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케이피에스 (256940/KQ) / 매수(신규) / TP 13,000원 (신규, Upside 48%)
★5년만에 완성된 성장의 큰 그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케이피에스는 바이오 전문가 김성철, 김하용 대표가 제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20년 인수한 OLED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1Q25를 기점으로 지난 5년에 걸친 제약/바이오 회사로의 변화가 완료된 상황
- 향후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은 ①23년 인수한 배터리솔루션즈(배터리 리사이클링)와 24년 인수한 한국글로벌제약(ETC 제조)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확보하고 ②주력 바이오 사업인 케이비바이오메드(경구용 GLP-1 플랫폼)와 알곡바이오(난소암 혁신신약)에 집중하여 중장기 성장을 쌓아가는 것
- 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285억원 (+79.1% YoY)과 영업이익 190억원 (+205.1% YoY)으로 전망
[제약/바이오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탄탄한 사업구조 완성]
I. 안정적 수익 사업
- ①배터리솔루션즈: 자동차 배터리(납축전지/NCM/LFP) 재활용 사업을 통해 24년 매출액 1,100억원과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한 동사의 주력 수익사업
- 현재 풀캐파로 가동되고있으며 4월부터는 1개의 추가 회전로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 캐파를 1,800억원까지 확대할 전망. 더불어 동사는 현재 BYD의 LFP 배터리 재활용 파트너사 등록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2Q25에는 협력 계약 체결을 맺을 수 있을 전망
- ②한국글로벌제약: 순환기/소화기관용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ETC제조 사업을 통해 24년 매출액 370억원과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 올해부터는 제품 라인업, 영업 지역 , 자체 원료 비중 확대를 통해 25년 연간 매출 420억원과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할 전망
II. 중장기 성장동력 사업
- ①케이비바이오메드: 펩타이드의 미네랄 입자화를 통한 소장세포 표적형 전달 기술을 확보한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 업체
- 23년 진행한 설치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동사 플랫폼을 활용한 경구용 인슐린은 약 35% 수준의 괄목할만한 흡수율(생체이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
- 올해 4월부터는 약 4~5개월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인슐린 및 GLP-1의 SC제형 대비 생체이용률을 평가하는 대조군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 참고로 동사는 2Q24에는 노보노디스크와 첫 미팅을 가졌으며 3Q25 비임상시험에 대한 결과 확보 후 후속 미팅을 진행할 계획
- ②알곡바이오: 대표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저분자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인 ‘이데트렉쎄드’와 암줄기세포 표면 담백질 TM4SF4를 표적하는 폐암 항체항암제 후보물질 AGK-102
- 이데트렉쎄드는 3월 초 영국 암연구소(ICR) 주도하에 아스트라제네카의 PARP억제제인 린파자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을 개시했으며 첫 환자 투약은 4월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
▶️보고서 원문: https://bit.ly/43VVhX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