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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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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보고 싶은 얼굴
르네 추천 2 조회 322 14.08.17 14: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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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7 15:08

    첫댓글 요 노래는 저도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 노래 입니다.
    그래서
    반가움에 한 마디 거둘 려구여
    순수 아마추어인 저도
    그때 그때 감정에 따라
    감히 가객 흉내도 내보고
    검객 흉내도 내보고
    목검도 휘둘러보고
    진검도 휘둘러 보고 싶다면?
    ㅉ~ㅉ~
    감히~~~~
    요케 야단 맞을려나?^^~~~

    기냥 반가운 노래에
    헛소리 지송혀유

  • 작성자 14.08.17 15:12

    별 말씀을 하십니다.
    다양한 검을 사용하는 검문의 고수를 뵌듯합니다.
    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14.08.17 15:13

    @르네 오잉?
    지을요?
    오데서?

  • 작성자 14.08.17 15:15

    @흰꽃 답글이 고수의 풍모이시라.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 14.08.17 15:17

    @르네 요런
    심오한 깊은 뜻은?
    지는 단세포라서^^~~~

  • 14.08.17 15:28

    @매은 애공~
    지가 지금
    칭찬 받는건지?
    아님 뜻을 잘 못 헤아리고 있는건지?
    통 ?~~~

  • 14.08.17 15:31

    @흰꽃 아이구~
    이제야~
    제 정신으로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괜히 혼자~
    지송해여~
    르네님
    매은님^^~~~

  • 14.08.17 15:40

    @매은 혹시
    커피방 안면도 갈때
    크게 한턱 쏜분?

  • 14.08.17 15:49

    @매은 애공 ~
    부끄부끄~
    그야말로~
    푼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7 16:04

    아리마 형, 날이 많이 흐렸습니다.
    그래도 좋은 일 계속되시고,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ㅎㅎ

  • 14.08.17 15:45

    닉을 봐서는 미술에 조예가 깊으실것 같은데
    헉~~음악까지?..예술의 엔터테이너 이시네요 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14.08.17 16:09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제 닉은 르네 마그리트의 이름을 빌린 것이 아니랍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14.08.17 15:56

    어느간이역에서 쌍화차에 계란동동 띄운 차를 한잔 마시고 싶은~~~그런 날에 듣는 노래 선곡 좋습니다~~~~보고싶은 얼굴
    뚜렷한 누구라기보다 가슴속에 스멀거리는 그리움......보 고 싶 다

  • 작성자 14.08.17 16:11

    쌍화차 좋아하는구나.
    언제 모두 쌍화차로 건배 하자꾸나. ㅎ

  • 14.08.17 16:03

    아이구~

    이 망신살~
    요케
    인기있는글에
    푼슈~
    자진 신고을^^~~~

  • 작성자 14.08.17 16:13

    아고, 그런 말씀 받기 어렵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흰꽃님 노래 경청하겠습니다.

  • 14.08.17 16:16

    @르네 제가
    지은 죄 로
    르네님께
    노래 한곡 감성껏 불러 드려야
    하는디^^~~~

  • 작성자 14.08.17 16:19

    @흰꽃 네, 기쁜 마음으로 그 때를 기대하겠습니다.

  • 14.08.17 16:21

    @르네 보고싶은 얼굴
    더욱 열심히
    갈고 닦겠슴당^^~~~
    그날을 위해^^~~~

  • 작성자 14.08.17 16:22

    @흰꽃 네 고맙습니다. ㅎ

  • 14.08.17 16:25

    @르네 아뉴~
    지가 고맙쥬~
    혹시 라도
    그때가 언제인지 답답하시면
    노래방에가 보시면 지 노래가
    올려 있어여
    보고싶은얼굴은 녹음이 안되있구
    다른 노래로~
    아참
    이것도 푼슈 짓 인가???

  • 작성자 14.08.17 16:28

    @흰꽃 아닙니다.
    시간 날때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4.08.17 16:31

    @르네 네 덕분에
    저두 고맙습니다.
    남은 휴일 잘보내세여^^~~

  • 14.08.17 16:47

    노래도 좋지만... 르네님의 주석이 더 빛을 발하는군요...
    좋은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8.17 17:14

    노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4.08.17 17:23

    그냥 데뷰 할 무렵의 최백호가 떠오릅니다 ㅎ 76년도 겨울 음울한 ㅊ겨을의 날씨와 어울려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엉 엉

  • 작성자 14.08.17 19:26

    애니 누나, 울지마세요. 이유야 모르지만, 나도 엉엉.
    그런데 76년이면 한 40년 된 것 아니우?
    ㅎㅎ

  • 14.08.17 22:06

    @르네 그라제 ㅎ

  • 14.08.17 22:06

    @애니 . 그해 데뷔했어

  • 작성자 14.08.17 22:14

    @애니 . 노랫말 감상이었군요 ᆢ저는 노래와 연관된 개인사로 여겨서 ㅎ ᆢ
    애니 누나 , 그래도 울지 마삼. 겨울 지나면 봄이 오나니.

  • 14.08.17 17:30

    을밋~을밋~ 게으름 속에서의 하루!

    스멀~스멀~ 그리움 불러내는 저녁!

    얼뚱~멀뚱~ 얽혀진 상념속의 묵언!

  • 작성자 14.08.17 19:28

    언제나 통통 튑니다.
    얼뚱 멍뚱한 밤,
    그래도 즐거운 상념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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