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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대불정수능엄경 25원통장 下 4. 7대원통
The west 추천 1 조회 176 25.04.14 00: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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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4 06:34

    첫댓글 😀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

  • 25.04.14 07:10

    나무아미타불 🙏 🙏 🙏
    나무아미타불 🙏 🙏 🙏
    나무아미타불 🙏 🙏 🙏

  • 작성자 25.04.14 07:38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 작성자 25.04.14 07:55

    좁은 그릇 안 백 마리 모기의 비유가 사무칩니다....

    '대천에 있는 모든 동이 다 미치고 피곤한 것이다. 일백마리의 모기가 사방 한치의 좁은 그릇안에서 부추김 같은 것인 줄 아시어 이미 미치고 피곤한 것을 아시어야 부동불을 보신 것이다. 

    동은 모든 움직임의 근원이니 부처의 이름이 부동인 것은 움직임에 임해서 고요하신 것이다. 

    능히 움직임에 임하여 고요하신 까닭에 몸과 마음이 가림이 없으신 것이다. 한 묘심을 전하심은 풍력의 의지할 데가 없어 만 가지 움직임이 다 망인 줄을 아시어 혼자 움직임 없는 본각을 증하신 것이다.'

  • 작성자 25.04.14 15:36

    헐! 대 ~박!

    원효센터 서고에 있는 세조8년에 발간된 능엄경.
    대략 6백년 전 훼불정책의 끝을 달리던 조선시대 발간된 한글 능엄경.
    아이러니 하네요.....

  • 25.04.14 13:01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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