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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쉼터 흔적 비오는 휴일...
수정 추천 0 조회 21 04.09.12 22: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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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2 22:16

    첫댓글 야시비라고 하나요? 애가 쨍하고 떠있는데 비는 오고...아드님 잘 만나고 오셨군요~~마음이 많이 안쓰러우셨겠어요~~집에서 가까운곳 원하는 곳에 배정되길 기원합니다~~^&^*

  • 04.09.12 23:08

    수정님 마음 이해가감니다만 그래도 가볼수있는 국내에있으니 걱정뚝하세요 ㅎㅎㅎㅎㅎ 저는 제 작은 아들이 이락에 가있는 대요 면회도못감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04.09.13 07:06

    그렇게 그렇게 삶이 흘러가네요....저도 마 그냥 해군 하사관 그대로 있었으면 어째 됐을까?....봉급 많이 올랐을까?..ㅎㅎ

  • 04.09.13 07:07

    참으로 탁월한 선택인듯 하군요. 열심인 엄마의 모습에서 아들의 모습보입니다. 가까운곳에 정착 되도록 기도할께요.

  • 04.09.13 09:43

    멋진 장교되어 든든한 아들 될겁니다 ^^ 잘 다녀오셨다니...... 좋은일들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 ^

  • 04.09.13 17:51

    수정님 부럽내요.어미 마음이야 늘 자식이 대견하면서도 측은하지요.그러나 이승과 저승이 찰라라고 가장 자랑스런 아들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보내고도 질긴여생을 살고있으니..

  • 작성자 04.09.13 18:48

    마르타님 정말로 힘든 세월 보내실것 같네요....슈산님 아드님이 이라크에??얼마나 걱정이 많고 염려가 되세요??가을과겨울님두 해군에 계셨더라면 아마도 봉급 많이 탈걸요...ㅎㅎ 꼬리 밟아주신분들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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