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점과 파괴점 질문

[걸어다니는 책상]

항복점의 설명이 외력의 증가없이 변형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잔류변형을 일으킨다.

파괴점의 설명이 응력은 감소하나 변형은 증가이고

항복점이나 파괴점이 설명이 비슷한데 어떻게 구별하나요?

[i will_]

파괴점이 어디에 그렇게 설명되어있나요? 잘못된거 아닌가요? 파괴점은 말그대로 파괴되는 극한점인대 변형이 증가한다니 말이 안되네요(기억이 안나지만 네킹구간? 거기 설명을 잘못보신거 아닌가요?)

[걸어다니는 책상]

극한점에서 파괴점 사이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거기가 넥킹 구간인가요?

[걸어다니는 책상]

에휴. 여튼 답변 감사해요

[걸어다니는 책상]

몇번씩 읽어 보는데요. 너무 말이 많아질까봐 짧게 답하는것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