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치 임보맘 입니다.
어제는 퇴근하고 갔더니 동동이가 조금 초췌해져 있더라구요 ㅋㅋ
치치가 어찌나 놀아달라고 칭얼댔는지.. ㅎㅎ
치치는 공하나만 던져줘도 혼자 굉장히 잘놀아요.
쾌활한 성격은 정말 동동이가 보고 배웠음 좋겠어요. 귀염도 잘떨고 무릎에 발한짝 올려놓고
엉뎅이를 제 다리에 착 붙이고 개껌을 씹을때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와요.
그러다가 제가 자리를 뜨면 입에 껌을 문채로 졸랑졸랑 따라와요.
화장실에가면 화장실 문앞에 척하고 얼굴을 붙이고 기다리고.
전에 어디서 들은말인데 누가 이렇게 내가 밤늦게 들어오거나 늦은시간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도
반가워하며 시시때때로 한결같이 맞아주고
한없이 애정과 의지를 담은 눈빛을 보내는가.. 그게 바로 반려견이라구요.
암튼~ 치치는 성격이 참 무던한거 같아요.
아무데나 엉뎅이 착 붙이고 잘도 앉아있고 심심하면 동동이 한번 건들이고 다시 우다다다다다다다 도망갔다가
우다다다다다다 쫓아갔다가 ㅎㅎ 동동이는 괴롭겠지만 보는 저는 무지 웃기고 재밌더라구요.
그러다가 동동이가 참는게 한계가 되면 으르릉 대거든요. 그럼또 치치는 아무일도 없었던냥
그자리에서 배깔고 엎드려서 모른척 망중한을 즐기곤 하지요 ㅋ
약도 잘먹고 똥~도 약간 무른똥이긴 하지만 이쁘게 잘 뽑아내고 있어요 ㅎㅎ
어젠 기침을 안하더니 오늘아침 일어나서 조금 하더라구요.
감기 막바지라 숨 크게 쉴때 약간 불편한 정도 인거 같아요.
동동이와 같이 찍은 사진은 간식타임 기다리는 사진인데. 집중력에 인내심도 좀 있는듯.ㅎㅎ
카메라를 또 놓고와서 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좀 별로에요.
글구 우리 동동이가 이갈이해서 지금은 장판이 다 벗겨진 상태라 보기가 좀 흉해서 부끄러운데~ 치치만 봐주세요 ㅎㅎ








첫댓글 치치 동글동글 앙증앙증 까불까불ㅋㅋ 치치 눈망울이 너무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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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티즌데여?? 완전..ㅋㅋㅋ
뭐랄까..ㅋㅋ치치얼굴이 2인분시키면 3인분주는 식당 큰손 주인아줌마같아요^^진짜 예쁘네요^___^
치치랑 동동이랑 오래전부터 같이 살던 아이들같이 잘 어울려요!!!
ㅎㅎ 치치는정말 사람 같아요
치치 임보일기 잘 보고 있습니다. 하는짓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