡㅡ;;
흑...그럼 내일 게임 도착할때까지 머리속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기다리는 수밖에...흑...^^*
근데 요다를 직접플레이 해봐서 그런데 방어력이 적당하다 보다는 강하다가 어울릴듯...... 그리고 요다의 최고의 적은 아무래도 두크백작일듯.... (방어용 스페셜카드를 빼앗겼을때의 그 슬픔이란 이루어 말할수 없다는.... -_-;;;;;;) 냠냠
그리고 손에 카드를 5장 정도 채운상태에서 강한 캐릭터와 싸울경우.... 최소한 요다의 카드를 본 사람이라면, 강한 심리전이 될듯. 그리고 치명적인 약점은 한방기라 할만한 공격을 보유하고 있지않다는 것에 주고싶네요 6^^;;;;; 한번 플레이 했지만... 그래도 저의 생각이라는 효효효
요다는 한방기는 없기만 한방기를 맞을 경우 튕겨내는게 예술임-_;;...
그래서 요다를 먼저 죽여두고 봐야 한다니까요.ㅋㅋ 살아 있음 제일 감당안되는 요다... 악의 팀 만세~ 듀크백작 만세~~ >ㅅ<
츄바카가~ 그 바바리안 같이 생긴거죠??^^ 한은~ 그 역활을 한 사람이~ 이스트우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다들 즐겜하세용^^
지난주에 에피소드 1을 다시 봤는데 이번주는 에피소드 2를.. ^^
츄바카는 바야바처럼 온몸에 털이 덥힌 짐승(?)과 비슷하게 생겼지요. 덩치도 좋고... 아 한솔로는 해리슨 포드 입니다..
한 솔로를 연기한 사람은 이제는 중년배우가 된 '해리슨 포드'죠 ... 역시나 조지루카스(사)의 작품인 '인디애나 존스'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
아~ ^^ 난 왜 맨날 이스트우드랑 해리슨 포드랑 헷갈리는거지^^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이스트우드 박에 생각이 안나서 ^^ 근데.. 해리슨 포드~ 해리 포트랑 넘 비슷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