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진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
윤남진 충북도의원(더불어 민주당)예비후보는 1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6.13전국동시지방선거전에 돌입했다.윤 예비후보는 더불어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명실 공히 대한민국1당의 후보이자 당당한 괴산의 대표 도의원 후보로서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변재일 충북도당의원장이 참석하여 윤 예비후보를 격려 하면서, 윤 후보의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넘어선 도와 광역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숙애 충북 도의원은 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괴산 발전을 위한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자신을 가장 괴롭혔지만 가장 믿음이 가는 의원이었다며, 도의원이 된다면 반드시괴산의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하였다.
안병을 전 의장은 윤남진 의원이 지난 8년간 외톨이 민주당의원으로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을하고 군을 위해서 기반을 닦아왔다면서, 도의원뿐만이 아니라 더 큰 위치에서도 자신의맡은 일을 제대로 해낼 사람이라고 하였다.
남무현 6차산업 협동조합 이사장님은 똑순이 윤남진이야말로 괴산군의 보배라고 하였다.학생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가듯이 정치인 윤남진은 비례대표군 의원으로 시작하여 뛰어난 의정을 통해 군의원으로 재선되었고 이제 더 큰물인 도의원으로 가는 것이 너무나도 마땅한일이라고 하였다. 반드시 우리 똑순이 윤남진을 도와주실 꺼라 믿는다고 말했다.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 후 사무실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윤남진 후보가 두 손을 들어 환호에 답례한 후 “실력이 검증되고 준비된 저에게 앞으로의 4년을 맡겨주십시오.똑소리나는 윤남진. 똑소리 나게 일하겠습니다. 내 고장 괴산에 관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괴산을 위해 혼신의 마음을 바쳐 일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따뜻한 날씨와 주말을 맞아 이날 개소식에는 200여 명의 지지자가 찾아 윤남진 후보의 앞길을 축원하며 건승을 기원 했다.
윤남진 후보 발언 전문
오늘 이 자리에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는 부족하지만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을 바탕으로 8년간의의정활동을 통하여 소중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자부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괴산군의원 임기를 마치는 동안괴산의 발전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약속을 하면 반드시 실천했습니다.
이제더 큰 활약으로더 안전하고 건강하며더 큰 행복한 괴산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더 크게 도의회에서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농민의 권리와 기본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괴산군민이 만족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찾아오는 괴산, 행복한 삶을 누리는 괴산을 만들겠습니다.여성, 어르신, 장애인 복지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에 반영하겠습니다.
괴산이 더 행복하고 더 발전할 수 있다면저는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겠습니다.책상에 앉아있지 않고 현장을 찾아가겠습니다.
괴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열정을 가지고괴산을 발전시킬 참일 꾼 저 윤남진을 확실하게 지지해 주십시오!저는 괴산의 일꾼으로서 꾸준히 일해 왔고 괴산의 현재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늘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습니다.
실력이 검증되고 준비된저에게 앞으로의 4년을 맡겨주십시오!똑소리나는 윤남진! 똑소리 나게 일하겠습니다!내 고장 괴산에 관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더불어 잘 사는 괴산을 위해 혼신의 마음을 바쳐 일하겠습니다.이 자리를 빛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