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사무엘하 23:3)
아멘!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을 부르실 때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라고 부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다윗은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다윗에게는 공의가 있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 공의로 사람을 다스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즉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는 뭐라고 부르실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뭐라고 부르실까 싶습니다.
나를 어떻게 보실까 싶습니다.
…
칭찬은 고사하고 악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외식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게으르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온전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첫 사랑을 잃었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덥지도 차지도 아니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땠을지 몰라도 이제부터라도 좋은 쪽으로 불려질 수 있도록 살아야겠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불려질 수 있도록,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불려질 수 있도록,
선하고 의롭다고 불려질 수 있도록,
긍휼히 여기는 자라고 불려질 수 있도록,
믿음으로 산다고 하나님께서 부르실 수 있도록,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수 있도록 사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며 이것이 믿음 안에 거하는 참 믿음의 사람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변하지도 않으면서 맨날 말로만 회개하고 죄를 끊지 못하면서 은혜만 말하며 사는 것은 믿음 밖에 거하는 것이며,
믿음 밖에 사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 이름으로 불려지도록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그리고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요한계시록 2:11절)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