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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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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수필★ ♡ 오월의 마지막 날에 쓰는 편지
바다사랑 추천 1 조회 29 12.05.31 16: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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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1 19:48

    첫댓글 달려가도 한평생,,,기어가도 한평생입니다
    어차피 갈 한평생이라면 ,,,서둘러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쉬엄쉬엄 가자구요,,,,사랑님과 시원한 칡차 한잔 하고 싶어요,,,,
    동해바다가 아니라도,,,,여기 부산 해운대 비치에서,,,,,,,,,,,

  • 작성자 12.06.01 01:12

    ㅎㅎ정암님 지가 부산가몬 필히 함 만나서 차 한 잔하며 잼나는 얘기해요!~빵긋 러브
    아하 연산구인가 거기 가몬 지친구가 보이차 사업하는 친구 있거등요..
    가끔 차사로 부산 가는뎅........

  • 12.05.31 19:52

    바다 사랑님의 시를 읽다 보면 멜로디 리듬 하모니가 어우러진
    음악을 듣는 기분입니다. 아침 이슬이 반짝이는 것과 같고
    쟁반위에 옥 구슬이 구르는 것 같은 아름다움이 가득한 시입니다.

  • 작성자 12.06.01 00:54

    나경주님 감사요!~참으로 맑고 이뿐 느낌을 전해 주셔서요...
    늘 건강하시고, 울 사랑하는 카페 한문과 인생 꿋꿋이 이끌어 주시어요!~빵긋 러브

  • 12.05.31 22:25

    사랑님 글 솜씨는 시인 이십니다 "싱그러운 풀잎 향기에 편지를 쓴다"
    캬ㅡㅡㅡ아 넘 멋있습니다 나는 언제 저리 쓰나 ...

  • 작성자 12.06.01 00:59

    작은거인님 안녕!~잘 지내시져?..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가시어요!~
    마음으로 표현을 하시면 되실것이어요..힘내세요 홧팅!~빵긋 러브

  • 12.06.01 00:18

    좋은게 많이 등장했으니 거인님 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간에 깜짝 일어나서 와 봤당께유 ㅎㅎㅎㅎ
    오월의 마지막 날에 쓴편지 대상감인데 이걸 어쩌나 ~~
    아기자기 고운글이 감칠맛 나고 얼마나 이쁜지 몰라 ~~

  • 12.06.01 01:08

    글이 읽어 지지가 않습니다~!
    두세번을 드려다 보는데, 어디 아프신 모습만 아른 거리네요!^^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6.01 01:16

    득로님 걱정 감사요...하지만 긍정의 아름다운 단어와 생각이 있어서리...
    가끔은 마음이 아릴 때가 있어여...치유 할 능력이 있잖아요!~샬롬!~빵긋 러브

  • 작성자 12.06.01 01:10

    아공 동그라미 언냐 지는 젯밥에 관심 없어요..ㅎㅎ
    넘 자주 못들어 오는 바람에 죄송해서요..
    지가 참말로 여유로운 시간이 많으면, 글도 쓰고,
    댓글도 참성의있게 이뿌게 달고 싶은뎅..
    그러네요..항상 죄송요!~사랑과 이해와 배려 부탁해용!~ㅎ
    행사 참여로 마음 뿌듯해요!~
    동그라미 언냐..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울카페 모든 가족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 주는
    그런 언냐가 되어 주셨음 참 좋겠어여..
    지금도 그리하시지만..ㅎㅎ아자 아자 『한문과 인생 홧팅!~』

  • 12.06.01 04:01

    바다사랑님의 마음의 색깔이 쪽빛 같은 청조함과 긍정의 힘이 느껴집니다..
    삶을 자연의 순리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님의 삶, 너무 예쁜 삶입니다...
    부산오면 저도 끼워 주세요... 하하하

  • 작성자 12.06.02 00:16

    넵 대풍여사님...ㅎ
    보훈에달 신록의 계절 六月이 시작입니다
    대풍여사님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며,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있으시기 바랍니다!~빵긋 러브

  • 12.06.01 04:46

    샬롬! 사랑님!
    새벽녘 하루를 여는 고요한 시간에
    난지님과 사랑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는 세파에 지친
    영혼에 한줄기 청량한 카타르시스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의 섭리에 충분히 감사할줄 알고
    삶에 운율을 실어 노랫가락으로 승화시키는 멋스런
    사랑님과의 인연은 저에게 커다란 행복입니다.
    늘 건강 하소서

  • 작성자 12.06.02 00:19

    행복한 사람들님 감사요!~샬롬
    사람이 죽어서 신 앞에 갔을때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있다.
    돈과 친구와 친척과 가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행만은 가지고 갈 수 있다 ㅡ탈무드 ㅡ
    6월 첫날 좋은출발 하셨지요!~
    푸르른 초록빛 여름산들처럼 행복한 사람들님
    늘 싱그런 나날이시길 바래봅니다!~빵긋 러브

  • 12.06.01 17:18

    바다사랑님 그래요~ 가지 말라고 붙잡으세요
    아마도 바다사랑님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풋풋한 싱그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글 가슴에 담고
    얼굴에는 함박웃음 그리고 갑니다 바다사랑님 파이팅! 乃

  • 작성자 12.06.02 00:24

    세월을 우째 붙잡나요..ㅎ
    천지님 안녕!~방가워요!~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개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 난 사람들이지요..

    천지님 유월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어요!~빵긋 러브

  • 12.06.01 19:50

    글재주와 표현이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아아 학창시절 글짓기 백일장에서 상 많이 받았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바다사랑님.

  • 작성자 12.06.02 00:27

    두발로님 감사요!~
    6월 첫날, 힘차게 출발!~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6월달이 되시길요!~빵긋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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