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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비타민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김기 추천 0 조회 94 14.04.10 04: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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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0 04:57

    첫댓글 바쁜 일상생활에 살다가 추억으로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난 사람
    바람결에 스치는 안부,
    좋은 소식이면 감사하고 고맙고
    좋지 않은 소식에는 가슴이 에입니다,
    추억을 곱씹는 나이입니다,
    모두의 안녕을 비는 아침입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 14.04.10 05:58

    가끔 생각이 나는 사람에게 오늘은 안부전화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보내주신 아침편지 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4.04.10 21:58

    잘 하셨습니다,
    반가워하는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눈에서 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인연의 고리는 질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4.10 06:23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는 성인의말씀 입니다
    오늘도 좋은인연 만드시고 변함없이 사랑하며서 좋은하루 되셔요.

  • 작성자 14.04.10 22:01

    우연인 만남과 필연인 인연이 있습니다,
    모두 소중합니다,
    인연속에 좋은 모습으로 남아야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야합니다,
    태봉님의 인연도 오래 되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4.04.10 09:21

    많은 인연속에도 특별히 안부가 그리워지는 사람있습니다.
    이럴때 안부로 통하여 우정을 확인하는 순간이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 아침편지를 읽고 모든 인연은 모두가 행복의 길로 머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4.10 22:03

    정보교실 인연으로 만난 현송님,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짜든지 건강하셔서 좋은 동행이 되어 주십시요,
    의리의 싸나이 현송님,
    사랑합니다.

  • 14.04.10 10:06

    따스함이 묻으있는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미련은 오래머무는 손님이라 하더이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4.10 22:04

    청보님,
    감사합니다,
    들려 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하루만 보이지 않아도 궁금합니다,
    그렇네요,
    해만 떨어지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4.04.10 10:40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아직도 남은 그 불씨가
    나를 기쁘게도 하고
    아프게도 합니다...감사합니다...^_*

  • 작성자 14.04.10 22:06

    모델이 이뿝니다,
    모두의 안녕을 생각하는 아침편집니다,
    그래요,
    살다보면 문득 궁금한 인연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4.10 16:56

    살다보면 까맣게 잊고 있던 사람이
    불현듯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좋은 기억속에 있는 사람도,
    나쁜 기억속에 있는 사람도 나이들수록
    이제 모두 행복해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어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4.04.10 22:11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가슴에 챙긴 사람이 많이 생각납니다,
    불현듯 부산에 좋아했던 지기가 생각납니다,
    인격적인 인연으로 참 사랑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사업에 실패하고 야밤도주를 했습니다,
    마지막 정리하면서 너에게는 손해끼치고 싶지 않다고 다 갚아주고 떠났습니다,
    어느 하늘아래 사는지......?
    한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4.10 19:30

    고도원의 아침편지 저녁에 라야 펼쳐 보는것도 실례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상살이가 천태만상이 아니겠읍니까?까맣게 잊고 지내는 사람이 어디 나만이 아
    니지요, 이세상에서 소왜 되는 사람을 챙겨서 행복 하게 해 드리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오늘도 마무리 잘하는 저녁이 되었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4.10 22:13

    아무때나 오셔도 반갑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들의 안부가 생각나는 아침편집니다,
    자주 연락하고 살면 좋으련만 현실이 그렇지 못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4.10 20:43

    긴긴 세월동안 불씨로 남아있는 그런 사람한번씩 뇌리를 스치지만
    이산가족 사연처름 연락도 취할 방도가없어 영영 멀어져 안타까움으로 남는 사람
    내용처름 잘살아만 줬어면 하고 잊고 지나지요. 잘보았읍니다.

  • 작성자 14.04.10 22:15

    그래요,
    어느 날 연락하면 없는 번호라고 합니다,
    그러면 방법이 없습니다,
    톰미님,
    지금 음악이 물보라가 흐릅니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4.10 21:35

    칠순이 청춘이라지만 그러지 못하고 모진병으로 사경을 헤는 친구가 몇 있습니다.
    가까히 있어나 멀리있어나 항상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가먼저 정 주는 삶을 살고 십습니다.
    늘 따듯한 아침 편지 주심에 감사드리며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4.10 22:16

    그래요,
    이 땅에서 영원은 없습니다,
    가슴속에 피는 꽃은 시들지 않습니다,
    제 가슴에 피어있는 대곡님,
    오래오래 영롱하게 피어있을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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